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애할 때
여친한테 일이 너무 바빠서
쉬는 날 없다고 구라치고
혼자 영화보러 갈 정도로
가끔 자신 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결혼 초에 그런 문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전 여친이자 현 마눌님한테 쉬는 날은
가끔 나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어필했더니
20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아주 많이 배려 해 주십니다
소설이든 만화든 소장용이라 그러면 사주시고
게임하고 싶다면 플스든 엑박이든 사주시고
집 밖엘 못나가요 ㅠ
이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하는게, 30대 남성분들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닌가요?? 집 차 있으면 지금 결혼 고민이거나 안하시는분들도 결혼한다고 나설거같은데요ㅋㅋ 집 차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내용에 공무원이라는점 집에서 집차를 해줬다는점을 고려해보면 공무원도 시험붙을때까지
집에서 지원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듭니다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는 됬겠죠
결혼생활은 그 다음 문제라생각드네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결혼 후 생각이 많이 바꼈고 지금도 결혼을 안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인생 살면서 정말 힘든 굴곡들이 있었지만 아내와 자식들 덕분에 그 힘든 시기 어떻게든 견뎌냈고 지금도 가족들이 있어서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 자식들 학원비 못 보태는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공부하는 장남이나 그 때 제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아내 덕에 지금은 그래도 넉넉하지는 못해도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는 이 정도 삶을 살아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결혼으로 인해 얻은 제2의 인생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안 좋은 점 수만가지가 있겠지만 장점 몇 가지가 모든 걸 덮을 정도로 좋다는 게 제 생각이예요^^ 다들 소소하게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결혼해서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가 젤 힌들지..
서로 30년 넘게 전혀 다른 가족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한집에 같이 매일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되는데 어찌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덜 극복하는 것이 배려인데, 1,2년 만에 해결될 문제가 전혀 아님.. 하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맞춰짐. 서로 포기하는 법도 배우고 이해해주는 것도 배우게 됨.
저런 이해와 희생이 없었다면 지옥이였을걸?
그냥 천사를 만난거지~
이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
구...
의 차이.
참 큽니다. ^^
권리,권력으로 변질 되는 경우가 많지요
서로 잘 만나신 듯
회원님들 언능 결혼하세요.
근데 주위에 결혼 생활..부부가 별루인
사람들
뭐 아프다고 갑자기 관심 갖고
그런거 없음.
오히려 그게 더 개삑친다고 ㅋㅋㅋ
특히 배려 와 공감 이 두마디가 정말 공감가고 맞는 말입니다.
최근들어 아내가 저를 답답하게 해 어제도 본의 하니게 잠깐 짜증을 내었지만 바로 사과를 하고 다시 다짐을 했습니다.
"내가 한 말과 행동이 세상 사람 모두가 옳다 하여도, 내 아내가 옳지 않다 한다면 옳지 않은 일이다."
여친한테 일이 너무 바빠서
쉬는 날 없다고 구라치고
혼자 영화보러 갈 정도로
가끔 자신 만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결혼 초에 그런 문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전 여친이자 현 마눌님한테 쉬는 날은
가끔 나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어필했더니
20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아주 많이 배려 해 주십니다
소설이든 만화든 소장용이라 그러면 사주시고
게임하고 싶다면 플스든 엑박이든 사주시고
집 밖엘 못나가요 ㅠ
문제가 없으니 조용하게 살아가는 거죠.
이젠 나이처먹으면 그냥저냥 살아야지.에휴..
집에서 지원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듭니다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은수저는 됬겠죠
결혼생활은 그 다음 문제라생각드네요
갈때 가더라도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길..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것이 궁극적인 행복이라고 보는거죠
좋은사람 찾으라고 격려해야 하는것...
뭐만 보이면 결혼 말리는 사람들보면 한숨나옴.
다만......
가난한 남자에겐 저런 기회조차 안생기는것이 현실.
현대시대의 결혼이...사람과 사람의 교감이 아닌
경제지표적 마케팅처럼 변해가기에...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진짜 이거 쉽지 않음
좋은대학, 공무원, 집.차 사줌
먹고살 걱정없음
여자분은 안만나야지 했다가
지금은 정말좋은사람 만나서 이게 사는맛이구나 하면서 잘살고 있네요
인생이 다 그런거지 하고 살아갑니다.
조금만 기대치 낮추면 편안합니다.
구분을 못하냐??
팔이 얇아? 종이야?
다리가 두꺼워? 널판지야?
통상 원통형 물체의 둘레나 지름의 크기 정도를 나타낼때 굵다/가늘다
평면적이거나 넓은 물체 얇다/두껍다.
아.. 그래 니 팔은 종이장처럼 얇고 넓적하겠지 ㅋㅋㅋ
물론 인생도 길고 가늘게 살지 말고 길고 얇게 살어..
저런 배우자 만나기 쉽지않지..
남자든 여자든
서로 배려하고 알아주고 고맙다고 표현하고..
서로 30년 넘게 전혀 다른 가족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다가 갑자기 한집에 같이 매일 이런저런 일들을 겪게되는데 어찌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덜 극복하는 것이 배려인데, 1,2년 만에 해결될 문제가 전혀 아님.. 하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맞춰짐. 서로 포기하는 법도 배우고 이해해주는 것도 배우게 됨.
근데 나이먹으면서 돌아보니 가정이 있다는거보다 더 큰건 없겠다 싶어요.
혼자서 벤츠사서 끌고 여유롭게 사는것도 멋있겠다 싶긴해도..가족이 있다는거 생각보다 삶이 달라집니다.
희노애락을 함께한다는거 멋진일이죠.
모든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이제는 혼자 어디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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