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여의도에서 목격한 장면입니다.
집회 중 한 할머니께서 초코바를 박스째 들고 주변에 나눠주시는데 젊은 친구들은 본인들보다 멀리있는 분들께 같이 나눠주는 반면 한 할어버진 본인이 쥘 수 있는 만큼 챙겨 자리를 떠나더군요.. 그 할아버지가 버리고간 피켓등 쓰레기도 그 친구들이 정리함... 글 보니 괜히 그 기억이 생각나네요.
학생운동 한창일때 나이트 다니고 노느라 그때 선후배들에게 부채의식이 있음. 그래서 이번에 집회 매일 나감. 선결재? 줄도 끝도 없음 30분 기다려도 3명정도 줄어듬 이것도 이것 이지만 이것들이 미리 준비를 안해놓음. 즉, 열심히 그때 만들어서 팔고 남으면 다 자기것 이라는것임. 막말로 100인분 선 주문만 들어와도 이미 바로 나갈수있게 새벽에 나와서 준비 다끝내 놓는게 자영업자의 기본임. 근데 선결재는 선결재대로 슬슬 진행하면서 일반 장사도 받고..모르긴 몰라도 많이 남겨먹은 가게들 많다고 봄. 난 그냥 내 돈내고 사먹었음 거기 줄서있는 애들 데리고 다른데가서 밥사줄려다 먼가 싸구려 동정으로 보일까바 참음.-선결재 소진되고도 무료로 서비스 해주신 사장님들 에겐 죄송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겪은것만 적었어요.
어떤 커피숍 사장님은
선결제가 다 소진되었는데..
학생들이 추위에 떨면서
선결제 가능한가요? 해서
안쓰럽고 그래서
그냥 아직있다고 말하고
사장님이 무료로 주신다고....
고마운분도 계시고..
아닌 사람도 많고
슈킹 비스무리하게 될 줄 예상함.
정확한 체크 없는 선결제였으니... 안타까움.
spc 그룹
그 점주
이벤트 쿠폰쓰면 눈치 주고...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좀 살자..
남은 수량 만큼 돈으로 최초 지급자에게 돌려주던가 기간 연장 해야됨 다 소진될때 까지
집회 중 한 할머니께서 초코바를 박스째 들고 주변에 나눠주시는데 젊은 친구들은 본인들보다 멀리있는 분들께 같이 나눠주는 반면 한 할어버진 본인이 쥘 수 있는 만큼 챙겨 자리를 떠나더군요.. 그 할아버지가 버리고간 피켓등 쓰레기도 그 친구들이 정리함... 글 보니 괜히 그 기억이 생각나네요.
어디 김밥집도 선결제 손님들은 계속 기다리게 했다던데.
무료 커피, 핫팩, 전단지, 어묵, 마스크 등등
좋은 일 하시는 분들 참 많더라.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선의를 선의로 못 받아들이는 인간들...에휴~~~
조금만 더 검색해서 인근 작은 커피샵에 나눠줬음 좋았을걸~
대전에살아서 다행이네...
빠바갈일 없어서 ㅋㅋㅋ
커피차가 훨씬 좋지 수량나가는것도 보이고
인간은 저런짓 안해요
양심있는 놈이었으면 선결제, 일반결제 구분해서 줄세우는 짓거리는 안했겠지
불매운동도 하고있는 spc브랜드.
진짜면 양아치지~~~
정말 너무하네
그 점주.
끼리끼리.
그 자리에 어떤 사람들이 모였고
그 선결재가 어떤 마음으로 한건데.
그걸 싹다 무시하고 본인 배만 채운거라면,
다 본인들한테 돌아가면 좋겠다.
정말 이건 뭐. 아. 답답해. 진짜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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