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간단함.
한자를 안쓰면, 일본어/중국어 표기를 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CHatgpt에서 그냥 퍼온 거.
1. 일본: 한자를 없애면 일본어 표기 체계 자체를 바꿔야 한다
일본어의 혼합 표기
한자·히라가나·가타카나를 함께 사용한다.
한자의 의미 구분 기능
같은 발음의 단어를 글자만으로 구별할 수 있다.
① 일본어는 한자 폐지의 가장 큰 난점이 발음에 있습니다. 서로 다른 단어가 같은 발음으로 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자 표기 | 읽기 | 의미 |
|---|---|---|
橋 | はし (하시) | 다리 |
箸 | はし (하시) | 젓가락 |
端 | はし (하시) | 끝, 가장자리 |
以上 | いじょう (이조) | 이상 |
異常 | いじょう (이조) | 비정상, 이상 상태 |
한자를 없애고 히라가나만 사용하면
はし가 다리인지 젓가락인지 문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짧은 문장에서는 문제가 크지 않지만, 전문 문서나 법률·기술 문서에서는 모호성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물론 한자를 없애더라도 문맥과 띄어쓰기를 활용해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음이의어만으로 한자 폐지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② 일본어는 한자를 중심으로 단어를 인식하는 데 익숙하다
일본어는 한자와 가나를 섞어 쓰면서 단어의 의미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예를 들어 ?際??政策라는 단어는 한자를 통해 국제·경제·정책이라는 의미 단위를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가나로만 적으면 こくさいけいざいせいさく가 되어 단어의 경계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특히 일본어는 띄어쓰기를 일반적인 문장 표기의 기본 원칙으로 삼지 않습니다. 한자는 이런 환경에서 단어 경계를 표시하는 기능까지 수행합니다.
③ 일본어의 한자는 중국어의 한자와도 다르다
일본은 한자를 단순히 수입한 것이 아니라 일본어에 맞게 변형했습니다.
한자에 일본 고유어의 발음을 붙이는 훈독(訓?み)
중국어에서 유래한 발음을 사용하는 음독(音?み)
한자에서 발전한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즉, 한자는 일본어에 외부에서 붙어 있는 장식이 아닙니다. 일본어의 어휘와 표기 관습이 오랜 기간 한자를 중심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일본은 메이지 시대 이후부터 전후에 이르기까지 한자 제한과 표기 간소화를 추진했습니다. 현재도 상용한자 제도 등을 통해 사용 범위를 조정하지만, 전면 폐지 대신 한자를 줄이고 표기를 표준화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2. 중국: 한자를 폐지하면 중국어의 역사적·지역적 통합 체계가 흔들린다
중국의 간체자
복잡한 글자를 간소화했지만 한자의 기본 체계는 유지했다.
한어병음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보조 체계다.
중국은 일본보다 한자 폐지 논의가 더욱 직접적으로 국가의 문자 개혁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20세기 초에는 한자를 없애고 로마자로 대체하자는 주장도 상당한 영향력을 얻었습니다.
① 중국어의 발음만으로는 수많은 어휘를 구별하기 어렵다
중국어 역시 동음이의어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준중국어에서 다음 글자들은 모두 "sh?"로 발음됩니다.
한자 | 의미 |
|---|---|
是 | ~이다 |
事 | 일, 사건 |
市 | 도시, 시장 |
世 | 세대, 세계 |
? | 시험하다 |
성조까지 구분해도 같은 발음의 글자가 여럿 존재합니다.
물론 중국어는 단음절 단어뿐 아니라 두 글자 이상의 복합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로마자 표기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중국어를 로마자로 표기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자를 폐지하면 기존의 어휘를 어떻게 표기하고, 새로운 전문용어를 어떻게 구별하며, 수많은 기존 문헌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문제가 됩니다.
② 중국은 서로 다른 방언권을 하나의 문자 체계로 연결해 왔다
이것이 중국에서 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중국에는 표준중국어 외에도 광둥어, 우어, 민어 등 발음과 어휘가 상당히 다른 언어 변종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모두 표준중국어와 동일한 발음으로 읽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한자는 발음이 달라도 글자의 의미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문어 소통을 가능하게 해 왔습니다. 다만 현대 중국의 공통 문어는 표준중국어를 기반으로 하며, 한자 자체가 방언 간 의사소통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한자를 폐지하고 표준중국어 발음을 기준으로 로마자화를 한다면, 다른 방언권에서는 기존의 문어와 새로운 표기 사이에 추가적인 학습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각 방언의 발음을 모두 반영하면 지역별로 표기 체계가 갈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자는 중국에서 단순한 문자 이상의 기능을 해 왔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언어적 차이를 완전히 없애지 않으면서도 공통의 문어 전통을 유지하는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③ 중국은 실제로 한자 폐지를 검토했지만, 간소화 쪽을 선택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중국의 문자 개혁에는 문맹 퇴치와 교육 보급이라는 실질적인 목적이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추진한 주요 정책은 세 가지였습니다.
한자 간소화
표준중국어 보급
한어병음 제정 및 보급
1956년에는 간체자 방안이 공포됐고, 1958년에는 한어병음 방안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승인됐습니다. 한어병음은 발음 교육과 표준중국어 보급에 활용됐지만, 한자를 대체하는 공식 문자 체계로 전환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선택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중국은 문자 개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한자 체계 전체를 폐기하는 것보다 기존 체계의 학습 비용을 낮추는 편이 사회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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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안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못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런 문자체계 붙잡고 살아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는 글자 하나가 단어 하나에 해당되는 거니까
다 익숙해지기 나름임
어떤 문자를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로 어떤 글을 생산해내느냐가 중요한 것
유독 한국어만 동음이의어가 거의 없고
있다 해도 표음문자만으로 구분이 가능하단 사실은
실로 놀라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어가 표의문자 탈출이 된단건
여전히 미스테리
한국은 오리지날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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