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자비하게 추운 날씨입니다
지난 11월중순에 코스트코에서 할인받아 구매한 한타 hpx를 약 1달간 약 2000km 주행한 후기를 씁니다...ㅎㅎ 간단하게
제 싼타페의 2번째 타이어였던 hp71과 비교해봅니다
* 금호 hp71은 4만 8천정도 주행하고 교체
1. 가격
인터넷에선 금호 hp71이 신형인 hpx보다 대체로 짝당 2만원정도 저렴합니다.
코스트코에선 엥? 오히려 hp71이 한타hpx보다 1만원정도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한타 hpx가 최신의 그리고 컴포트 suv타이어의 최상급 제품인걸 감안해도 짝당 15만원정도인데... 수긍할 가격인거 같아요
결론은 가격은 괜찮다... 이정도 값에 국산 상급 제품을 장착하기엔
다만, 경제적으로 가자면 더 저렴한 제품들이 많기에 ...판단은
각자 자신의 금전상황을 고려...하심이
2. 승차감
이건 워낙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클리앙 굴러간당에서 어느 유저 글을 보니 신형 카니발에 장착후 승차감이 개차반 되었다는등...
개인차가 크지만! 제 차량과 제 느낌엔 hp71보다 한층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무작정 부들부들이 아닌 적당하게 부드럽다?
이게 정확한거 같아요...
hp71이 생각과는 달리 지극히 평범한 ? 아니 약간은 단단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첫 타이어였던 콘티넨탈 크로스컨택 LX보다 단단했어요
암튼 저에겐 딱 좋은 수준의 승차감입니다
* TM이 좀 승차감이 단단한지라 부드러운 타이어가 좋더군요
신기한거 장착 후 1달 정도 지났지만 아직도 새타이어 느낌이 납니다....ㅎㅎ
3. 눈길, 빗길 성능
지금 한타 HPX도 좋다고 느껴집니다만, HP71이 워낙 배수성이 좋았던지라 빗길에서는 별반 차이를 못느낍니다
물론 HP71도 주행거리가 4만쯤 되니 물웅덩이 같은곳을 고속주행시 수막현상이 느껴집니다..ㅎㅎ
눈길 오르막주행은 한타HPX가 확실히 미끄러짐 발생이 적습니다
한타의 광고대로 톱니모양의 형상이 3D? 라서인가 HP71보단 더 낫습니다.
4. 오프로드? 이건 제가 느껴보지 못한거라 패쓰
5. 주행소음
금호 hp71이 조용했으나 이것도 3만키로 쯤 타니깐 급격하게 소음이 커지더군요.... 지금 한타 hpx는 새거라서 참 조용합니다...
이건 한타hpx를 3만 정도 타봐야 비교가 될듯합니다
6. 차선변경, 코너링 느낌
지금 한타 hpx가 금호 hp71보다 조금 더 좋습니다
금호 hp71이 그립이 좀 괜찮아서 코너가 많은 강원도 고갯길에서도 잘 잡아주긴 했으나 한타hpx가 급차선 변경, 코너링에서 조금 더 묵직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신제품이다 보니 ....ㅎㅎ
7. 기타
이번 한타 hpx가 잘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음...한타가 이를 갈고 내놓은 느낌? 마일리지가 680? 높은 관계로 더 타봐야겠지만... 이전의 hp71이 3만이 넘어가니 소음도 커지고 4만부터 배수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실망이었습니다
* 오토뷰의 비교 테스트 영상을 보고 한타 as2 as x보다 hp71이 좋아서 구매했었음...
미쉐린의 팰리세이드 순정타이어인 프라이머시 투어 올시즌과 크로스 크라이밋2는 고민 하다가 ㅎㄷㄷ한 가격으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cc2는 코스트코에서 짝당 24만원? 정도합니다....ㅎㅎㅎ
미쉐린이 자랑하는 성능저하 없는 타이어를 느껴보고 싶었으나 다음 기회로....넘김....ㅎㅎㅎ
암튼 뒤늦은 결론은 한타 hpx 매우 만족입니다




































HP71 5만키로 타고있습니다.
정말 딱 2만키로 넘어가니 소음이 ㄷㄷ
저는 컴포트 위주라 hpx 고민중이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소음도 커지고 특히 청킹이 심해지더군요
승차감 우선이라면 한타hpx 하세요
cc2는 정말 좋다는데 가격대가 쎈게 문제입니다
컨티넨탈 크로스컨택lx는 제가 19년 7월꺼 2년간 사용했는데...눈길에서 제동력, 등판능력 빼고는 hp71이 더 좋습니다...특히 배수성에서요...
한타 hpx가 크로스컨택 보다는 훨월씬 낫습니다
솔직히 크로스 컨택은 지극히 평범한...타이어였습니다
* 청킹증상도 4만쯤 발생함
저더 tm 탈때 미쉐린 프리미어LTX DT로 교환했었는데 부들부들하고 참 만족스러웠던 타이어였던거같네요. 트레드웨어도 680으로 긴편이었고. 특히 시간이갈수록 성능이 저하되지않는것도 특징이었습니다. TM이 좀 딱딱한 승차감이라 부드러운 타이어를 껴야하는것도 공감하구요. 담에 기회되먼 미쉐린껴보세요. 돈값합니다 ㅎㅎ 저는 연 3만이상타서 이제는 마일리지 긴 한타HL3가 최곤거같아요 ㅋㅋㅋ 잘타고있습니다.
au5, 마제스티는 점점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어요
가격은 한타가 더 비싸지만 마일리지도 한타가 더 길었던거같고....
한타 좋은거같습니다 +_+
hpx 기억해둘께요!
마른노면에서도 빗길에서도 꽤 안정감있게 달려주네요
워낙 평이 좋아서 기대가 빠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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