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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말 꼬라지 보니애가 왜 저런지 대충 알겠네요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 시켜야..저런 애 나오면 높은 확률로 똑같은 짓 할듯최소 30년은 썩게 둬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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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 4형제전부가 개차반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중3때부터 어두운 시골길이나 농로에 숨어서 야간자습 하고가는
중 고등학생들 강간하고 심지어 해지면
다방에 전화해서 면사무소나 학교
숙직실 이라고 커피시커 입구서 기다렸다 강간하던 새끼 있어어요
당시엔 친고죄라 더구나 시골유지집
자식이라 합의보면 없던일이 되던시대고
당해도 신고안하는게 거의다 였죠
그새끼 결국 고3때 2년선배인 지서장딸 강간해서 임신해 어쩔수없이 결혼시켜
애들 3명낳고 살다가 10년전쯤 지마누라가 바람나서 도망갔는데!
저새끼 중고생들 엄청 강간했을 검니다
타고싶어서 그랬겠죠.
강간은 왜 했을까요?
꼴렸으니까 그랬겠죠.
피해자는 왜 때렸을까요?
화가나니까 그랬겠죠.
부모가 자식을 왜 그리 키웠을까요?
머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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