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1년에 할마이 하나가 뒷문에서 넘어져서 손자 새끼가 지 할미 팔아서 돈 좀 먹으려 하더군요.........조용히 넘어가 주면 원하는 금액 다 주겠다고 했는데도 돈 더 먹으려고 끝까지 보험금 타 먹겠다고 하더군요.........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그 일만 아니었으면 전 지금도 화물에 '화'도 모르는 버스기사로 살텐데 화물쪽으로 몸 돌리니 월 500은 세뱃돈 수준이더군요........화물을 왜 빨리 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됩니다
저도 2011년에 할마이 하나가 뒷문에서 넘어져서 손자 새끼가 지 할미 팔아서 돈 좀 먹으려 하더군요.........조용히 넘어가 주면 원하는 금액 다 주겠다고 했는데도 돈 더 먹으려고 끝까지 보험금 타 먹겠다고 하더군요.........오히려 잘 된 일입니다.......그 일만 아니었으면 전 지금도 화물에 '화'도 모르는 버스기사로 살텐데 화물쪽으로 몸 돌리니 월 500은 세뱃돈 수준이더군요........화물을 왜 빨리 하지 못했을까 후회도 됩니다
힘 내세요 !!!
힘내십시요
곧 사람 엄청 뽑을 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