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해외거주 50대 초반(민주당 해외특보)
=>투표하려고 출장 일정 조정하여 지난 달에 한국에
입국
지역:PK 대도시
부모님:
아버지 79세, PK 출신, 제 11공수 특전사 장교 출신(공무원 퇴직)
어머니 74세, TK 출신, 가정주부
부모님들은 장교 출신 아버지에 경상도 집안이라 평생 빨간당만 찍어 오신 분들입니다.
해외에서 살아 온 아들이 지난 대선부터 이재명 이재명 외쳤는데도 결국은 두 분이 찍으신 썩려리가 저리되고 나니 더더욱 느끼신게 많은 모양입니다.
귀국 전에 몇 번을 전화 통화를 해보니 심경의 변화를 느끼신듯..
그건 그렇고 본가에 오면 자주 잔소리 하십니다.
담배는 언제 끊냐고??(30년 넘은 흡연자라..ㅠㅠ)
투표 전 날에 갑자기 그러시더군요.
우리가 이재명 뽑아주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겠냐고요.
망설임없이 이재명 대통령 되면 아들이 명예를 걸고담배 끊는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절박하다고 했고요.
기세를 몰아서 두 분한테 이재명 후보님이 이래저래해서 억울한 누명등등 브리핑 했었고요~특히!!장교 출신 아버지는 계엄의 무서움을 아시기에 그 대목에서는 같이 급흥분..^^
결국 부모님 사전투표 일에 파란색으로 긴급 궤도수정 성공 했습니다^^
이제 내일 결과 나오면 약속대로 담배 끊어야겠죠??
30년 넘은 담배 멀리하더라도 꼭 그렇게 되기만 기도합니다.
드디어 내일 개표 결과 나오면 나 진짜 울거 같네요^^
민주시민들..이제 조금만 더 주위 분들 독려합시다!!





































간절한 사람이 이깁니다. 교만한 자가 집니다
누가 바뀌길 바라는게 웃기네
간절한 사람이 이깁니다. 교만한 자가 집니다
저도 담배 끈은지 한7년 됐는데 너무 좋습니다 땀흘려도 쩐내 안나고 차안이 항상깨끗하고
아이들 비홉연자 눈치 안봐서 정말 좋습니다
담배는 꼭 끈으세요~!!
정말 빅딜을 하셨군요.
도랑치고 가재잡고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뽕도 보고 님도 따...이건 아니구나!
고생하셨습니다.
형님은 애국자 이십니다.
여전히...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안되요..안돼...ㅜㅜ
약만 하루 한알 먹으면 끊어집니다
담배피우면서도
저도 20년 넘게피우던거 끊었네요 쉽게
제가 박근혜때 겪은 얘기를 한번 드리자면....
교회 권사님이신 어머니께 1년을 넘게 설명드리고
막바지 신천지와 연루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온 후 몇일뒤
"사실... 니가 그렇게 얘기해서 문재인을 찍을까 생각했는데... 투표장들어가니깐 안되겠어서 박근혜 찍었어"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깔끔하게 3달을 말도 안하고 집에서 밥도 안먹고 눈도 안마주치니
엄청 서럽게 우시면서 니가 나한테 그럴 수 있냐고 대성통곡을 하시길래...
"엄만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요? 나와의 약속과 그리고 아들이 알려주는 진실보다 남들이 말하는 거짓말을
더 믿는다는거에요? " 라는 말에 어머니가 무너졌네요...
지금은 같이 뉴스보면서 김문수 욕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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