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이준석이 또 영향력을 나타내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준석 이사람이야말로 최근 가장 나쁜 정치인 중의 한명입니다.
지지를 얻기 위해 이용한 방법이 남녀를 가르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들이 겪는 박탈감을 이용해 방송에 출연해서도 마치 남자들을 대변하는 사람처럼 일갈하며 지지세를 얻었고
당대표까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여가부폐지를 선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지원했는데
결국 여가부가 폐지되었나요?
여가부는 폐지될 수 없습니다. 그 기능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다가 점점더 기능이 더해진 부서라 여성을 뺀 이름으로 바뀌기는 하겠지만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이걸 이용했다는게 정말 질 나쁜겁니다.
국민을 가르기 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한다는거죠.
저출산이라는 국가적과제가 코앞에 닥쳤어도
갈라치기만 할 사람입니다.
이런 정치인이 사라져야 합니다.
절대 바뀔 수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 국민을 선동하는 나쁜 정치인이 사라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게. 지역감정 분열 안먹혀. 남녀 갈라치기나
해서. 사회 분열. 시킨. 놈
대집이 말대로 김천 알바 부터. 추천 합니다
뭘 누굴 위해 정칠 한다는 건지
한동후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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