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얘기아니구요 필자 절친친형 실화얘기입니다 ...
어느날 그형님께서 친구분들하고 오래만에 나이트갔는데 룸에서 술마시고 부킹도했습니다
시간은 점점가고 결국마지막 한여인에꽂히고 나가자고 합의하고 형님커플 먼저 나갔답니다
주차장에 가는길에 부킹걸 왈~ 오빠야 무슨차끌어? 그형님께서 가보면 알아 라고했는데 거의 다와쯤에 (차있는쪽)
갑자기 그가시내가 갑자기 팔짱 빼면서 뒤안돌아보고 오빠야 난 누비라 안탄다 하고 다시 나이트으로 들어갔답니다
형님차는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 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절대 전면주차 안한답니다
누비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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