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낳은 환율과 주가 붕괴
12·3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 속 맞이한 새해 첫 외환 시장이었던 2025년 1월2일,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72원을 기록했다. 1년 전 1307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64원이나 올랐다. 원화의 가치가 1년 전보다 그만큼 떨어진 셈이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가 한국 경제에 가한 충격은 엄처났다. 지난해 1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환율은 1470원에서 1307원 사이를 오가며 163원의 등락폭을 보였다. 이 중 12·3 비상계엄 선포 후 28일 동안 69원이나 올랐다. 달러-원 환율 1500원이 새로운 표준(뉴노멀)이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경제 수장 입에서 나오기도 했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http://www.opini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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