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때문에 법에서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받혀도 동시 주행 차량들은
피해자에게도 일정 부분의 과실을 주는 겁니다.
마티즈가 블박 차량의 차선으로 다가올때 자신의 존재를 알리거나(경적)
옆 차선으로 비켜 줄수도 있고..
그래서 법은 피해자도 주의의무를 지켰다면 사고가 안날수 있다고보고
일정부분 과실을 주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전혀 놀랠일도 아니고 예상 가능한 상황을 블박 차량이 마티즈가 설마
하는 마음으로 운전하다 놀랜것 같은데 마티즈의 다음 행동을 충분히
예상하고 대처를 했어야..그렇지 않고 설마하다 사고가 났다면 뒤따르는 차들과의
연쇄 추돌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는게 교통사고죠.
블박차주분은 가는 길을 그대로 가는 상황이고...
근데 저런 상황이면 브레이크를 밟아주면 서로서로 좋게 갈듯해요 ㅋ
그때 그때 달라용ㅂ
아줌마 제발 운전할때도 거울좀 봐줘요!
피해자에게도 일정 부분의 과실을 주는 겁니다.
마티즈가 블박 차량의 차선으로 다가올때 자신의 존재를 알리거나(경적)
옆 차선으로 비켜 줄수도 있고..
그래서 법은 피해자도 주의의무를 지켰다면 사고가 안날수 있다고보고
일정부분 과실을 주는 겁니다.
하는 마음으로 운전하다 놀랜것 같은데 마티즈의 다음 행동을 충분히
예상하고 대처를 했어야..그렇지 않고 설마하다 사고가 났다면 뒤따르는 차들과의
연쇄 추돌 사망자가 나올수도 있는게 교통사고죠.
과실 따지기전에 저따구로 운전하는것은 몽둥이가 약입니다..
단순한 몇 가지의 조작으로 무지막지한 쇳덩어리가 달리느게 자동차 입니다.
사고나면 한순간에 평생의 장애와 생명을 잃죠.
마티즈가 당연히 잘못했지만 서로가 주의해서 사고는 안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