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친구 보고파서 실내 납골당 갔었는데
어느 작은 체구의 할머니가 아장아장 걷는 손자 손잡고 오셨던데 아이 아부지 보러 오신듯.
근데 맨 윗칸.
키도 안되시고 아이도 아빠 안보이고.
그 얘기 지인한테 했더니
어떤 일가족이 납골당 맨 밑에칸에 있는분 보려고
다들 엎드려 있는것도 봤었다공.
납골당 볼때마다 그 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
더러 그런 경우 있죠. 갑작스런 이별에 미쳐 준비 못해서 또는 너무 오랜 투병생활에 집에 잠시 편히 계시다가 가길 원하는 경우 또는 제대로 된 거처가 준비 될 때까지 인 경우도 있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외국처럼 그렇게 집 한켠에 모시는 경우도 있죠.
제 주변에 계속 모시는 분은 못봤지만 저는 이해 합니다.
1시간 거리에 모셔 두었지만 하루에도 몇번 씩 생각나니깐요.
대신 가족이나 이해하는 친인척 외엔 어떻게 생각 할 지 모르니 외부인을 집에 초대 하기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그거 외엔 문제 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솔찍한 심정 입니다
밝은 모습♡
영정들 직관ㅎㅎ
솔찍한 심정 입니다
밝은 모습♡
영정들 직관ㅎㅎ
옆에분들도 부러울듯하네요
하늘에서 할비가 얼마나 좋아하것어
할아버지한테 보여드리려고 연습도 했을텐데...그 마음이 이쁘네요
그저 손녀 생각이 더 좋네요
반감은 없습니다.
'어이구 이쁘네~ 좋겠소~ 허허'
모인 가족들도 너무 좋아하고 아마 장인어른 할머니도 너무 좋아할듯 합니다.
뭐 쭉 그래야하는것고 아니도~
어른은 어른나름 아이는 아이나름의 방식으로 고인을 기억하면 되겠지요
진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같이 모여서 콘서트 관람 하시고 관람비용은
예쁜 손녀에게 축복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때는 식사하러 오시니깐 식사만 하고 가시기엔 아쉽잖아
무슨 예의지국까지 나온데?
아파트 아파트
분명 보고계실겁니다
호국원이라 장가도 안간 총각이고 거기서 계급도 제일 높아 옆에 계시는 모든 어르신들께서 이해하실 거라 생각하면서도 나올 때는 죄송합니다 하고 손흘들고 뒤를 한참 들아보면서 나옵니다.
힘내세요
아이구, 내 손녀 왔어? 하시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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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앞에서 춤춰주는 손녀..
납골당 인싸됫겄네
어느 작은 체구의 할머니가 아장아장 걷는 손자 손잡고 오셨던데 아이 아부지 보러 오신듯.
근데 맨 윗칸.
키도 안되시고 아이도 아빠 안보이고.
그 얘기 지인한테 했더니
어떤 일가족이 납골당 맨 밑에칸에 있는분 보려고
다들 엎드려 있는것도 봤었다공.
납골당 볼때마다 그 생각이 계속 나더라구요.
돈드려 시간드려 납골당에 가는게, 여러분들의 생각은?
그게 아니더라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외국처럼 그렇게 집 한켠에 모시는 경우도 있죠.
제 주변에 계속 모시는 분은 못봤지만 저는 이해 합니다.
1시간 거리에 모셔 두었지만 하루에도 몇번 씩 생각나니깐요.
대신 가족이나 이해하는 친인척 외엔 어떻게 생각 할 지 모르니 외부인을 집에 초대 하기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그거 외엔 문제 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특정 종교? 신앙?과 관련해서 그런식으로 집에 둔다고 들었습니다.
뭔가 부정적인 시선으로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
댓글들 반응보고 ??? 하실 듯 ㅋㅋ
바다에 뿌려 달라고 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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