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쪽에 3줄 요약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배에서 눈팅만 벌써 16년이 훌쩍 넘어가는 눈팅족 입니다. ^^
사실 글을 쓸까 말까 하는 고민이 엄청 들었습니다.
수입차 딜러라는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베스트 글에 올라온 수입차 딜러에 대한
논란의 글을 접하고 심정이 복잡해서 였죠. (게다가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것 같아서...)
그럼에도 왜 글을 쓰느냐. 하면 많은 분들이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는 직업적 위치에 대한
약간의 해명과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물어봤던 부분들에 대해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실 것 이라 기대가 들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직업을 택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먼저 저는 서울중심에 위치한 곳에서 L브랜드 (다 아시겠죠?) 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딜러입니다.
일을 한지는 3년이 되어가고 있고, 나름 자리를 잡았다고 주변에서 많이들 이야기 하네요.
저는 완전한 흙수저로 태어나 가난이라는 것이 너무나 싫어 영업을 시작한 케이스 였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스펙'이 전혀 없었고, 물려받을 재산조차 전혀 없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열심히 하면
보상이 크다고 하는 영업직에 도전을 했던 것이죠.
수입차 딜러중에 배운것 없고 재산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것은 '저' 를 빗대어 한다고 해도
할말이 없네요... ^^;;
하지만, 제가 다녀본 결과 직함이 필요해서 이 직업을 택한 금수저들도 여럿 있고, 무엇보다 인맥을 넓히면서
자기 만족을 위해 일하는 은수저 분들도 참 많은 곳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저 또한 대학을 포기하고 어릴때부터 작게나마 사업, 자영업, 영업직을 거치면서 쌓았던 경험들을 이곳에 와서
더 많이 활용할 기회들로 만난 것도 사실입니다.
베스트 글을 읽다보니 몇가지에 대해서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은 점이 있어서 키보드를 두드리게 되었는데,
서론이 길었네요.
1. "왜 영업사원이 필요한가?"
제가 회사에 지원을 했던 계기는 이거였습니다.
부산에 사는 친한 친구가 5000~7000사이의 수입차를 살펴본다고 해서 보배드림 경력과 각종 동호회 경력으로
미천하지만 그럭저럭 평타는 치는 안목을 가지고 도움을 주려고 같이 수입차 매장을 돌아다녔는데,
몇몇 딜러분들이 차량에 대한 설명은 제대로 하질 않고 할부라던지 리스라던지 자꾸 금융상품 쪽으로 안내를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량 설명을 제가 하게 되었는데, 그때 친구가 "너 수입차 딜러해봐라. 잘 맞을 것 같은데..." 하면서
추천을 해주더군요. 그길로 서울에 올라와 무작정 이력서를 넣고 현재의 직장에 덜컥 합격을 하면서 수입차
딜러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형편이 많이 어려운 시기라서 뭐라도 해야 했기에 이력서를 100장 넘게 넣었다는 것은 함정....)
스펙도 안좋고 가진거라곤 멀쩡한 허우대밖에 없던 저를 뽑아준 회사가 너무 고마워 저녁 9시 이전에는 절대
퇴근을 하지 않고 차량 공부를 1년정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렇게 덜컥 합격을 해서 다니게된 회사에서 항상 의구심이 들었던 부분이 바로 '왜 영업사원이 필요한가' 였습니다.
그래서 교육이나 기타 본사직원이 내려와 교육을 할때 항상 물어봤죠.
그리고 몇달뒤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미 아시다시피 이 시장은 포화상태이고 이미 선진국 몇몇 나라에서는 '자판기' 형식의 판매방식을 도입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도 영업사원 없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허나, 우리 회사의 정책은
영업사원이라는 인재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는
그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역량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사원이 아닌 영업사원을 두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역량과 역할은 분명히 무엇일까요?
제가 볼때는 영업사원이 회사에 안겨주는 수익이 (판매대수) 온라인 다이렉트 판매보다는 현재로썬 낫다라는
분석에 의해 유지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의 쟁점은 영업사원이 없어지면 마진을 줄여도 되고 이미 홍보는 최대로 되어있기 때문에 줄이는 비용만큼
소비자의 권익과 이익을 챙겨줄거라는 기대치인 것 같네요.
하.지.만
이미 가격과 할인정책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많은 이 나라에서 그동안 벌었던 총 이익률을 포기하면서 까지 최저마진만을
가져가려하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분명한 것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돈이 되는 쪽으로 가는 것이 회사라는 것입니다.
(회사는 절대 손해를 보려고 하질 않겠죠. 지금 현재 영맨 수당 + 회사 할인 + 영맨 자체할인 금액을 다이렉트로 한다고
100% 똑같거나 그 이상 해준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을 뿐더러 죽어도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왜 최저마진이라고 표기를 했는지는 아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2. "딜러의 수입"
딜러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영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분은 몇천을 벌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기본급만을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한 경우에는 기본급도 못가져 가는 경우도 있죠.
차량을 판매하면 회사의 정책마다 틀리지만 보통 차량 공급가액의 1% 정도가 수당입니다.
판매를 많이하면 붙는 인센티브가 있기는 하지만, 폭발적인 대수가 나오지 않으면 대부분은 1~1.5% 사이의
수당을 받는다고 보면 되죠.
보배드림에서 흔히 말하는 B사의 5시리즈를 보면 대략 45만원에서 70만원 정도의 수당이 책정된다고 보면 됩니다.
(현금 기준)
자, 그러면 이 수당을 그대로 지킬 수 있느냐.
답부터 말씀드리면 "100대 판매량 중에 95대 이상은 수당포기를 하고 나간다." 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딜러 수입과 마진이 공개가 되고 그로 인해 동호회, 각종 카페, 각종 정보들이
너무나 쉽게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데, 어느 누가 비교한번 안해보고 덜컥 차량을 사겠습니까.
하물며 나이드신 아버님이나 할아버님들도 전시장 오셔서 견적 보시면 그 견적서를 토대로 다른 곳과
비교를 하는 시대입니다.
게다가 용품 지원비는 "회사에서 지원되는 것이 아닌 딜러 개인 수당으로 챙겨드리는 것" 이기 때문에
여기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곤 하죠. (여기서 영업사원의 질이 크게 나뉘는 것 같네요. 결국엔 금액 싸움...)
딜러들이 업체와 짜고 금액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만, 결국에는 수당에서 해드려야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어떻게 하는 지가 개인 양심에 걸린 경우가 태반이라서 (물론 회사에서 간단한
용품이 지원되는 곳도 있긴 합니다만, 그 제품들 역시 저가형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결국에는 딜러 개인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 형국이죠. 그 마저도 요즘 시대에 스마트한 고객님들이 많으셔서
콕콕 집어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아예 금액을 정해놓고 딜을 들어가는 저로써는 그런 용품가지고
단 한번도 욕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돈으로 달라고 하셔서 얼굴 찌푸릴 일도 절대 없고요.)
골프백, 단우산, 장우산, 키지갑 등등 또한 딜러가 버는 수입에서 직접 돈을 내고 구입하는 목록이기 때문에
절대 회사에서 그냥 주지 않고 회사가 딜러한테 팔아먹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한 할인이나 무리한
용품을 바라시면 오히려 손해보는 경우가 생겨나는 것이죠. (단우산 하나에 1만원이고 장우산은 2만원가량 합니다.)
그럼에도 왜 하느냐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직업에 귀천이 없고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는 사람이
분명히 누군가는 있습니다. 딜러라는 직업이 특성상 이직률도 높고 한 곳에 정착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비해
저희 조직처럼 한번 들어와서 초반만 잘 견뎌내면 저처럼 소개고객이 늘어나고 결국엔 대수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는 수당 다 공개하고 딱 이만큼은 해드리겠다고 하는 양심 선언(!)이 1.3% 정도
됩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65만원 입니다. 그 이상은 잘 뱉지도 않고 무리해서 진행한 뒤 잠적하는 것도 너무 싫어하는
짓이라 손해를 감수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없지 않은 이상은 진행을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진행하라고 종용하기도 합니다.
(딜러일 처음 하는 초반 1년때는 한대당 15만원씩 깎이며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오로지 내 고객 만들겠다는 집념으로...
고객이 아무리 차를 몰라도 선팅은 항상 병행수입 피너쿨+스타/ 아이나비 / 삼성엠피온 셋트로 나갔습니다.)
또한 '겟차, 수사자, 카카오토 등등... ' 에서 제휴하고 있는 수많은 딜러들은 한달이나 한대당의 계약을 통해
실제 출고가 이루어 지면 적게는 몇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수수료를 지급하며 실적을 쌓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수익성을 공개하는 이유는 댓글들 중에 딜러가 몇천을 번다 부터 딜러들의 수당까지 전부 빼앗아야
한다라는 글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마진이 적다는 것을 분명
말하고 싶었습니다. 최저마진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돌아가는 금액은 100만원이 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거죠.
(이 마진까지도 고객 입장에서는 당연히 받고 싶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딜러가 하는 일도 적을 예정입니다.)
자기 기본급까지 손봐야 하는 상황에서도 압박때문에 차량을 출고시키는 딜러 입장에서는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고
신경을 쓰기가 힘들까요. 저는 상담할때 제 수당을 정당하게 밝힙니다. 그리고 폭리를 취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쓰레기라 불리는 3종 세트를 저 스스로도 무척이나 싫어하기 때문에 후퍼X틱 세트나 아니면 고객이 원하는 선팅을
딜러가격에 알려주고 그 금액을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방식을 주로 택합니다. 물론 순수 캐쉬로 지원해 드릴때도 있죠.
자, 그럼 결국엔 이런 싸움이 이루어 집니다.
"딜러야. 너가 벌어들일 수익에서 나한테 빼줄 수 있는 금액은 최대치로 얼마인거냐."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A고객과 B고객.
A고객은 딜러입장에서 기본급까지 건들여야 출고가 될 수 있는 고객.
B고객은 수당과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해 30만원 정도 남는 고객.
다들 아시다시피 A고객은 저희끼리는 진상고객으로 분류해서 신차 구입에 따른 혜택 및 차량 출고 후 관리를
별도로 많이 해드리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객이 소개해주는 고객분들도 대부분 저런 성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니깐요.
물론 할부나 리스를 통해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만, 그 분들은 분명히 그 대가를 영업사원이
지불 합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는 최소한 그정도는 예의고 매너로 통하는 부분입니다.)
돈적으로 손해를 보셨던 분들 보시면 영업사원들이 굽신 굽신 하는 모습 많이 보실텐데, 시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실질적으로 큰 돈을 되셨던 고객분들을 높은 대우 해드리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으시나요? 혹시나 그 돈까지
전부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회사가 돈버는 시스템에 적극 찬성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대우라는 것은 차량 픽업, 차량 관리 등 차량의 개인 비서가 될 정도로 열심히 챙겨드리는 부분이고 분.명.히 있습니다.
(저희업계에서 흔히 하는 말이 딜러 성향따라 고객이 온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저 또한 양심적으로 정도영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 고객님들은 제 성향대로 깔끔하신 편입니다. 먹을건 먹고 뱉을 건 뱉는 그런 스타일.
그리고 영업사원 나부랭이니 따위니 하는 표현을 쓰시는 분과는 절.대.로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제 신조와 열정이
그따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 분과 거래를 해서 좋을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인건비니 뭐니 금액을 남기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하신다면 아래에서 설명 드릴 부분이 이런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3. "영업사원은 무슨 일을 하는가?"
많이들 당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보면서도 같은 직종에 있는 딜러 중에 쓰레기가 많다는 것이
너무나 와닿았기 때문이죠.
제가 속해있는 브랜드의 전국 딜러수는 대략 3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만 70명 정도가 딜러를 하고 있으니 전국에 모든차량을 계산해 보면 엄청난 수의 인원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자, 그럼 모두 획일화된 모습으로 똑같은 매너와 똑같은 예의와 똑같은 인성을 가지고 일을 할까요?
당연히 아니겠지요.
누군가는 정말 인간적이고 싹싹하고 정말 알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에 누군가는 등쳐먹는 사기꾼 같고
말을 해도 믿음이 가지 않는 그런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소수의 행동을 가지고 다수를 싸잡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대체 영업사원은 무슨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 걸까요?
자동차 회사는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뉩니다.
(1. 관리부 , 2. 영업부 , 3. 서비스)
관리부는 말 그대로 차량업무에 필요한 재반사항들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부서 입니다.
영업부는 제가 속해 있는 곳이고요. 서비스는 다들 아시죠? ^^
영업부에서 하는 일은 차량을 판매하고 고객관리를 통해 재구매를 이끌어 내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객님들과 만나게 되는 전시장 근무를 서는 것도 저희가 하는 일이죠.
영업조직마다 규모가 틀리긴 하지만 보통의 한 지점에서 근무하는 영업팀의 개수는 대략 4~6개 팀정도 됩니다.
그럼 이 팀이라는 단체에서 하루씩 돌아가며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전시장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하는 준비를 하게 되죠.
설날이든 추석이든 언제든 고객이 원할때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도 해보고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며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해소를 해주는 일을 합니다.
온라인에서도 물론 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러니 전시장에서 있는 흔한일들 말고 제가 실제 하고 있는 일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차량관리 - 저희차량 구매 고객분들 중에 독일3사와 비교하신 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보배드림에 계신
분들처럼 차량지식에 해박하거나 자동차라는 것에 관심이 깊으시진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찾게되는 사람은 "저희 영업사원 과 보험회사 직원" 입니다.
사고가 나면 저 같은 경우에는 고속도로인지 일반 도로인지 묻고 안전을 위해 항상 차는 갓길에 세워두지만
본인은 갓길 임시보호대 뒤쪽으로 넘어가 있으라는 말을 꼭 하고 사고 접수 및 긴급 출동 서비스에 직접
신청을 해드립니다. (저희 자체에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그리고 비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하는 것과 외부 사설업체에서
수리하는 비용을 비교분석하여 안내 해 드리고 과실여부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도움 되실지 안내를
해 드리죠. (실제로 덴트나 이런 부분은 공식보다 사설이 같은 조건이지만 50%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에서
저희 커미션이 발생하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객님께 분명한 공시를 드린 후 처리를 하기 때문에
선택은 철저히 고객님께 맡겨 후에 문제가 될 요지를 아예 만들지 않습니다. 또한 점검시기나 안전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드리는 역할도 합니다.
(월급제나 자동화 체계를 쓴다면 저희만큼 열정이 넘치는 자세로 일을 과연 할까요? 모든 것이 자동화가
된다면 온라인으로 쇼핑해서 결제하고 공장에 주문 들어가서 포장하고 월급제로 일하는 직원이 차량을 인도
하고 직접 탁송 보내시고 작업해서 차량 타시다가 고장나면 A/S 센터 가시게 되고.......... 자, 그러면 모든 것이
정찰제와 본사 및 공장측이 유리해지는 시스템을 갖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현재 할인 1000만원에 영맨할인 300만원 + 용품50만원 짜리 차량이 단돈 500만원 D.C에
나머지는 알아서해. 그리고 A/S 센터는 무조건 우리를 사용해야 되고 사설 업체에서 작업하다가 걸리면 우리는
절대 해주지 않을테야. 게다가 비용은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올려야겠지? 라는 공식이 성립되죠.
아닐것 같다고요?
장담컨데 홍보와 판매가 자동화 되는 순간 모든 이익과 모든 편리함은 기업에게 유리하게 돌아갑니다.)
2. 차량검수 - 영업사원이 차량을 팔때 사실상 재고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를 하기 때문에 실제 그 차량의 문제점이나
데미지 여부를 모를 때도 물론 있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정상적인 CEO가 있는 회사라면 그런 문제로 인해
받게 되는 타격과 이미지 실추에 대해서 뻔히 알고 있기에 대부분은 출고 전에 미리 알려주거나 고지를 합니다.
문제는 그런 부분에서 협상여지를 '돈' 으로 해주는 것이 관행인데, 이를 딜러가 욕심을 내고 덤벼들어서
흔히 보는 문제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게다가 어느 회사든 출고전에 문제가 생겨 이를 분명히 보고한다면
문제가 없는 차량으로 교체를 하고 범퍼나 기타 소모품도 교체를 하여 출고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님께
고지를 하지 않은 피해에 대해서는 딜러한테 책임이 있다고 분명히 배웁니다.
결국에는 돈이 문제인데, 몇몇 딜러들이 재고차량을 팔아 할인금액에서 자기 배를 채우는 행위 때문에 애꿎은
저희같은 딜러들도 싸잡아 욕을 먹는 것이겠지요. (그깟 돈 몇백이 뭐가 그리 아쉬워서 그러는건지 이해가....)
저도 예전에 출고전 마지막 검수에서 앞범퍼 2cm 정도 되는 기스를 발견하여 상부에 보고한 뒤 고객님께 충분히
양해 드리고 BP센터에서 교체받아 나간 이력이 있습니다. 그때 저희 팀장님이 직접 고객님과 같이 만나뵙고
꽃다발 및 사비를 털어 마련한 소정의 선물도 같이 드리고 저희 차량 보관소에서 고사까지 지냈던 기억이 있네요.
3. 차량책임 - 2번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회사에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줘야만 일이 수월해 집니다. 그걸 누가 하겠습니까?
차량 출고전에 꼼꼼한 검수를 하는 것도 영업사원이고 매립 및 기타 작업에 관여해서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것도
저희 영업사원입니다. 개인이 직접 하면 되지 않느냐. 차는 온라인에서 사고 업체에다가 탁송으로 직접 보내면
되지 않느냐. 하는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허나, 저희는 아무업체나 사용하지 않고 보험이 들어있는 외부업체 중
상조회라는 것을 운영하여 투명성과 가격 경쟁력 있는 업체를 매년 선발해서 사용합니다.
이 모든 것은 혹시나 있을 일에 대비하여 책임을 지는 일을 서로가 분담하는 것인데, 만약 개인이 탁송하거나
업체에서 실수로 문제가 커졌을 경우 정확한 보상은 어찌될까요? 100% 잘못은 업체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해당 업체가 모든 일을 책임 져 줄까요? 딜러가 무슨 일이 생기면 도망간다. 전화 안받는다 것은 제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영업부는 총 5개 팀인데, 영업사원 수가 대략 30명입니다.
허나, 그 모든 사람들 개개인으로 봤을때 차량에 문제가 생겼다고 (기계니깐 당연히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전화를 꺼놓거나 일방적으로 피하는 경우는 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전화를 피하거나 책임 회피를 하면
저희는 저희측 본사에 전화해서 클레임 거는 고객들로 하여금 퇴사를 해야 하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보고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몇몇 딜러들이 저희와 운영방침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보고를 하면 최악의 경우 차량가격을 통째로 드린 적도 있고 차량 교환도 물론 해준 적 있습니다.
어떤 차량 결함이나 문제점에 대해 지적을 받은 딜러는 일단 보고를 하게 되어있고, 이 보고 체계에 의해 사태가
심각하거나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경우 본사 및 딜러사를 통해 문제 해결이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만일
본사가 발뺌하거나 못해준다고 하면 그건 딜러의 잘못이 아니라 회사의 잘못이겠죠.
4. 등록대행 - 등록대행을 외부에 맡기는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그 외부업체에 입김이 닿는 것도 사실이지요.
대행을 맡기는 업체가 늘어나서 개인대 개인으로 들어간다고 치면 경쟁도 붙고 가격도 내려가고 일석 이조의
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겠죠. 그 업계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쪽 인건비가 번호등록 한건당 별로 나가질
않습니다. 저희는 대략 7만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 이 비용을 내고 자동차 회사에서 직접 관련 서류를 받아
구청에 왔다갔다 하고 세금납부를 하는 과정이 대략적으로 빠르면 1시간 이내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차원에서 번호 선택도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는데, 자동화 된 시스템이라면 어찌 될 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과 별 다른 차이가 없을 수도 있긴 하겠으나, 번호 선택권이 없는 현재의 시스템이라면
불교를 믿으시거나 4,6자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네요.
뭐, 이 부분은 자동화가 되도 크게 불편할 것 같지는 않아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그 외 몇가지 일들을 더 하긴 하는데, 쟁점은 자동화가 됐을때와 현재와의 비교이기 때문에 이정도만 간추립니다.
영업부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대충 나열해 보았는데, 다이렉트로 바뀌게 된다면 위에 있는 꼼꼼한 작업들은 죄다 일반 보수를
받는 직장인들이 하게 되겠죠. 그것도 지금보다 훨씬 숫자가 적은.... 그렇다면 전시장도 사라지고 온라인은 광고로 몸살을
앓게 될 것이고 광고료가 오르게 되면 그 부분은 분명 차량가격에 반영되어 지금보다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사게 되는 결과가
초래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반대로 된다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중간 유통을 하고 있는 저를
비롯한 관리부, 영업부, 딜러사 등등도 일자리를 잃어 회사를 더욱 충성스럽게 떠받치는 구조가 되고 말겠죠.
인터넷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제도가 분명히 따라야 하는 것인데, 지금의 형태는 최고만이 모든 것을 누리는 시스템으로 변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올 것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경쟁사회 및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하기 때문에 경쟁적으로 입찰을 하고 딜러권을
따내려 지금도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전시장을 오픈하고 그 전시장에서 일할 영맨을
모집하죠. 문제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다이렉트니 뭐니 하는 것보다도 무차별적으로 생겨나는
전시장의 개수와 자질과 인성보다 회사에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생각없이 뽑는 영업사원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사원이 늘어나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누군가가 미꾸라지가 되어 흙탕물을 만드는 현재의 시스템이 저도 싫습니다.
허나, 선진국과 한국은 차이가 분명히 있는 나라이고 현재로써는 영업사원이라는 직업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희는 저희대로
고객님들은 고객님들대로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며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겠죠.
10년뒤에 없어질 직업?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현재가 중요하지....
정책 한방이면 없어질수도 있는 직업들이 지금도 얼마나 많겠습니까... IMF때 망할거라 생각했던 기업이 몇이나 될까요...
중요한 것은 지금 있는 시스템으로 가장 최선의 방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고 그 이익을 한쪽 방향이 아닌
골고루 나눠가져야 하는 좋은 시스템으로 연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동호회도 나가보고 나름 인맥들을 넓히려 노력해서 파워 블로거 분들하고도 소통하며 지내고 있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그 직업이 색안경 끼고 보기 좋은 직업이라 힘들겠다...." 였습니다.
살다보니 수입차 딜러라는 일을 하며 먹고 살고는 있지만, 솔직히 차팔이 라는 용어로 싸잡아 많은 영맨들의 열정과
노력들을 물거품 만드는 말들이 너무 듣기 거북하여 긴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몇분이나 읽으실지는 모르겠으나 과도한 할인을 부추기고 몇몇 부족한 멍청한 딜러분들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무리한 할인이나 부족한 고객관리를 보여주는 영맨은 동료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글을 쓰다가 몇번이나 날려먹어서 뒤죽박죽 엉망이지만, 나머지는 댓글 주시면 친절히 달아드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보배님들!!!
영맨도 사람이고 인격이 있는 생물체 입니다. ㅠㅠ 너무 뭐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결국 저희가 사라지면 고객님들께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니깐요.. ㅠㅠ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요약 본 올립니다.
3줄 요약
1. 다이렉트로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딜러가 있는 현재보다 결코 가격이 싸지 않을 것이다.
2. 딜러라는 직업에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일을 한다.
3. 몇몇 싸가지 없고 쓰레기 스러운 인성을 가진 딜러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욕하진 말아달라.
이정도 입니다. ^^;;;;



































항상 수당요거밖에 안되는데 남는거없이 다서비스한다 그런식인가요???
수입차 타시던데. .
실제로 친하신 사장님들이 싸게 넘겨주는 연식 좀 있는 차량들 모는 딜러들도 많고요.
실적의 압박에 의해서 회사차를 강제로 구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
(허나 유지에 관한건 저희끼리도 몰라요. 수입은 알지만 ㅋㅋ)
"고객은 발품많이 팔면되고 수입차딜러는 실력에 따라 연봉받는다"
그리고 금융사 써서 나오는 리베이트는 우리가 받는 꽁돈이 아니고 너네들한테 서류 준비시켜서 준비되면 직접 받으러 가서 파이낸셜 접수 시키고 추가서류 있으면 보완하고 두번 세번 파이낸셜 사무실 왔다갔다 하면서 일하고 받는 수수료임. 당연히 너네들한테 페이백을 해주기위해 나오는 꽁돈이 아닌데 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 ㅋㅋㅋ 거지들밖에 없나 진짜로 ㅋㅋㅋ
드려요. 그것 때문에 세법 공부까지 했었는데 지금도 저희 회사에서 저보다 리스나 할부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없네요.. 심지어 담당자 보다도... ㅠㅠ
제가 존경하는 스승님이 따로 계신데 그분이 했던 말이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하라" 여서 항상 가슴속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믿지는않고 본인일 깍아내리는거밖엔....
자기만 깨끗한척 아닌척 공개해봐야 같은 업종일하는 사람들 죽이는거 밖에 안됩니다.
글쓴님이 그런척을 한다는게 아닙니다.
판도라의 상자같은것인데.....
우리나라 참 까다롭죠. 온갖 도움은 다 받으면서 마진이나 수수료 영업비용은 쓸데없이 주는 돈이라고 생각하니.....
생각보다 어려운 직업이고 편견속에 일해야 하는데, 요즘 세상에서는 예전처럼 글로만 믿지 않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왜 할부피 말씀안하심? 외제차 현찰로 구매하는사람얼마나 됩니까?
그리고 등록시,부대비용 ,기타등등 요런대서 하바들어가지 않느십니깡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결론 =저는 렉서스 좋아합니당 ㅎ
부대비용은 저는 68,000 원 통일이고요, 기타라는 항목은 따로 없습니다.
등록세, 취득세, 공채할인, 부대비용 -> 이게 끝이고 공채에서 남는 금액은 1원도 안틀리게 정산하여
다시 출고하신 고객님 계좌로 안전하게 넣어드리고 있습니다.
암튼 서로 잘하자는 내용...
그리고 딜러라는 직업 가진 분들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내용도....
대신 보배같은 사이트 접속해서 거짓말로 딜러수당 고객이 다 가져가고 남는거 없다등
불쌍한척하지 말고 , 구매자들을 진상으로 만들지 말라고 ..
말 더럽게 못 알아쳐먹네..
말은 본인이 못알아 쳐드시면서 ㅋㅋ
불쌍한척하든 구매자들 진상으로 만들든
님이 해보고 얘기하라구요ㅋㅋㅋ
못할것같으면 보배같은 싸이트와서 일열심하는 글쓴이 속하게 하지말구요 진상짓하면서 진상으로만들지 말라고 하니 ㅉㅉ
신용등급이 1등급인데, 그거 만들어서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것 생각하면... ㅠㅠ
딜러가 무슨 정비기사도 아니고 무슨 관리를 해주냐 ㅋㅋ
앤진오일 니 손으로 직접갈줄아냐??ㅋㅋㅋㅋㅋ
관리는 서비스센타에서 하는거고...
딜러는 그냥 계속손해보다가 호구하나잡히면 후러치는거지.. 그이상 이하도 아님..
차살때는 관리고 지롤이고 다필요없고 싸게 사는게 답이야 ㅋㅋㅋㅋ
새차에 무슨관리드립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되면 그냥 퇴근해 ㅋㅋㅋㅋ
서비스 센터에서 직접 가는 방법도 있긴 한데, 동호회 활동 안내 해 드려서 공구로 싸게 작업하는 것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오키.. 다음 딜러 ㅋㅋㅋ
공장들어가서 니네가 차 만들어서 타고다녀라
차량가액의 수당말구요, 모든 비용에 대한 수당을 얘기해야죠 ㅎㅎㅎ
(틀릴수도 있어요 안팔아봐서...) 프로모션 걸려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이상도 가능하겠죠.
모든 비용의 수당이라고 해봐야 수입차는 공식적으로 대수인센, 차량수당,fee 로 끝입니다.
못팔면 수입0원. 팔면 수수료로 먹고살기때문에 수당이 셉니다.
수입차는 정직원이기때문에 기본급이 나오죠. 그래서 차 마진이 대략 1%됩니다.
모 브랜드는 판매대수에 따라 누적으로 대당 퍼센트가 늘어나는 곳도 있긴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왜 거짓말하냐는 식으로 반박할땐 다 알아보고 했어야지....
모든 비용에 대한 수당을 왜 까야하지 ㅋㅋㅋ
본인은 직업이 뭔가요? 사업자? 직장인? 수입 다 깔수 있어요?
그게 관습이 되어서 욕 하는거니까요..
bm타고 있지만, 서비스 시간 걸리는거 빼고는 만족합니다. 우대성, 편의 시설. 그런데,
센터 가서 차 맏기고, 영업소 돌아 다니다 보면, 영업 사원들은 자기들끼리 농담 하고
고객이 돌아 다니던 말던 신경도 안쓰더군요.
차를 보러 왔다고 했을땐, 반겨 주더니, 막상 차 사고나서, 서비스 받으러 왔더니. 관심도 없고.
물론, 분야가 다르니까 그럴수는 있지만,
내 물건을 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영업사원인데, 그런 사람들 믿고 사줬더니,
나중에는 그냥 동내 형보다 못한 취급 받으니까 서운해요.
실제로 저희끼리 하는 말중에 넌 어디가 어울린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 브랜드가서 돈 많이 벌었다는 소리 듣기도 하거든요.
아무래도 고객성향이나 층이 형성되는 브랜드마다 각각의
색깔이나 느낌이 다르듯, 성향차이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니들 월급은 어떻기 받는지 세세히좀 까봐라...
그리고 딜러가 나보다 차를 모르는데 뭘 조언해주고 뭘 관리해준다는거야.. 글쓰신 분같은 딜러가 정말 있다고 해도 난 그런 딜러 필요 없는데? 결국 딜러는 나랑 앉아서 네고해주고 최종 가격만 결정해주면 되. 내가 바라는건 그것뿐. 아 그리고 차 빨리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능력 있으면 좋지
배정해 주는 거라 영업사원 영역을 벗어나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차량을 출고 시키기 위한 노력을
영맨과 영업소장, 대표이사가 함께 한다는 점이죠.
어디서 줏어 들은 이야기로 아는척 하는 사람 못이겨요..신념이 강하거든요.
내로남불.
회사만 마진을 보는 구조를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
오픈할려면 재데로 오픈해라.
그리구 니들이 리베이트받으니까 금리가 올라가는거야
이유는 저희의 수수료도 있지만 캐피탈사에서 상품을
설계한 팀에서 정해준 틀 안에서 하는 겁니다.
누군가는 같은 견적으로 더 낮은 금리를 쓰는 분도 분명
있다는 거죠.
저희 자사가 기본 7.9% 정도 됩니다.
물론 피 낮추면 6%대로 나오는데, 이마저도 비싸다면
은행권이 답이에요.
그런 수당 차이가 나는 게 맞습니다. 대당 수익률은 국산차가
높지만 기본급이 없고 4대 보험이 없다는게 단점이고
수입차는 기본급+4대보험 되지만 대당 수당이 작습니다.
수당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용품비로 나가는 행태라..
그럼에도 대수가 모이니 돈이 되니 하겠죠?
저렇게 힘들게 글써서 올리면 뭐합니까..
호구님들~ 어설프게 좀 아는척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고객들이 요즘 다비교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고객은 발품열심히 팔고, 딜러는 열심히 그중에서 실력 좋은사람이 가져가는 간단구조...
수입차딜러들이 정보공유하는 <수세협>카페에서 퍼옴...
시원하게 수익구조까지 까시면서 이렇게 솔직히 쓰셨는데도 안좋은 댓글 다신 분들도 많네요
금융쪽피는 왜 안깠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튼 이분 성공 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그 업계에 계신다면 근황도 업뎃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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