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경무관이 얘 논리를 못 이기는거 같습니다.
그 논리라는 것은 얘의 진심이 통한거 같은데요.
경무관이 55세라고 가정하면 사실 얘가 나이가 한 참 어린데 얘가 55세 경무관을 호통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건데요?
그러니까 얘는 어린데 어릴 때부터 너무 고생을 해가지고 지금 사고방식이 이미 50-60대라는 건데요?
예로들어 어느 총경이 있는데 원페이지 보고서를 들고오라는데 그냥 확 던져버리고 그런 총경이 있지요? 그런데 얘는 순수하게 착한 사람이었던겁니다.
그런 느낌인데요?
결국 얘 진심을 못 이긴거다. 경찰관은 전술을 펼쳤는데 얘 진심의 논리를 못 이긴거다.
그러니까 대통령 중에 한 사람이 "너는 이제 대통령도 할 필요가 없겠다."이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니가 마음이 너무 넓어서 이래 있는가보다."라고 한 말이 그 뜻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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