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이 넘어진 후 혼자 힘들어하며 울고 있을 때
가장 먼저 다가와서 위로해 주고 응원해 준 사람이
경쟁자이며 우상인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
금메달 확정되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가서 축하해 주고 시상식 내내
엄마가 딸 챙기 듯 얼굴 안 보일까봐 목도리 내려주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눈에서 꿀 떨어지더라고요.
피는 물보다 진한건지 암튼 두 선수 축하합니다.
조회 62,759 |
추천 941 |
2026.02.13 (금) 13:03

wonder2569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한국인들이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다.
본인의 정체성은
한국인이라는 의미로 말하더라고요.
본인을 미국인으로서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그게 맞긴해도 정 떨어졌을 텐데...그쵸
정체성 그거 중요하죠.
집가서 니 아부지에게 물어 봐야지
한국인들이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다.
본인의 정체성은
한국인이라는 의미로 말하더라고요.
본인을 미국인으로서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그게 맞긴해도 정 떨어졌을 텐데...그쵸
정체성 그거 중요하죠.
이게 한국인의 정체성이다!!
너보다 나이 어려도 배워라 좀
국뽕찬다
눈물 찔금 고이고 가슴 뭉클해질 때가 있음.
아름답네요.
공주파서 안하니 올림픽 하는 느낌이 없네요.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다고~ㅠㅠ
와~감동이다.
해설이 말해줬는데 선수들이랑 부모님들도 다 친하다고 합니다
(주어는 없음)
1등 한국인
2등 한국피를 가진 미국인
3등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한국인 : 최가온
한국계 미국인 : 클로이김
자국에서 가짜 한국인이라고 욕먹음 : 미츠키
왜 가짜 한국인이라 욕하는지 봤더니 엄청난 친한파라 한국말로 인터뷰도 가능할 수준이라고...
친한이던데...
여튼 3명다 응원한다!
정치인들은 죄다 나라망신만 시키는데,
(창피는 언제나 국민들의 몫이고..)
결국 국위선양 하는 건
일부 연예인이나, 선수들, 일반인들 뿐이구나..
단순히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친한파선수정도가
아니라 최가온, 클로이킴, 오노 미츠키,
이 3명의 입상자끼리 한국어로 대화하는게
진짜 웃기고 그랬는데 시상식에서 최가온선수가
든 태극기를 쳐다보고 위치를 바로잡아준걸보면
진짜 친한파 맞다고 느꼈거든요
(한국인도 잘 모르는 사람 많음)
클로이킴도 마찬가지였지만 최가은이
결선1위했을때 오노 미츠키가 환히 웃고 손뼉치며
좋아하는거보고 진심이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오노 미츠키도 스노보드 강국인
일본자국에서도 예상못한 뜻밖에 스타입니다..
오히려 클로이 킴에 이어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자국의 스타 시미즈 사라에게 관심이 다 몰려있었기에 방송국은 시미즈 사라의 가족, 은사, 고향친구까지
인터뷰섭외까지 다 끝낸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결선에서 갑자기 오노선수가 2위까지 급부상하자
그제서야 허둥지둥 오노 주변인들을 섭외하느라
방송국들이 난리났다 그러더군요 ㅎㅎ
2위 한국계미국인
3위 가짜한국인
허허. 투자죠. 칭찬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거기에 인성까지 ~~~
이제 둘다응원할꺼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