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과 오송 지하차도 사고는 완전 판박이입니다.
두 사고 모두 이미 사고가 날수있다는걸 감지할 수 있었고
사전에 신고도 있었으나 관련 기관들 모두 무시했습니다.
이렇게 판박이 사고인데 이태원의 경우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고 처벌 받지않았는데
오송 지하차도 사고에 대해서 과연 누구에게 책임을 지울 수 있을까요?
지금 하급자들만 잡아넣는다고 하지만 결국 다 풀려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정부에서 일하는 한 어느 누구도 누리는 권리만있고 책임은 없으니까요.
내편 정권에서의 똑같은 일은 입 꾹다물고
너거편 정권에서는 똑같은 일은 입에 거품 물고 덤벼들고...
이러한건 님의 인생관 과 가치 그리고 정의가 오염 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밀양 목욕탕이 무슨 재단이 관리를 한다고 그럽니까 개인이 운영하는곳이겠죠
소방시설도 불법이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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