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을 먼저 말씀드리면,
제가 골목에서 대로변으로 나가려면 우회전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해당 대로변 2차선에 오던 A 차량이 우회전을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있던 골목으로 그 A차가 우회전하려면, 제가 먼저 나가줘야 하는 좁은 도로였어요.
그래서 제가 10km/h 이하의 속도로 아주 천천히 우회전해서 2차선으로 진입한 순간
갑자기 A차 뒤에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야!!!!!! 하고 소리지르며 지나가더라구요.
아마 속도가 빨랐거나, 오토바이 대부분이 그렇듯이 차선을 지키지 않고 우회전 하는 차량으로 인해 생긴 공간을 파고들며 위법하게 끼어들어 앞으로 나가려던 것 같은데 제가 들어오니 속도를 늦춰야 해서 화가 났나봐요.
그러더니 정지 신호에서 제 앞에 섰을 때 저를 향해 삿대질을 했어요. (아니 여기까지 일단 제가 뭘 잘못했나요..?)
그래서 제가 차 안에서 앞유리쪽으로(창문은 안 열었음) 빠큐를 날렸어요(이건 제 잘못입니다..ㅠ)
근데 갑자기 오토바이에서 내려서 제 차를 막 찍더니 못 가게 막더라구요?
그 후로 차선 변경할때마다 앞에 끼어들며 못 가게 막았구요.
뒤에 차들도 지나가야하는데.. 그래서 제가 좌회전 차선으로 빠지니 오토바이를 끌고 와서 그 앞에서 막아서선 경찰까지 불렀어요. 저를 고소할거래요. 당연히 뒷차들은 화가나서 빵빵거렸고요.
그러면서, 무조건 직진 차량이 우선이다. 자기 오토바이 운전자라고 무시하냐, 나 오늘 20만원 벌어서 집에 안들어가도 된다. 경찰 올때까지 기다려라. 뭐라뭐라 말하는데... 저 무시한적 없거든요;;;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든건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블박영상은 다 따두었고, 보복운전으로 신고할지 고민중입니다. 보복운전 신고감은 맞는 것 같습니다.
고소를 하셔도 모욕죄 성립이 안되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보복운전 신고하면 저 또한 피곤해질 수 있으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죠..?
추가) 유치해서 이것까진 안 적을랬는데,
그 분 말씀으론,,, 야!! 라고 한건 욕이 아니라 잘못이 없대요. 본인이 야!! 라고 했을 때 저도 야!!! 라고 했으면 그냥 지나갔을거래요.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동영상 첨부가 안되어 글 다시 적느라 아까 댓글 한분이 달아주셨는데 그 글은 지웠네요. 죄송해요!
첨부가 여전히 안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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