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의 아버지 Sharp.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가장 사랑했던 디스플레이 업체
아이폰, 아이패드의 주 공급사였던 Sharp가 결국 차례차례로 공장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폭스콘이 더 이상 경쟁력이 없는 일본내 공장의 폐쇄를 결정했네요.
살아남으려고 이것 저것 다 손대고 있지만, 기술은 이미 OLED로 넘어갔으니, 아마 더 이상
옛날의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글래스코에 가보면 강변에 쌩뚱맞게 고색창연한 크레인이 남겨져 있습니다.
한때 영국조선업의 심장이자, 전세계 선박 건조량의 20%를 담당했던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해서 남겨놓은 크레인입니다.
문득 저 샤프의 공장 폐쇄의 뉴스를 접하면서, 옛날 글래스코 출장 때 보았던 저 크레인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도 지금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때 전세계 조선업의 중심지였던 Glasgow조선소의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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