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관리실에서 어버이날 행사 안내 방송을
하더군요.
별 관심없이 듣고 흘리는데 다하고 나서 그리고
아파트에 길고양이 밥을 주는 주민이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 아 드디어 누가 민원을 넣었구나..
사람 경계 안하는 고양이가 벌써 1년도 넘게 단지내
왔다갔다 지하주차장도 돌아다니던데 어느날 보니
어떤 아줌마 옆을 졸졸 따라가는데 아줌마는 계속
배고프지? 밥먹자 말걸고 순간 강아지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그 고양이더군요.
폐지창고에 고양이 사료랑 물이 보였다 말았다
하던데 저 여자가 여태 챙겨주는 캣맘이구나
싶었었죠.
하여튼 방송으로 고양이 밥을 주면 고양이들이
아파트로 몰려들어 쓰레기봉투도 찢고 교통사고
위험도 커진다고 일장훈시를 하시더니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끝에
고양이를 챙겨주고 싶으면 밖에서 밥을 주지말고
본인 집에 데려가서 키우시길 바랍니다! 라고
단호하게 쏘아 붙이는데 개사이다라 저도 모르게
너털웃음이 터졌네요~
캣맘 방송듣고 부글부글 했을거 생각하니 ㅋㅋㅋ





































밥만 주는 건 책임없는 행동 맞죠.
스스로 먹이를 찾아 생태계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비둘기도 합니다.
밥만 주는 건 책임없는 행동 맞죠.
스스로 먹이를 찾아 생태계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비둘기도 합니다.
이것도 실제 있는 현수막이죠. 환경부 먹이금지 계도 예문..
비둘기를 고양이로 바꿔도 마찬가지구요
과밀 방목 사육의 폐해로 고양이 학대 행위이기도 하구요.
길고양이의 천국이라던 튀르키예(터키)도 각 주정부가 먹이주기 금지하는 시대입니다.
외국처럼 캣맘처벌법을 도입해서 캣맘이라는 후진적이고 미개한 고양이 방목, 방치 사육 문화를 근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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