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전 한살터울 남매 입니다.
국민학교시절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저흰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어릴적 이혼후 오빠와 전 아빠와는 연락이 두절 되어
엄마와 외할머니밑에서 자랏습니다.
그러다 5년전쯤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빠가 저희를 찾는다고.
원래는 부모가 자식을 찾을수 없으나
30년이 넘은 세월 자식과 연락없이 지낸다며 찾아 달라고 민원을 넣어서
안되지만 민원을 받아 줬다고...
연락거부할수도 있으니 생각해 보라 하더군요.
당시 바로는 연락은 안했지만
저만 2년후 아빠 연락처를 알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물어 보니 절대적으로 싫다고 해서 강요는 하지 않았구요..
그러다 오빠가 지병으로 보름전에 사망했는데.. 문제는
미혼인 오빠라서 법적상속인이 부모라는데
보험금 지급이 남아 있네요.
보험 뿐아니라 적금등등...
아빠는 오빠 사망 사실도 몰랐으나 문제 해결을 위해
제가 엊그제 아빠한테 연락을 해서 만났어요.
오빠 사망 사실을 알렸고.
재산 빚등등 해결할게 있는데. 서류등 필요 하면 달라고 요청 했어요.
보험사에선 인감증명서, 인감도장을 받아 오라 해서
인감을 요구 하니 인감도장만 건내주고 인감증명서는 발급받아 등기로 보내 주겠다 했는데 .
주말 사이....
새엄마라는 여자가 연락이 와서 인감못해준다.
이걸 왜 해줘야 하냐
이러면서 난리도 아니네요.
여기서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막말 욕 서로 오가며
전화 통화를 했는데 아빠 전화가 안받아서
그 아줌마 전화로 전화를 했는데...
버튼이 잘못 눌러졌는지 통화로 넘어갔고...
아빠랑 아줌마는 그걸 모르고 제3자와 통화를 하며
@@자 죽었는데 보험금이 있나 보다..
아직 사망신고를 안했다는데 조회를 어떻게 해야 하냐...
사망 신고를 내가 할수 있냐 등등 물어 보는 내용이 들렸고..
전 그걸 녹음은 해놨습니다..
그뒤 더이상 제 전화는 받질 않고..
전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부들 부들 떨리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소송 하면 상속권상실 하면 된다는데
뉴스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몇억 되는것도 아니지만...
다른것도 아니고 오빠사망보험금인데 이거에 눈이 돌아가 잠수 탈줄 꿈에도 몰랐네요.
아빠란 인간은 재혼은 했지만 이제 자녀는 저 혼자 인데
제가 앞으로 아빠란 사람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할까요..
이번에 보니 치매 초기도 받았다 하고 파키슨?병 이라고 손을 엄청 떨고 지팡이 짚고 걸어야 한데요..
저 지경이 되도 자식죽은 돈이 탐나나 봅니다.
성남 자이푸르지오? 4단지에 살던데.....
당장 쫒아 가고 싶지만...최선은 아닌거 같아 참고 있네요 ㅠㅠ


































24년 4월이후에는 소급적용됩니다
고로 상속권박탈이 가능하니
크게 걱정마시고
변호사를 고용하시던
아님 구하라법을 상대측에
명확히전달하셔서
어차피 승소확률 낮다는점
인지 시키시면
충분히 상속포기 합의가능하세요
믾이들 보시고 도움받으시게 추천 드립니다
제가 다 열받네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낳은정 이런거에 흔들리지 마시길.......
이야기읽고 내가 다 열받네
글쓴이와 같은 심정으로 열 받으니
시간 허비하지 말고 빨리 변호사 선임 하라는 말뜻 이해가 안되니 ?
힘내세요 라는.응원밖에는
아빠라는 인간,통화한 여자 응징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
뭐 많잖아요?
꼭 승리하시길...응원합니다!
저는 다른 모양으로 부친의 문제로 아프고 있습니다만, 감히 공감을 표하며 둥글게해피님의 행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른 세인의 시선이나 평가보다는 해피님의 깊은 마음이 시키는대로 잘 이루어 내시고 끝에는 안도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단은 힘내시길.
그리고 아직도 아빠라고하는거보니...정신차리세요
변호사 선임해서 제대로하세요
제가 몇년전 이혼소송하며 글 남겨 베스트글까지 올라간 기록도 있네요..
전 이혼후 애셋 키우고 미혼이 오빠가 갑자기 사망하게 되어 엄마랑 저뿐인 상황에서 오빠 보내고 정리중 살아있는 아빠 서류가 필요해서 오빠사망 사실을 알리면서 보험금 수령 하겠다고 나오는겁니다.
댓글에 제가 글지어낸거 같다라는 글도있고..
이 드라마 같은 일이 지금 제 현실 이기에 그럴수도 있다 생각은 됩니다..
많은 댓글들 너무 감사드리고...
제 글이 의심되거나 궁굼하신분은 메일 주시면 사실증빙 해드릴께요.
jinjh486@naver.com
구하라법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돈줄봐에야 그냥
태우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화이팅하셔요
저는 법대로 해서 다뺏겼어요~
이런 일로 속이 상할 때는 속 깊은 보배 회원들로부터 공감과 위로를...
조력자 없이 상대하기엔 힘들고 지치기 쉬워요.
아빠란 사람 사망했을때도 똑같이 상속권 주장하세요.
저라면 이런글 쓸 시간에 바로 변호사 사무실부터 찾아갔습니다.
막말로 아버지라는 사람이 오빠분의 보험금 수령하게 된다면 무용지물 아닌가요?
한시 빨리 변호사 사무실 가시길 바랍니다.
제직업상 이런일을 겪는 사람이 많아서 ..
전 그래서 재산도 좀있고 상속인들과 척 지고 사는 사람에게는 미리미리 재산 정리나 유언공증 해 놓으라고
조언해 드립니다
갑자기 사망하면 할 수 없지만 오빠분은 지병으로 가셔서 충분히 준비 하실 수 있었을텐데...
보험도 그냥들면 무조건 수익자가 상속인인데 수익자도 미리 지정해 놓으시면 저런 억울한 일은 좀 피할 수 있었을거 같네요
모쪼록 법적으로 잘 해결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놈도 있었다니
저도 회원님과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그런지 남이 같지않네요...ㅠㅠ
회원님께서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보아요!!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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