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소뱅은 A홀딩스 지분을 50씩 나눠가짐.
이 A홀딩스가 z홀딩스를 65%가지고 있음. 그럼 z홀딩스의 나머지 35%지분은 일본자본.
이 z홀딩스가 야후재팬과 라인을 모두 가지고 있음.
라인의 국적을 굳이 따지자면 이미 일본에 가까움.
라인이 지금 한국꺼라고 주장한다면.. 야후재팬도 한국꺼가 되는셈. 지분구조가 동일함.
지금 이런 꼬라지가 된게 문재앙 때임.
이미 네이버는 일본에서 라인 지배력이 거의 없는 상태.
지분 좀 넘겨주나.. 아니면 소뱅이 다른 지분을 인수하나.. 동일한 결과라는 것.
여기다가 죽창가를 불러대면 ㅋㅋ 하긴 한국이 기축통화라고 하는 인간들인데.. ㅋㅋㅋ
화를 내고 싶으면.. 애초에 라인을 소뱅이랑 합병시킨 문재앙을 욕해야지 ㅋㅋㅋ
대파단결ㅋㅋㅋ
대파단결ㅋㅋㅋ
야후 재팬이랑 통합한 것이 문제라는 거야? ㅎㅎㅎ
어떤 부분이 문제이니? ㅎㅎㅎㅎ
라인사태 주범
2024.05.10 (금) 18:29 이재명대통령2027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837459
그런데...
다들 너랑 생각이 다른 거 같다... ㅎㅎㅎㅎ
호준석이 빼고 말야... ㅎㅎㅎㅎ
'라인' 일본 기업 되나…여권서도 "손 놓고 있는 정부 한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5462&pDate=20240509
일본 정부와 기업들이 네이버를 상대로 일본의 국민 메신저로 통하는 '라인'에서 손을 떼라고 압박하면서 이게 한일 간 외교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 대응이 미온적이란 지적이 잇따르면서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여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윤상현/국민의힘 의원 : 이제 우리 정부가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정부의 대응이 한심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누카가 후쿠시로 중의원 의장과 스가 요시히데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 일본 의원단 역시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민간의 일은 민간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으며 라인 문제도 이 원칙을 갖고 접근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인 사태' 정치권 공방…야 "굴욕 외교 대가" vs 여 "선동 정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5771&pDate=20240512
네이버가 키워온 메신저 업체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에 빼앗길 수 있단 우려가 정치권 공방으로도 번졌습니다. 야권은 우리 정부와 국회가 나서 대응하자고 촉구했고, 여당은 그런 선동 정치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네이버가 키워온 메신저 업체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에 빼앗길 수 있단 우려가 정치권 공방으로도 번졌습니다. 야권은 우리 정부와 국회가 나서 대응하자고 촉구했고, 여당은 그런 선동 정치는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야권의 비판에 대해 "정부도 일본과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당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 우리 국익, 우리 기업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가 있지 않도록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대화해나간다…]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다른 사람 글은 캡쳐 해놓고...
니글은 열씸히 지우고? ㅎ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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