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설명: 센터에서 '이상 없음'으로 정상 출고했다는 제 차량의 조수석 3열 유리 내부 상태입니다. 이 지경으로 깨져서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님들.
대기업의 횡포 앞에 일개 소비자가 얼마나 무력하고 처참하게 짓밟히는지, 2주 동안 피가 마르는 고통을 겪다가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최근 기사를 통해 9월 수입차 전국 판매량이 포드 3대, 링컨 4대라는 참담한 한 자릿수 실적을 보았습니다.요즘 차가 지독하게 안 팔리니 동호회나 카페를 보면 '긴급 1,150만 원 폭풍 할인'이라며 홍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신형 하이브리드' 출시를 핑계로 기존 가솔린 모델 때보다 가격을 무려 2천만 원 이상 대폭 올려치기 해놓고, 이제 와서 선심 쓰듯 1,150만 원을 할인해 주는 척 고객을 우롱하는 조삼모사 상술일 뿐입니다.
이런 눈속임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 정작 브랜드를 믿고 구매한 기존 오너의 차량은 파손시켜 놓고 나 몰라라 방치하는 것이 이들의 진짜 민낯입니다. 왜 이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고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지, 거대 독점 딜러사 '선ㅇ자동차 강북서비스센터'의 만행을 고발합니다.
■ 사건 요약: 공식 서비스를 믿고 차를 맡겼더니 유리가 깨져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25년식 링컨 노틸러스 오너입니다. 지난 10월 2일, 딜러사가 공식 제공하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로 센터에 입고하여 엔진오일 교환(정비)을 마친 차량을 자택으로 인도받았습니다. 당일 오후, 조수석 3열 쿼터글라스가 처참하게 파손(크랙)된 것을 발견하여 즉시 클레임을 제기했습니다.
센터 측은 본인들의 부실 검수를 시인(녹취 보유)했으면서도, 하청 탁송업체 핑계를 대며 나 몰라라 2주 넘게 방치하고 있습니다.
□ "당장 발견 못 하고 뒤늦게 깬 거 아니냐?", "원래 깨진 차 보낸 거 아니냐?" 하실 분들을 위해 팩트부터 말씀드립니다.
제가 탁송 기사나 센터 직원도 아니고, 그들의 내부 시스템이 이렇게 허술한지 어떻게 알고 악용하겠습니까? 저는 '대기업 공식 서비스'를 신청했기에, 당연히 매뉴얼대로 기사님이 출발 전 사방 사진을 꼼꼼히 찍고, 센터에서도 정상적으로 입고 검수를 진행하는 줄로만 굳게 믿고 맘 편히 차 키를 넘겼을 뿐인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고가 나고 보니, 대기업이라는 곳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매뉴얼을 단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 탁송 기사의 사전 사진 촬영 미이행픽업 전 탁송 기사가 차량 4면 상태를 찍어야 하나,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았습니다.
2. 센터의 부실 검수 자백 및 억울한 '골든타임' 증발 (★핵심 녹취 보유)제가 파손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센터에서 '이상 없음'으로 정상 출고를 해줬기에 당연히 집으로 돌아오는 탁송 과정에서 깨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클레임을 받고 뒤늦게 최초 입고 사진을 확인한 어드바이저가 "입고 사진을 확대해 보니 그때 이미 깨져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즉, 센터는 입고 검수 때도 놓치고, 정비 및 출고 대기 과정 내내 아무도 파손을 몰랐으며, 최종 출고 검수조차 누락한 채 파손된 차를 '정상'이라며 고객에게 돌려보낸 것입니다. 왜 입고 당시엔 몰랐냐고 따지자, 어드바이저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 보입니다"라며 본인들의 검수 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 직접 자백했습니다. (녹취 소보원 제출 완료)
이 사건에서 가장 피가 거꾸로 솟는 포인트가 바로 이겁니다. 센터가 입고 당시에 1분만 제대로 둘러보고 파손을 발견했더라면, 즉시 탁송 기사에게 책임을 묻고 그 자리에서 끝났을 일입니다. 본인들의 연쇄적인 직무 유기로 책임 소재를 가릴 '골든타임'을 다 날려버려 놓고, 이제 와서 선량한 고객을 방패막이 삼아 하청업체와 책임 핑퐁을 치고 있는 겁니다.
[사진 설명: 어드바이저가 뒤늦게 찾았다는 파손 흔적입니다. 밖에서는 이렇게 희미하게 보이니 '대충 봐서 몰랐다'고 핑계를 댑니다. 이게 대기업 공식 센터의 입고 검수 수준입니다.]
3. 인도 시 상태 확인 및 서명 절차 누락정비 후 차량을 돌려받을 때도, 기사님이 차량 상태를 확인시켜 주고 '정상 인수 확인 서명'을 받는 기본 절차조차 없었습니다. 그냥 차만 덜렁 두고 가는 허술함의 극치였습니다.
■ 독점 딜러사 선ㅇ자동차와 포드·링컨 코리아의 기만적인 '방치'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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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사건 당일): 파손 발견 후 즉각 센터에 전화했으나 "담당 어드바이저 반차 퇴근"이라며 아무 조치 없이 연휴 이후로 통화를 미루려 함. 참다못한 제가 직접 "시간 지나면 증거 멸실될 텐데 당장 탁송업체에라도 확인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짚어주고 나서야, 센터가 마지못해 업체를 통해 제게 연락 오게 함. 공식 센터의 위기 대응 수준이 평범한 고객보다 못한 참담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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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연휴 이후 어드바이저 첫 통화. 본인들의 부실 검수는 시인하더니, 당일 오후 늦게 센터가 아닌 '탁송업체'가 제게 연락하게 만들어 1차 책임 전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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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센터 측에 답변 촉구 문자를 남겼으나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참다못해 포드·링컨 코리아 본사(FLAK)에 1차 항의 메일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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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본사 클레임이 들어가자 어드바이저 통화 옴. 이때 처음으로 "탁송업체 보험 결과를 지켜보자"며 본격적으로 하청업체에 책임을 미루기 시작함. (알아보니 사전 사진 한 장 없으면 탁송 보험 처리가 거절될 게 뻔한데도, 고객을 지치게 만들려던 시간 끌기였던 셈입니다.) 저는 센터 측의 직접적이고 책임 있는 원상복구를 명확히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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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 10월 15일: 어드바이저 통화 이후 무려 일주일간 완전 무연락. 참다못해 15일에 본사 고객센터에 직접 연락해 답변을 촉구했으나, 센터는 끝까지 직접 나서지 않고 또다시 하청 탁송업체를 시켜 제게 연락하게 하는 비겁한 행태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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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 10월 19일: 센터의 역겨운 꼬리 자르기에 분노하여 16일 포드·링컨 코리아 본사(FLAK)에 2차 항의 메일 발송함. 그러나 가장 어이없는 것은 수입사 본사입니다. 고객의 차량이 공식 센터에서 파손되고 방치된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도, 어떠한 중재나 연락 없이 뒷짐만 지고 철저히 방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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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글 작성 당일): 거대 대기업의 횡포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오늘 오전 포드·링컨 코리아 본사(FLAK)에 직접 "오후 2시까지 상식적인 조치가 없으면 공론화하겠다"는 최후통첩 메일을 발송했습니다. 하지만 본사는 여전히 방관하고 있으며, 센터 측 역시 데드라인 직전까지 하청업체 핑계와 변명으로 시간 끌기만 시도할 뿐 끝내 책임 있는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결국 이 시간,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 현재 진행 상황 및 결론
공식 센터에 차를 맡겼다가 유리가 깨져서 돌아왔는데, 센터는 하청업체 뒤에 숨고, 수입사 본사는 딜러사 뒤에 숨으며 나 몰라라 하는 역겨운 꼬리 자르기에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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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공식 접수 완료 (부실 검수 시인 녹취 등 모든 증거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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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링컨 코리아(FLAK) 본사에 딜러사 만행 고발 및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해결 촉구 완료
월 판매량 7대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는 브랜드라면, 남아있는 충성 고객에게라도 엎드려 사과하고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카페에서 딜러들이 홍보하는 '1,150만 원 긴급 할인'에 혹해서 포드/링컨 차량 구매를 고려하시는 예비 오너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핑계로 기존보다 차 값을 2천만 원이나 올려치기 해놓고, 이제 와서 1천만 원 깎아주는 얄팍한 눈속임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만 매달리면서, 정작 제값 주고 산 기존 오너의 차량은 파손시켜 놓고 나 몰라라 하는 곳입니다. 수천만 원짜리 차를 사고 이런 비상식적인 대우를 받으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아셔야 합니다.
특히 경쟁 딜러사가 사업을 접으면서, 이제 한국에서 이 브랜드 차량을 사고 AS를 받으려면 사실상 이 '선ㅇ자동차'라는 거대 독점 딜러사에 100% 의존해야만 합니다. 과거에는 딜러사가 횡포를 부리면 포드코리아 본사에 항의라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이 선ㅇ자동차가 아예 수입사 권한까지 다 쥐고 흔드는 끔찍한 독점 구조가 되었습니다. 본인들이 차를 팔고, 본인들이 고객 차량을 파손하고, 본인들이 클레임을 묵살해도 견제할 상위 기관조차 없습니다.
차 팔 때는 천만 원씩 깎아주며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굴지만, 차 팔고 나면 고객 차량을 파손시켜 놓고도 2주 넘게 하청업체 뒤에 숨어 배짱을 부리는 '통제 불능의 독점 기업'이 바로 선ㅇ자동차의 진짜 민낯입니다.
본인들의 부실 검수로 일을 키워놓고 시간 끌기로 일관하는 이들의 무능한 CS 수준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다른 예비 오너분들이 저와 같은 끔찍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겪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추천 한 번이 거대 독점 딜러사의 횡포를 막는 큰 힘이 됩니다.
(추후 본사 및 센터의 대응 결과도 가감 없이 공유하겠습니다.)







































입고 검수도 놓치고, 출고 검수도 놓치고, 뒤늦게 사진 확대해보니 이미 깨져 있었다고 인정까지 했으면 센터가 먼저 고치고 탁송업체랑은 자기들끼리 정리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그걸 고객한테 떠넘기고 2주 넘게 연락도 제대로 안 하는 건 그냥 지치길 기다리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소보원 접수까지 하셨다니 끝까지 가셔서 후기 꼭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입고 검수도 놓치고, 출고 검수도 놓치고, 뒤늦게 사진 확대해보니 이미 깨져 있었다고 인정까지 했으면 센터가 먼저 고치고 탁송업체랑은 자기들끼리 정리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그걸 고객한테 떠넘기고 2주 넘게 연락도 제대로 안 하는 건 그냥 지치길 기다리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소보원 접수까지 하셨다니 끝까지 가셔서 후기 꼭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알아서 처리해야지 고객이 무슨....
실망스러운대처네요...
독일3사 등 거의 대다수의 수입차 제네시스 다 탁송은 대리기사등 일용직알바들입니다.
일용직알바들이라 보니 차 탁송시 문제 생각보다 많이발생
그리고 국내 수입차 센타애들은 다 ㅈㅅ애들이라 마인드가 그렇게 철저하진않더라고요
강력 추천 누르고 갑니다. 후기 꼭 기다릴게요!
너무ㅜ화가 나실거같네요ㅠㅠ
선인자동차는 그냥 수입업체일 뿐.
포드코리아 시절에는 저러지 않았음. 포드링컨 사면 안됨.
저는,
이런 브랜드인지 미처 모르고, 노틸 하이브리드 구입한 사람입니다.
최근 천만원 할인행사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대처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같이 힘을 모으실 노틸 하브 구입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indo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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