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5월 중순 전반기 훈련소 마치고 3박4일 위로 휴가 받아 신고식 끝나자마자
포항 버스터미널로 냅다 동기 한명과 함께 택시타고 갔습니다.
버스표 산 후 동기와 함께 콜라 4캔씩에 빵을 있는대로 집어들었는데 40개였습니다.
포항 5월의 한낮 더위는 한여름에 못지 않았는데, 그날따라 오전 내내 물 한모금 주지 않고 뻉뻉이 돌렸던
훈련병들 연병장에 세워놓고 교관들이 보란듯 사열대 위에서
차가운 코카콜라 시원하게 마시던 그 간절했던 기억에 대한 보상이었는지...
아무튼 효자 검문소에서 헌병들에게 한 10분여 얼차려 받으면서도 빵과 콜라 먹을 생각에 한없이 즐거웠던
입대 후 한달 1주일만의 첫 휴가였습니다.
빵 40개(둘이서 먹었으니 각20개) 서울 올라오는 내내 다 먹고 담배는 아마 솔 한갑 다 피웠던 것 같네요.
찾으시는거 있으시나요?
나감
성인 코너랑 신간이랑 붙어있어서 서성이는데
성인영화 추천해준 매일 런닝맨 입던 사장님...
감사합니다.
찾으시는거 있으시나요?
나감
혼자 편하게 조용히 보고 싶은데... 점원이나 점주 옆에와서 말걸면 졸 부담스러움 ㅋㅋ
생글생글
예쁜 직원이면 두벌주세욧!!
맘에 드는거 있으면
그때 얘기할께요 함
이쁘면 절대 안나가는 하의형이잖아요
성인 코너랑 신간이랑 붙어있어서 서성이는데
성인영화 추천해준 매일 런닝맨 입던 사장님...
감사합니다.
룸싸롱은 다르잖음...
막
들이대야.. 좋아 한다고..
저도 들어만 봤음..
그렇대요
초이스땐 간섭해야죠..
쏘는 놈이 찍어둔 언니 건드리기 없긔
저에게 어디 다니냐고 물으셔서
그 편의점 끊었습니다....
루시드님은 구라가
날로 발전하심다.
추천드림.
그래도 다가오면 나감
포항 버스터미널로 냅다 동기 한명과 함께 택시타고 갔습니다.
버스표 산 후 동기와 함께 콜라 4캔씩에 빵을 있는대로 집어들었는데 40개였습니다.
포항 5월의 한낮 더위는 한여름에 못지 않았는데, 그날따라 오전 내내 물 한모금 주지 않고 뻉뻉이 돌렸던
훈련병들 연병장에 세워놓고 교관들이 보란듯 사열대 위에서
차가운 코카콜라 시원하게 마시던 그 간절했던 기억에 대한 보상이었는지...
아무튼 효자 검문소에서 헌병들에게 한 10분여 얼차려 받으면서도 빵과 콜라 먹을 생각에 한없이 즐거웠던
입대 후 한달 1주일만의 첫 휴가였습니다.
빵 40개(둘이서 먹었으니 각20개) 서울 올라오는 내내 다 먹고 담배는 아마 솔 한갑 다 피웠던 것 같네요.
지금도 사는 동네 작은 빵집 사흘에 한번 9천원 만원어치씩 사다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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