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1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평택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한다.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며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평택은 세계 최대 단일 미군 기지를 받아들이는 희생적 결단을 했고, 정부는 KTX 역을 약속했지만 18년이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저는 KTX 경기남부역,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센터 등으로 평택의 미래 가치를 올리고 교통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생 군사 독재, 검찰 독재와 싸웠다.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 국정 운영 경험도 있다"며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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