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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두배 24.05.20 17:30 답글
    풉! 아직 시행도 않했는데?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 레벨 준장 편견없이봅시다 24.05.20 23:10 답글
    ㅎㅎㅎㅎ

    그러게...

    말들이 많던데? ㅎㅎㅎㅎ

    대통령실은 관여하지 않았다던데? ㅎㅎㅎㅎ

    '해외직구 대책 혼선' 사과했지만…"대통령실은 관여한 바 없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062&pDate=20240520
    KC 인증이 없으면 해외 직구를 금지하겠단 발표에 역풍이 거세지자 어제(19일) 정부가 사흘 만에 입장을 뒤집은 데 이어 오늘은 대통령실까지 사과를 했습니다. 졸속정책·탁상행정이란 비판에 직접 나선 겁니다. 그런데 사과 끝에 '대통령실은 이번 정책 결정에 관여한 바 없다', '대통령에게 보고된 바도 없다' 선을 그었습니다. 14개 부처가 두달 넘게 논의해 발표한 정책인데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몰랐단 해명에 또 다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80개 품목 직구 전면차단 아니다"…'오락가락' 정부에 현장 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061&pDate=20240520
    사태 진화하려고 대통령실도 사과하고 어제(19일) 정부가 브리핑도 했지만 소비자 혼란은 여전합니다. 정부는 '80개 품목 해외직구 전면 차단 아니다, 조사해서 위해성 있는 제품만 막겠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사하겠다는 건지, 또 실효성은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또 직구가 막힐지 모른다며, 빨리 사야 한다는 움직임마저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도 KC인증 받았는데…' 소비자 불신 커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7060&pDate=20240520
    이번 사태, KC인증에 대한 논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거론하며 KC 인증 있으면 다 믿을 수 있는 거냐, KC인증 기관 민영화와 맞물린 정책 아니냐는 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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