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어제 오후 4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의 공중전화에서 서울경찰청 112상황실로 전화해 “이번 총선에 이재명 대구 오면 작업합니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중전화 일대 폐쇄회로(CC) TV 등을 추적해, 범행 발생 3시간 만인 저녁 8시쯤 60살 남성을 자택에서 붙잡았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59769
어김없이 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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