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 환자들이 많아서 좀 자세히 씁니다 ㅎㅎㅎ)
솔직히 말해서 부모를 그날 당일에 본다고 본성을 알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전혀 안보고 결혼시키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참사는 그래도 막을수 있지않을까 해서요.
오늘 벌어진 일입니다. 가족끼리 기분좋게 휴일을 맞이해서 페밀리 레스토랑에 다녀왔는데...
(강서구에 위치한 백화점내에 위치한 곳이였습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가족 무리가 엘베를 타더군요. 하지만 엘베는 그정도의 사람들이 탈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딱봐도 이불 등 엄청 많은 양을 구매했더군요. 거기에 연로하신 부모님이 끄는
유모차까지... 하지만 이들중 아들내외로 보이는 부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같이온 사람들은
엘베 내부를 보고 다음걸 타겠다고 했지만, 무개념 남편이라는 놈이 괜찮다고 충분히 탈수있다면서
무조건 대형 카트를 밀어넣었고,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양해 한번 구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안에 있는 사람들이 최대한 가장 자리로 자리를 피해주었지만 정말 빡빡했죠. 그와중에
젊은 여자가 부모님의 유모차를 엘베를 타면서 건네받고, 자신이 유모차를 옮기면서 바퀴가 제 다리를
쳤습니다. (연세드신 부모님이 유모차를 끌고 탄게 아니라.. 엘베입구에서 여자가 건내받고 탄것임)
당연히 기분이 안좋을수 밖에 없어서 제가 "에이~"하고 불편한 심기를 냈습니다.
부모님이 그랬다면 이해했을겁니다. 그랬더 여자가 저를 힐끗 보더군요. 그런데 잠시 후에
다시 유모차를 움직이다가 다시 제 다리를 또 쳤습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제 바지에는 유모차 바퀴에서
묻은 먼지가 붙었고, 종아리도 아퍼서 또 "에이씨" 하고 나즈막하게 말을 했습니다. 크게 했다면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들었겠지만... 그여자만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이 여자가 갑자기 유모차를
쿵쾅대면서 움직이더니 자기 앞으로 빼더라구요. 그러니까 남편이 왜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여자왈 "아냐~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그래.. ㅎㅎㅎ" 하고 웃더군요. ㅎㅎ 누가봐도 저에게
불쾌감을 표시한것이였습니다. 놀란건 저렇게 말하고 마지막에 웃더군요. 내가 피해자인데 왜 나에게는
미안하다는 말도 제겐 없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똑같이 "똘아이는 상대안해야지" 하고 나즈막하게 말했습니다. 당연히 엘베안에 분위기는
썰렁해졌고,, 그뒤로 사람들이 내리는 와중에 저를 힐끗 보더니 "애까지 키우는 사람이 왜 저래?"
하는 말이 제 뒷통수에서 들렸습니다. 저도 성질이 있는터라.."연로하신 부모님 얼굴봐서 참는다"
들리도록 말하고 지나쳤습니다. 당연히 그여자는 씩씩 대면서 계속 뒤에서 씨부렸고, 저희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더이상 상대를 안하고 넘어갔습니다.
이세상에 참 자신의 잘못을 먼저 사과하지 않고 자신들의 입장만을 주장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좁은 엘리베이터에 무리하게 탈때는 실례합니다~ 라는 말정도는 해주면 서로 웃으면서 양해할수
있으니 서로 좋고, 타면서 상대방의 다리를 쳤으면 미안하다는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NC강서백화점에서 식구들이랑 카트 두개 끌고 온 부부중에 여자는 이글 꼭 봤으면 좋겠다.
니들 오늘 부모님 아니였으면 불쾌한 일이 아니라 개망신 당할뻔한 일이 벌어졌을꺼다.. 내가 진짜
우리 부모님 얼굴 생각나서 어금니 꽉 물고 참았다. 그리고 남편도 잘 들어라. 엘베가 3개면 니들만
바쁜거 아니다. 무리를 할것 같으면 나눠서 타던지 해라. 뭐가 괜찮냐? 니들만 괜찮지. 안에 있는
사람들도 괜찮냐? 상식을 가지고 살아가라.. 이제까지 그런 사고방식으로 살아와서 내가 뭐라고
한들 고칠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산소를 나눠서 마시는데.. 지금 당장 안마셔준다면 몰라도.. 앞으로
계속 산소축낼것 같은데.. 똑바로 살아라.. 진짜 꼴깝을 떨더라...
그리고 상견례 낚였다는건.. 저런 인간들과 엮이지 않고 싶다는 말이다.. 낚시가 아니라.. 낚시로 느꼈
다면 미안합니다~그리고 이정도로 풀어서 쓰고 욕먹으면 할말 없다 ^^ 나도 막무가네는 아니야



































다음꺼 탓으면 좋겠다는 글쓴이 입장인거고, 좁은데 끼어타니 짜증이 이미 나있던거죠.
모르고 유모차 움직이다 부딪쳤으면 좋게 말하면 될것을 에이 하고 짜증부터 내니까. 상대방도 부딪친건지 비좁아서 그런건지 대응을 그따위로 했겠죠.
어쨌든 제가 볼땐 둘다 똑같아 보여요.
제발 신체 건강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엘레베이터 선택권 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면 양보 부탁드려요.
저는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귀찮아서 에스컬레이터로만 이동해오며 살다가 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선택권 없이 엘베를 이용하는 일들이 많아졌는데 생각보다 타기도 힘들고 불편한 상황이 진짜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복잡한 몰에서 신속 이동 가능한 에스컬 놔두고 엘베를 타는 젊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는걸 알았고요..
비록 그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도 이유도 없지만 상대적 약자들이 우선적으로 눈치 안 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딱봐도 무리해서 탔고 유모차 부딪힌 사람 백퍼잘못인데.
끼어들기 사고나도 끼어들만한 공간있었다고 5:5주장할 진상 천국이네.
미안한짓 하는 넘이 먼저 사과하는게 상식아닌가?
어떻게 이런 상황을 양쪽 잘못에 똑같다할수 있는지.
공간이 여유있어도 유모차로 건들면 사과해야하는게 상식아닌가?
공감댓글들이 어이없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부딪혔으면 그냥 사과하면 끝날일이야...주댕이가 윤부랄 씹어먹었냐?
상대방 여자가 만약 더 강하게 나갔다면 개싸움 났을것 같고 본인 위주로 글 썼으니 더더욱 글쓴이가 에이씨 하는게 좋지 않아 보이네요 특히나 엘베 안에서....
두다리 멀쩡한 사람들이 바로옆 에스컬레이터
냅두고 유모차앞으로 줄서는거 진짜 줘패고싶습니다.
그리고 또 그러면 그 때 날려버려야죠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이 정식으로 만나 혼인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말하는데,
'상견례에서 부모들을 꼭 보는 이유'라는 제목은 다시봐도 정말 병진 같네요.
보배에 글올려서 댓글 위로받으면 기분 풀리냐?
다시 본인에게 더 유리하게 글 수정ㅋ
에이씨라고 했다가 에이라고 했다가 ㅋ
그게 중요한가요 본인의 반응 또한 일반적이지 않구만요 ㅋ
본인은 정작 글 내용과 큰 상관 없는 제목을 써놓고 합리화 시키면서
보배형들을 난독증으로 모는 수준 ㅋ
펑 예상 ㅋ
끼리끼리 만나는 거에요..가정교육 못 받고 인성 드러운 여자도 지 같은 남자 만나 결혼해서 지 같은 자식 낳고 사는 게 이치에요..
그 남편도 하나 다를 게 없을텐데 상대 부모를 본 들 달라질까요..
다음거 타라고 하시고 비켜주지 마세요
99% 모자란인간이거나 1% 싸패임
빨리 갈수 있는 수단이 아니에요...
정말 유모차, 휠체어, 나이드신분등 약자들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다음거 기다리면 거기는 공간이 있을까요?
저는 항상 에스컬레이터 이용합니다
엘리베이터는 다른분들께 양보해주세요
굳이 난독증 환자가 많다는 말을 쓰면서 자신은 글을 잘 썼다고 정당화 하려 하시는데
상견례 얘기가 여기서 왜 나와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 불가이구요
그냥 낚시로 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로 인해 정작 중요한 본문 내용에 대한 신뢰도 의심이 가구요
이런 이해 불가의 상견례 얘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글쓴분이 오히려 난독증 환자가 아닌가 의심되네요
어떤 내용이든 양쪽 입장을 들어봐야 알수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내용가지고는 어떤 판단도 할 수 없습니다
확실하게 확인 가능한 사실 하나는 낚시로 어그로를 끌었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난독증 환자로 몰고있다는 사실이죠
중간중간 보이는 댓글에 대한 반응과 이런 모습을 볼때
더더욱 반대편 입장을 들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가 비유를 이상하게 해놓고선 난독증 환자라 그러네 ㅋㅋㅋㅋ
아주 온라인에서 진상짓 하는거보니
어휴 진상은 본인이 왜 진상인지 모르는건 역시나 오늘도 과학.
저 엘베녀랑 본인이랑 뭐가 다른건지?
도찐개찐
그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글쓴사람도 정상으론 안보입니다
먼저 도착해서 주차하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제 차옆에 어떤차가 대더니 문콕을함. 가서 따졌더니 뭐 그리 예민하게 구냐며 말을 좆같이 하길래 싸움.
싸움이 커져 보험사직원까지오고 중간에 가해자쪽 젊은 부부가 내려오더니 상대방 부모2 부부2 같이 덤빔. 저희 어머니 이상한 사람들 같으니 그냥 넘어가라고 나를 오히려 말림.
내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예비 장인어른 오실시간 되서 우리 그만 올라가볼테니 됐고 그만하고 가라 했더니 그쪽 젊은 여자가 하는말 "우리도 당신때문에 늦었으니 당신도 늦어라" 하길래 야이 ㅅㅂ 니네 아빠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편을 들라면 상황을 알고 편을 들어라 하면서 그쪽 남편한테 지금 안늦었으니 도망가라 하고 아니다 똑같으니깐 만나고 있겠지 했더니 부글부글함. 그러던중 상대방쪽 어른한분이 "우리가 미안하게 됐다" 정중히 사과하길래 아니 이 집식구는 어떻게 정상인 사람이 한명뿐이 없냐 하고 에이 퉤 하고 올라가서 상견례함. ㅎ
엘베는 꼭 타야하는 사람을 위해 양보합시다 사람 많은 동네에 살면 그래야하지 않던가요
비추와 글 싸지르네
양보가 필수는 아닌데
당연히 받아야하는거로 착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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