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구매한지는 1년 됐습니다.
첫 번째 사고는 주차해 놓은 차를
80세 먹은 노인이 감기약 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본인 차 주차하다가 박아서 수리
두 번째 사고는 오늘 신호 대기 상태에서
반대편에서 오던 차가 중앙선 넘어서 사고...
첫 번째 사고도 이해 안 됐지만 두 번째 사고는 더더욱 이해 안 돼서
왜 그랬냐 물어보니 거미줄 제거하다가 그런 거 라네요... 거미줄... 거미줄...
제 의지랑 상관없이 타인에 의해서 감가만 처 맞고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 차 안엔 임신한 아내, 미취학 아동 2명, 최근에 관절 수술하신 장모님이 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지금 배가 딱딱해졌다는데. 이게 근육이 놀라서 뭉친 건지 아님 문제가 생긴 건지...
연휴 기간이라 다니던 병원도 문을 닫아서 답답합니다. ㅜㅜ
웃으면 안되는디 ㅋㅋ
공식센터에 입고하시고
렌트해서 꽉채워 타시고
합의금은 쌔게.
보험료할증 이빠이 붙어서 다시는 운전 꿈도못꾸게 해서 또 다른 피해자의 방지를….
참정의실현해주세요.
내가 아무리 조심 운전해도 사고가 자꾸 나는 차.
개인적으로는 그런 차는 빨리 바꾸는게 좋습니다.
묘하게 계속 사고가 나요.
웃기는게 똑같이 운전해도 차 바꾸면 괜찮아짐.
차 바꿧는데도 사고가 또 나면 그건 운전자 문제고요.
희안할 정도로 두들겨 맞고(돈 까먹음) 희안할 정도로 새똥 맞는 차(이건 돈이 들어온다는 미신 있음.)가 있슴죠.
만약에 한번 더 이런 식의 사고가 있다면 차를 즉시 바꾸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재수가 없는 차가 있어요.
요차는 아직 2건이라 부정확하긴 한데.
3번째면 당장 갈아야함.
저희도 와이프 임신했을때 보험사에서 그리하라더군요
혹시나 모른다고...
거기에 대인5명...
보험 안들었으면 전세금 빼야할듯합니다
세상에 이런사고도 나는군요 장모님 아내분 그리고 태어날 아기까지 모두 아무문제 없기를 바랍니다.
윤석열이 개판치는데 우리국민들이라도 행복하기를
저희와이프도 조산기가있어서 병원에입원을 했는데 보험적용되는약은 부작용이 있어서 부작용적은약은 한사이클이 3일인가 5일이었던거같은데 몇백단위였습니다 저도 의사한테직접들은건아니지만 배가계속뭉치는현상이 진통이ㄹㅏ고생각하면되고 그게 잦게오면 조산기가있는거라고들었습니다 출산까지조심하세요
팔고 딴거 사세요
무탈하길 빌어드립니다.
태아가 놀라서 그럴겁니다. ... 본인 및 가족들 치료 잘받으세요..얼른 병원부터....
나같은 성격이실듯..
사고나서 차량합의금, 대인합의금 개많이줘도 난 개승질나는 사람임.
돈안받아도 되니 내 차 건들지 말라는 주의니까.
근데시바 뭔 거미줄? 운전하는데 거미줄???
죽빵을 갈겨버리고 싶네요.
잘처리하세유
'운명'이라는 건지. 발생할 일은 꼭 발생한다는 법칙? 쩝.
상대방이 스마트폰을 보고있었는지 앞범퍼 가격했습니다.
1주일만에...
뭘보고 운전한건지…
휴대폰 본거 같아유…
많이 놀랐겠는데
이미 큰일이 났지만
본인이 주위를 하는데 계속해서 사고 나는 차는 계속 안좋은 일만 있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상호 호칭할때 쓰는 말
남에게 아내를 설명할때는 부인이라는 말을 쓰면 안됩니다.
토닥토닥".....
집도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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