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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는거 진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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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줄알아? 30분이야기하고 푸는 느낌
정말 별의별일 다있어요 요즘 다문화가 30~40퍼센트요 한국인이 애를 안나니까 엄마가 한국말도 못해서 애들은 욕하는데 양육도 못해 밥도 제대로 못 먹여 애들 밥통이랑 물통 들고다니는데 제대로 설거지도 안해줘 한국인들은 뭐만 있음 전화를 엄마하고 아빠하고 할머니하고 통화하는데 진짜 애들은 이쁜데 부모들 때문에 힘들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안통하는 미친듯이 울고 떼쓰는
통제불능의 애들도 있고
폭력적인 애들,집착하는 애들
진짜 패고싶은 애들도 있고
그런애들의 통제할수 없는 행동때매
나타나는현상을 항의하는 그자식의 그부모도
상대해야되고
그러구선 애들앞에서 웃어야되고
인내의 끝판왕 직업이죠
서로 존중해주는 동생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어린이집 교사였음
잘 지낸다는 얘기에 그런가보다 하다가
나중에 헤어졌다고 설명해줌
교사 여친이 일 끝나면 술먹고 인사불성
여친 친구들이 전화해서 데려가라고
정작 가보면 난리도 아님..
그걸 2년정도 케어해준 모양임..
주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권했지만
본인이 싫어해서 안감
더 힘든건 쉬는날 같이 지내면
아침먹으며 소주,점심먹으며 소주
저녁먹으며 소주,야식먹으며 소주..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중 하나일건데
그걸 치료하는 시기를 놓쳐버리니
주변인들이 걱정,케어하다가 떠나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던 모양..
진짜 착한동생인데도 케어하다가
포기했다는 얘길 듣고 안쓰럽더군요..
*어린이집 교사직업으로 국한한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주변에서 돌보지 않으면
혼자서 풀다가 병난다는 얘기가 맞음..
우리 집에 들어와 내집처럼 지내면서
먹고 자고 애봐달라면 도망간다는 말이 있죠.
애들관리도 힘들겠지만
간혹있는 맘충?들 때문에 그럴겁니다
초등교사들도 그렇다지요...
개쓰레기들 새끼 보느라 신경이 보통 예민해지는게 아님
점점 사라지는 직업
애들 저도 조카 봐봣는데 진이 빠짐 ㅠㅠ
짠하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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