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놈이랑 드라이브 하다가 걸린 내 여친... 지금 후회 하는게.. 모른척 하고 그냥 섹파 처럼 여친 처럼 지내다 헤어질걸.. 하는거임.. 화는 나겠지만.. 머리는 차갑게 고추는 뜨겁게 가자구.. 결혼할 여자면 당연 끝내는게 맞고.. 어릴때 만났다면 모른척 하고 몸만 받아라.. 동생들 알겠지?? 머리는 차갑게 고추는 뜨겁게.. 가자구..~~
속은 글쓴이도 그렇고 그 남친분도 불쌍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남친이 바람을 용서하고 그 여자를 받아주고
만난다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 차라리 그 남친한테는 미안(?)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네 여친 구석구석 잘 빨고 잘 받아 먹더라" 이 한 마디 해주면 둘이 싸우다가 알아서 헤어지게 되어 있음ㅋㅋㅋ 그냥 본 남친은 잠깐의 바람이겠지 유추하는 것과 그런 얘길 듣는 건 차원이 다름. 하루종일 생각나고 사랑 나눌 때도 생각나고 사람 미쳐버림.. 그렇게 되면 글쓴이의 빡침 스트레스도 한결 완화될 것이고 그 남친또한 돕는 일이며 그 년 멕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좋은 게 좋은 거다? 절대 그대로 글쓴이만 바보처럼 쏙 빠지면 안 됨.
하나만 이야기 하자면, 여러분이 사는 이곳은, 멜로영화가 아닌 비극 영화속 세상이며. 평화의 영화가 아닌 전쟁의 영화 입니다. 왜냐하면, 반이상의 비율로 글러먹은 인간들이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비극속에선 강자와 능력 있는 자가 그 세상을 지배하고, 평화가 없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로 강자와 능력있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안에 매우 극소수의 예수 같은 분들이 나타나긴 합니다만...
결론은 사랑도 결국 감정을 지배하는자가 지배 한다는 겁니다. 저 스레기 같은 것들을 보세요.저 여자에게
양심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동물로 사는 존재는 동물처럼 생각하고 지배 하십시오. 그게 저 동물같은 행위를
하는 존재 에 맞서서 할수 있는 행동 입니다.
10년 vs 1년 4개월...
누구 기분이 더 엿 같을까?? 라고 질문하면 가혹한가??
결론은 저 여자의 기분이 더 엿 같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바람이란거는 애초에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1도 없이 그저 지삐 모르는 인간들의 종특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고로, 저 여자는 자신의 바람끼로 인해 상처 받은 두 남자에 대한 미안함보다 재수 없이 들켰다는걸
원통해하고 애통해하며 또 다른 기회를 엿볼 가능성이 매우 높겠지.
아주 바람난놈 집에서 밥해 먹고 떡도치고 다하드라
아~~~! 임신 안돼게 상간남 미친넘이 니마누라한테 임신안돼게 루프도 사비로 끼워 줬다더라
내가 남의집 참견하긴 뭐해서 꾹참고 있지만
집은 뺏기지마라~
장모가 분양받은 새아파트로 이사가자고 꼬시는건
40대중반 81년생 너!!
니집 공동명의로 뺏을려고 하는 수작이니. 새아파트
들어간다고 좋다고 쳐웃지말고 후일을 대비햐
끝에 사투리 써줬으니 진실인걸로 믿도록!
모른척하고 섹파로 지내지.
당시 사실을 안 순간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발이 떨리더라.
그냥 족쳐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제 좋은 사람 만나면되죠.
구라치면
그남자 혼란스러울듯
애낳고 그랬어봐 어떻게 같이살어
추억으로 남기고 미래 여친은 좀더 본인 생활권안에서 자주보는 분 만나시길.
모르는 척 섹파 해봐야
더러워서 자지가 안서더라고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두고두고 파트너도 둘수 있었는데
아주 바람난놈 집에서 밥해 먹고 떡도치고 다하드라
아~~~! 임신 안돼게 상간남 미친넘이 니마누라한테 임신안돼게 루프도 사비로 끼워 줬다더라
내가 남의집 참견하긴 뭐해서 꾹참고 있지만
집은 뺏기지마라~
장모가 분양받은 새아파트로 이사가자고 꼬시는건
40대중반 81년생 너!!
니집 공동명의로 뺏을려고 하는 수작이니. 새아파트
들어간다고 좋다고 쳐웃지말고 후일을 대비햐
끝에 사투리 써줬으니 진실인걸로 믿도록!
그 남자 반응이 의아하네요 ㅋㅋ
만난다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 차라리 그 남친한테는 미안(?)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네 여친 구석구석 잘 빨고 잘 받아 먹더라" 이 한 마디 해주면 둘이 싸우다가 알아서 헤어지게 되어 있음ㅋㅋㅋ 그냥 본 남친은 잠깐의 바람이겠지 유추하는 것과 그런 얘길 듣는 건 차원이 다름. 하루종일 생각나고 사랑 나눌 때도 생각나고 사람 미쳐버림.. 그렇게 되면 글쓴이의 빡침 스트레스도 한결 완화될 것이고 그 남친또한 돕는 일이며 그 년 멕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좋은 게 좋은 거다? 절대 그대로 글쓴이만 바보처럼 쏙 빠지면 안 됨.
그럼
평택은 머지?ㅎ
노래들으라고 왜 로긴해준거야??ㅎㅎ
꼬리잡힐꺼 알았을텐데..ㅎ
그리고 생각보다 단순하고 댕청한 사람들 많습니다..
회사 젊은 여사원 앞에서는 쏘스윗한척
뒤에서는 어떻게 비벼볼수 있을까 쿠퍼액 질질질 금사빠
집에서는 여혐글로 힐링~ 힐링~
마~ 이게 보배 개저씨 클라스다 ㅋㅋㅋ 그러니 맨날 이혼 쳐맞지 ㅎㅎㅎ
계정공유 ㅎㅎㅎ
비극속에선 강자와 능력 있는 자가 그 세상을 지배하고, 평화가 없는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로 강자와 능력있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안에 매우 극소수의 예수 같은 분들이 나타나긴 합니다만...
결론은 사랑도 결국 감정을 지배하는자가 지배 한다는 겁니다. 저 스레기 같은 것들을 보세요.저 여자에게
양심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동물로 사는 존재는 동물처럼 생각하고 지배 하십시오. 그게 저 동물같은 행위를
하는 존재 에 맞서서 할수 있는 행동 입니다.
아주좋은년이였는대..
평택이 깨지나?
여자는요물이라고
누구 기분이 더 엿 같을까?? 라고 질문하면 가혹한가??
결론은 저 여자의 기분이 더 엿 같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바람이란거는 애초에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1도 없이 그저 지삐 모르는 인간들의 종특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고로, 저 여자는 자신의 바람끼로 인해 상처 받은 두 남자에 대한 미안함보다 재수 없이 들켰다는걸
원통해하고 애통해하며 또 다른 기회를 엿볼 가능성이 매우 높겠지.
이걸 딱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바람끼는 죽어 관 속에 들어가야 멈춘다.
아 현남친 작품.
연애할때 바람나면 걍 질릴때까지 즐기다
버리면 된다
애초에 바람난 여자때문에 마음 아플것도 없다 챙길거나 챙기는거지
다른곳에 썼어도 복사해서 붙이는게보통이지
이미지캡쳐해서 글쓰지는않을텐데
치료 안받으면 최후는 혼자 독고로 늙어서 혼자 남음
ㅈ집으로 이용해~
제 친구는 남자를 7년 사귀고 그집(남자부모 형제형제와이프등 가족전체) 왕래하고 명절 챙기고 했는데 그 남자한테 10년넘은 여친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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