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내 강아지도 이젠 15년인데 떠날 보낼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온다.항상 뭐가 그리 바쁜지...퇴근하고서도 빨리 쉴 생각에 대충 안겨 주고 귀찮다는듯 잘 놀아 주지도 않고 이런 내가 참 밉다...이젠 더 늦기전에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이뻐해줘야지.....사랑해 샛별아~
슬프다..내 강아지도 이젠 15년인데 떠날 보낼 생각하니 가슴이 저려온다.항상 뭐가 그리 바쁜지...퇴근하고서도 빨리 쉴 생각에 대충 안겨 주고 귀찮다는듯 잘 놀아 주지도 않고 이런 내가 참 밉다...이젠 더 늦기전에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이뻐해줘야지.....사랑해 샛별아~
저희 본가에도 부모님이 키우시는 갈색 푸들이 있는데 벌써 14살이 되겠네요.
12년도에 데리고 왔으니....
가끔 볼때마다 힘없이 잠자는 시간이 많아진게 느껴지고
콧털도 하얗고.....
어릴때는 맨날 제가 꼬추 잡아 당기고 그래서 싫어했는데
이젠 땡겨도 그냥 가만히 포기하고 있네요....
우리 부모님도 조금씩 준비는 하는것 같은데 그 상실감을 어찌할지 자식입장에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의 인식 변화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한국 내 동물 문화 인식 개선과 함께, 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장난감)에서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가족'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정서적 의지처가 필요해지면서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용어가 정착되었습니다.
주요 계기와 배경
인식의 전환 (가족화): 동물을 사랑하여 즐기거나 소유하는 존재(愛玩)에서 짝이 되는 존재(伴侶)로 관점이 변했습니다.
사회적 요인: 1인 가구 및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동물을 외로움을 달래주고 삶을 공유하는 동반자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전후: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부터 한국에서 반려동물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학문적 영향: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동물행동학자 콘라트 로렌츠가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을 'companion animal'로 부를 것을 제안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동물권 인식: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고, 대등한 관계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었습니다.
애완동물은 장난감처럼 다루는 느낌이 강했으나, 이제는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교육을 통한 공존의 의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친구가 머루와 다래라고 개랑 고양이 어릴떄부터 키웠는데요..
어느날 머루가 장염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고 다래라는 고양이가 거의 한달을 밥도 물도 안먹으며
머루가 있던 장소만 빙빙 돌다가 그렇게 친구 뒤따라 갔다고 이야기를 듣고
참.. 동물도 저렇게 소중한 친구 떠나면 그 슬픔을 못잊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말티키워봐서 님의심정 이해됩니다.
펫로스 증후군.ㅠ
저도 말티키워봐서 님의심정 이해됩니다.
펫로스 증후군.ㅠ
실제로 대학친구가 머루와 다래라고 개랑 고양이 어릴떄부터 키웠는데요..
어느날 머루가 장염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고 다래라는 고양이가 거의 한달을 밥도 물도 안먹으며
머루가 있던 장소만 빙빙 돌다가 그렇게 친구 뒤따라 갔다고 이야기를 듣고
참.. 동물도 저렇게 소중한 친구 떠나면 그 슬픔을 못잊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댕댕이는 아빠 같은 세상 하나뿐인 친구를 잃은 것
지금이라도 잘해주세요
수컷인지 암컷인지 알수없으나
생식기가 다른 한마리 넣어줌
저런 움직임? ㅎ 1초도 안걸리고 ㅎ 없어짐
제발 좁은 집구석에서 키우지 말고
마당 드넓은곳에서 키우길
지구상생물은 종족번식을위해 태어난이유기도 한데
좁은곳에서 것도 한마리만 달랑 키우는건
개주인이란 이름하에 다른 개들과의 연애질과 ㅎ 번식까지도 통제하는건 동물 학대 또다른 모습 아닐련지요.ㅎ
20여년 마당있는집에서 개들 키워본 사람으로 도독놈 3놈 잡고 마지막 도독놈 담넘어 도망가는놈 잡다 차에 치여 즉사한 ..ㅠㅠ 갑순이가 생각나 글 남깁니다.
하늘나라에서 갑돌이랑 잘 사나?
개답게 잘뛰놀고 잘 살아라 ~ㅎ
친구는 있냐?
여튼 동물도 감정 자체는 사람과 크게 다른것 같지 않아요.
12년도에 데리고 왔으니....
가끔 볼때마다 힘없이 잠자는 시간이 많아진게 느껴지고
콧털도 하얗고.....
어릴때는 맨날 제가 꼬추 잡아 당기고 그래서 싫어했는데
이젠 땡겨도 그냥 가만히 포기하고 있네요....
우리 부모님도 조금씩 준비는 하는것 같은데 그 상실감을 어찌할지 자식입장에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매일 화딱지나는 글보다 잔잔한 내용의
글들이 자주보이기를....
후회없이 사랑해 주세요 ㅠㅠ
실제로는 모르는 고양이가 자기영역에 들어왔나 싶어서 불안에 떨며 짖는겁니다
진돗개같은 용맹한 개였으면 고양이그림 갈기갈기 찢어버렸겠죠
가끔 이녀석 얼굴보다 생각을 합니다
난주 이녀석 떠나면 얼마니 공허하고 힘들까 와이프는 미리 생각치 말자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식은..오늘도 새벽에 얼어나니 나와서 반겨주는 우리집냥이 ^^
AI 질문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의 인식 변화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초 한국 내 동물 문화 인식 개선과 함께, 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장난감)에서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가족'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정서적 의지처가 필요해지면서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는 용어가 정착되었습니다.
주요 계기와 배경
인식의 전환 (가족화): 동물을 사랑하여 즐기거나 소유하는 존재(愛玩)에서 짝이 되는 존재(伴侶)로 관점이 변했습니다.
사회적 요인: 1인 가구 및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동물을 외로움을 달래주고 삶을 공유하는 동반자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전후: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부터 한국에서 반려동물 문화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학문적 영향: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동물행동학자 콘라트 로렌츠가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을 'companion animal'로 부를 것을 제안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동물권 인식: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고, 대등한 관계로 보는 시각이 확산되었습니다.
애완동물은 장난감처럼 다루는 느낌이 강했으나, 이제는 정서적 교감과 사회적 교육을 통한 공존의 의미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시기를 특정하진 않지만 2010년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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