李대통령에도 선물…김혜경 여사 ‘하얀 텀블러’의 비밀
김혜경 여사가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희귀 질환 환아들과 ‘희망 쿠키’ 만들기 체험을 한 지난달 29일 현장 취재 카메라에 김 여사 앞에 놓인 하얀색 텀블러가 포착됐다. 언어 소통이 힘든 장애인을 위해 ‘차갑게’ ‘따뜻하게’ 등의 손글씨 문구와 그림을 넣은 것으로, 종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보완·대체 의사소통(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수단으로 만든 텀블러였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경 여사는 지난해 12월 30일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이전한 뒤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신교동 종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을 때 푸르메재단 측으로부터 AAC 텀블러를 선물 받았다. 푸르메재단이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공예동아리 ‘우리들 공방’에서 ‘아이디어가 현실로, 우리들만의 작품’이란 주제로 한 땀 한 땀 제작한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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