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차주로서 콜오더로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운임때문에 문제가 있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운송사에서 3번 이상 약속을 안지켜서
원콜 플랫폼에 상담사 연결을 했습니다.
원콜 담당자분이 말씀하시길 해당 운송사가 다른 차주들에게도
운임을 지급하지 않아 플랫폼 접근을 막아놨다더군요.
저도 일단 문자로 해당 운송사에 빠른 입금 처리를 부탁함과
입금이 안되면 여러조치들을 실행하겠다 보냈음에도
대꾸도 없더군요.
이상한점은 해당 운송사를 조사해보니
코스닥 상장사였고 꽤 건실한 회사였습니다.
이런 회사라면 절대로 운송료로 문제를 일으킬리 없을텐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곰곰이 생각해보다
혹시 사기꾼이 이 회사를 사칭해서 위조서류로 원콜 플랫폼에
운송사로 등록하고 중간에 운송료를 떼어먹을 작정한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더군요.
원콜에 제 생각을 전달했더니 그럴수 있겠다하면서
자신들도 다시 면밀히 살펴볼것이며
다른차주들도 이미 경찰에 고발한 상황이라
경찰과도 원콜이 소통하고 있다면서 죄송하다 하더군요.
이제 문제는 이 운송사가 진짜냐 아니면 사기꾼이 서류를 위조해 등록한 가짜냐가 중요한 시점에
마지막으로 제가 문자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내가 알아보니 회사가 코스닥 상장사인데
운송료를 이렇게 미지급 하는걸 봐선 아무래도 사기꾼이
서류위조해 등록한걸로 의심이 강하게 든다.
이 부분까지 경찰에 신고할것이며
일크게 만들지마라 했더니
그동안 메시지에 아무 대꾸도 없던 사람이
바로 전화 오더군요
죄송하고 몇일안에 입금 하겠다고
저는 다 필요없고 오늘 입금해라
했더니 내일 4시까지 꼭 입금하겠다며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약속 시간이 이틀 지났음에도 입금은 안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거짓말한것이네요.
월요일에 경찰에 고소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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