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하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애사심이 거의 없음. 주제도 모르고 잠깐 다니다 옮겨갈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에 정통할 수가 없음. 일 배울 생각보단 연봉에만 관심이 있음.시킨일도 제대로 못하니 오너들은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없어짐. 이런 직원들 손바뀜이 많다 보니 오너들도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느낌. 악순환의 연속임. 그러다 보니 왠만하면 이해해 주고 무능력한 가족들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고 채원된 직원들은 이질감 느끼고, 회사의 성장은 멈춤.
저도 사회초년생때 어짜피 경력 쌓아야 하니 관련업종 불러주는데 들어갔죠. 부서별로 사람들이 너무 좋았음. 모난 사람들 없고.. 연령대도 비슷했고 물론 책임자급은 나이가 좀 있었지만...회사 끝나면 술먹고 당구치고 월드컵도 같이 보러 다니고 겨울에는 심야스키 타러 다니고(그때는 통신사 무료 쿠폰막 뿌려댔음) 새벽에 회사로 복귀해서 근처에서 해장국 먹고 ..
지금도 그 사람들과 연락하면서 지냄.
저는 가 족같은 회사라서....부럽네요...
20대 애들 노동착취나 하는데
저 분은 진짜 인복을 타고났네요...
대충 2000년대 초반 근처로 부산에 월급 200이면 일할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급하게 구한다고 300이상 주면서 사람을 뽑지는 않습니다.
우리회사가 구멍가게였나.......ㅎㄷㄷ...
대기업 3200
은행권은 4000
하던 시절 이네요
부럽습니다.
지금도 그 사람들과 연락하면서 지냄.
신입들에게 받은만큼 배풀어 주시길...
계속 가족같은 회사로 이어가길...
선배님 세대들이야 그랬을지 몰라도,
현재 2025년도에 저런 레벨의 업무만 하면서 지금 부장이 되었다는게..
세상이 변하지 않았다면 모르겠으나,
선배님들 세대의 PC를 몰랐던 것처럼 2020년대 중반은 또 세상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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