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 붙이는 거라고
내가 누누히 말 했는데
예전에 정리한 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825682/1/1?keyword=%EC%9D%BC%EB%B2%A0&s_cat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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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토) 08:19

노는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 붙이는 거라고
내가 누누히 말 했는데
예전에 정리한 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825682/1/1?keyword=%EC%9D%BC%EB%B2%A0&s_cat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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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무섭네 이런걸 많이 씀
무시라 ~~
부스브라 ~~
이런걸 씀
무섭노는 일베 전에는 안썻음
쫌 무섭네 ~~ 이런걸 썻지 ~~!!
정신병이고, 전염병인게지
사투리도 오염됐다……
이를 지적한 조국과 노무현 재단이사를 욕하는 펨코와 일베가 더 무섭다…
아무리 짧게 쓴다고 해도 쫌무섭노 까지는 쓰긴 하는데 무섭노 라고 단독으로 안씀
뭐노? 어디노? 누구노? 는 맞아요? what, where, who 의문사 있는데
이제 의문사 있느니까 누구노? 뭐노? 하면 맞는 사투리가 됩니까? 대답해주세요
더 물어볼게요
이 말은 맞는지 틀린지 봐주세요
"칼이 두개나 있었는데 어디갔노? 쓸라카이 없노"
"안오노 퍼뜩 오너라"
"늦었노 빨리 가야겠다"
"잘 안되노"
지금부터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의문사 없니 노를 쓰는지 안 쓰는지
무의식적으로 쓰는 람들 많아요 자기가 쓰는지 안 쓰는지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 많다구요
이걸 어떤 상황에 무조건 어떻게 쓴다라고 설명하기 힘들어요
말 쓰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알죠 바른 표현인지 틀린 표현인지
쓸라카이 없노-> 쓸라카이 없대이, 늦었노->늦었대이, 잘 안되노->잘 안된데이
이렇게 쓴다 일베 ㅅㄲ야
이게 진짜 순수하게 사투리를 쓴 건지 일베어를 쓴 건지는 말하는 사람의 의중에 달린 것임
근데 이걸 타인이 그 의중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없기에 논란이 됨
뭐라카노? 와이라노? 좆됐노 쪼리노? 내가 일베어를 썼을 수도 있고 싸투리 썼을 수도 있습니다
제 의중에 달린거죠
일베 묻지 않았으면 안쓸 말이랜다.
사투리 씹개소리 싸지르지말고 베충이 새끼들 빨리 착해져라.
일베충이 착해져야 나라가 산다
라는 방식으로 표현하면 사투리입니다.
이런 식으로 누군가릐 답을 기다리거나 구하는 것이 아니라 홀로 독백하든 의문부호를 사용하는 것을 '설의적 의문'이라고 하죠.
경상도는 앞뒤없이 [무섭노?] 라는 식으로 사투리를 사용되지 않습니다.
앞뒤없이 말할 때는 [이이고 무서버라], [무서버라] 이런식으로 표현하죠
따라서 지금까지 들어본바로는 문제가 된 표현은
일베식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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