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는 처음 글을 작성합니다.
제가 이런 일을 처음 겪어서 어떻게 대응하고 사건을 접수해야 하는지 몰라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8월 20일 저녁, 고양이 두 마리를 차에 태우고 약 4시간 거리의 이사를 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으로 의심되는 일을 당했습니다.
장거리 이동 때문에 고양이들이 계속 심하게 울고 있었고, 당시에는 입을 벌리고 숨을 쉴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려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1차로에서 앞 차량을 추월하려고 했습니다.
오해가 있을까 봐 이 부분부터 정확히 말씀드리면, 처음부터 하이빔을 쏜 것이 아닙니다.
먼저 좌측 방향지시등을 켜서 추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런데 앞 차량이 이를 못 본 것 같았고, 당시 제가 보기에는 상대 차량 앞쪽에도 차량이 없어 그 이후에 하이빔으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 이후 상대 차량이 제 앞에서 급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브레이크를 밟은 정도라면 저 역시 실수였을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이후에도 급정거하는 행동이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운전석 창문까지 내리고 저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이런 행동을 당하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무엇보다 차 안에는 장거리 이동으로 이미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고양이 두 마리까지 타고 있어서 사고가 날까 봐 더욱 겁이 났습니다.
다행히 블랙박스 원본 영상은 전부 확보해놓았습니다.
문제는 상대 차량의 번호판이 완벽하게 선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영상을 반복해서 확인해본 결과 번호판은
14? ? 9684
정도까지 보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검은색 또는 매우 짙은색 현대 세단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사건이 발생한 장소가 휴게소 진입로 바로 앞쪽입니다.
그래서 도로공사 교통 CCTV뿐만 아니라 휴게소 진입로 또는 휴게소 자체 CCTV 등에 차량이 조금 더 선명하게 찍혀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도로공사와 해당 휴게소에 연락해서 8월 20일 사건 시간 전후 CCTV가 삭제되지 않도록 우선 보존 요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 이후 블랙박스 원본을 가지고 경찰서에 방문해서 보복운전 피해 신고를 하고, 수사기관을 통해 CCTV 확보도 요청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 일을 처음 겪어서 보배 회원님들께 몇 가지 도움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1. 번호판 판독영상에서 14? ? 9684보다 더 정확하게 번호판을 판독할 수 있을까요?
2. 차량 특정영상으로 정확한 차종이나 연식 등을 구별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3. CCTV 확보 방법
사건 장소가 휴게소 진입로 바로 앞인데 도로공사와 휴게소 양쪽에 CCTV 보존 요청을 하면 되는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4. 경찰 신고 방법이런 경우 경찰서에 블랙박스 원본을 가지고 가서 보복운전 피해 신고를 하면 되는지, 고소장을 따로 작성해서 가는 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5. 추가 제보가 필요한 사건인지
경찰 신고 외에도 한문철TV나 언론 등 다른 곳에 제보할 정도의 사건인지, 아니면 우선 경찰 수사를 기다리는 것이 좋은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혹시 8월 20일 해당 시간대에 같은 고속도로와 휴게소 부근을 지나가신 분 중 이 검은색 세단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말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제 운전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영상 보시고 지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제가 먼저 방향지시등으로 추월 의사를 표시하고 이후 하이빔으로 신호를 보냈다는 이유로,
고속도로에서 반복적으로 급제동하고 마지막에는 창문까지 내려 위협하는 행동이 정상적인 대응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사건을 과장하거나 상대방을 무조건 처벌해달라는 취지로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을 보시고 보복운전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인지, 번호판이나 차량을 특정할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지금 어떤 순서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경찰 신고 및 CCTV 확보 결과도 진행되는 대로 후기 남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하는데도 따라와서 ㅈㄹ하면 보복이 확실하니 신고히면 되는데 저건 보복으로 안받아 줄걸요?
그리거 다시 한번 말하는데 고양이 이야기는 왜 하는건가여? 자랑인가요?
좀 천천히 2차로나 3차로로 가시던가...
아니면 앞질러갈려면 빨리 가던가...
1차로과속충이랑 1차로정속충이 만나서 현피뜨는 얘기가 더 재미날 듯
한문까지 굳이 갈 필요없고 영상들고 가서 경찰접수하세요
그리고 블박 좀 바꾸세요 뭐 보이질않아요
번호판자체가
2.소나타
3.경찰서에 사고 접수가 우선. 사고 접수후 경찰서 문의
4.원본 들고 경차서 가서 사고 접수. 접수하면서 문의
5.본인 알아서...
썬팅이 짙은 만큼.... 번호판 같은것도 않보인다고 생각하면 됨~
1차로과속충이랑 1차로정속충이 만나서 현피뜨는 얘기가 더 재미날 듯
안비켜준다 싶으면 번호확인하고 갈길 가면 될일,
2차로가 비어도 1차로를 천천히 계속가는 한 대와, 내 앞에 다른차가 있는 것을 못견디는 한 대가 보입니다.
지능 진짜;;;
피하는데도 따라와서 ㅈㄹ하면 보복이 확실하니 신고히면 되는데 저건 보복으로 안받아 줄걸요?
그리거 다시 한번 말하는데 고양이 이야기는 왜 하는건가여? 자랑인가요?
좀 천천히 2차로나 3차로로 가시던가...
아니면 앞질러갈려면 빨리 가던가...
1차로 안 비켜주면 하이빔 갈겨대도 되나봐요?
머리에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실컷 자극 해놓고 억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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