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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해 희생했는데 그 가족들은 고마움도 몰라서 서럽고 서운했던 듯
돈 벌면 부모, 자식보다 먼저 자신을 위해 쓰고 그 다음이 가족입니다.
쉽진 않겠죠. 그러나 내가 나를 챙기지 않으면 누가 나를 챙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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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자신에게 미안하겠다.
노력과 희생이란 걸 안 해 봤으니.
소수의 2찍들은 자기 자신에겐
미안함이 없겠지만 가족과 타인들에겐
미안할거야 왜? 지 밖에 모르니까.
추천합니다
2찍이니 뭐니하는 인간쓰레기들좀
퇴출시켜주세요!
코* 그릇세트...^^
자식들은 그렇게까지 다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너희 2찍들을 반란 동조범으로 처벌해야겠구나?
부모님 고기나 사드려야지
지금 현재의 모습이 자신이 살아온 결과물이라고...
건강할 때 건강 챙겨야 해요.
건강 챙기는데 누군가가 얼마나 오래 살려고? 몸 좀 작작 챙겨라! 하고 비웃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건 그냥 개무시 해버리세요.
그건 엄청 어리석고 멍청한 인간이거든요.
그리고 아무리 옆에서 좋은 말 해줘도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쉽게 변하지도 않아요.
자신의 몸은 결코 그 누가 지켜주지 않아요.
나 자신 스스로 챙길 수 밖에 없어요.
짧게 보지말고 멀리 봅시다.
인생은 빨리 가는 것보다 건강하게 멀리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남들이 어떻게 살던...
남들이 비교를 하던...
나중에 웃는 자가 항상 승리자가 된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둥바둥 최선을 다해 살아봤자 늙으면 온갖병으로 고생만 하다가 그냥 초라하게 그렇게 뒈지는거임.
옛날에 뭐만 하면 빨갱이라고 하고 이젠 뭐만 하면 2찍이라고..
빨갱이든 2찍이든...
정치병은 뭐다??
정치병은 정신병입니다..
저도 아빠가 아프시게되니 이런저런 후회가 너무 많이 남아요
우리아빠 과일을 무지 좋아했는데 맨날 떨이로 파는 과일만 사다가 먹고
정작 제가 아빠 드시라고 비싸고 좋은 과일 사준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자식이라는 이유로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하시는데 너무 늦게 깨닫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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