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동안 새벽마다 미칠 듯한 소음에 시달렸습니다.
처음엔 배관 파열인가 싶었고,
윗집은 물론 윗집의 윗집까지 의심하며 새벽마다 불 켜진 집을 확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옆집이더군요.
새벽에 어머니가 집을 비우면 아이가 게임을 하면서 발로 치고 물건을 떨어뜨리는 소리였습니다.
어제는 아이가 짜증내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 집도 소음 때문에 힘든가 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게임 추정)
하지만 실제로는 5분 간격으로 반복되는 충격음이 옆 벽을 타고 천장으로 이어져 증폭되며 (윗집장롱이 북 역할)
머리 위에서 눌려 찍히는 느낌으로 들렸습니다. 거의 침대에서 가위눌리는 기분으로요.
3주 동안 거의 잠을 못 잤고, 특히 금·토·일이 심했습니다.
어제는 밤늦게 그 집 어머니가 나가는 시간서부터 새벽 5시까지 계속 나다가 그시간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멈췄고,
오늘도 새벽 3시까지 이어지다가 게임 그만하라는는 말에 그집 엄마가 소리친뒤 소음이 멈췄습니다.
예전에 소음 원인 파악할때 옆집에 “요즘 천장에서 소음 심해지지 않았냐”고 물었을 때 소음이 자기네도 난다면서 그런데 자기는 둔해서 잘 모르겠고, 신경 안 쓰고 산다며 윗집일 거라고 하더군요.
자기네는 잠만 잘잔다면서 그런거에 무감각하다면서. (그게 자랑인가?) 그때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긴 했습니다.. 그런데도 새로 이사들어온 윗집을 오해했네요.
평소에도 그 집아이가 문을 세게 닫아 집이 울릴 정도였는데.. 저야말로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이해하고 넘어갔거든요.
결국에 원인을 찾았네요.
오늘도 밤을 꼴딱 새웠습니다. 아침 바로 7:40분정도되면 못참겠어서 직접 이야기하러 가보려 합니다.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ㅡ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지치고어이없는 감정이 드네요
정말 가정교육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엘레베이터에 공지까지 붙여놨는데도 .. 윗집 주인분도 여러집찾아다니며 이야기했는데도.. 그랫네요
도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알고보니 소음 원인이 울집 신고한 2층 이였음~~
이집이 울집 아래라 여기서 소음발생된게 위로 올라온다는걸 생각 안해서 이집만 빼놓고 확인했었네요
근데 왜 지들 소음낸걸 울집을 신고했는지ㅎㅎ 이집 다행이 이사갔는데 새로 이사온집도 필로티라 안심했는지 아침 9시전후로 애들 뛰고 난리도 아님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보니 소음 원인이 울집 신고한 2층 이였음~~
이집이 울집 아래라 여기서 소음발생된게 위로 올라온다는걸 생각 안해서 이집만 빼놓고 확인했었네요
근데 왜 지들 소음낸걸 울집을 신고했는지ㅎㅎ 이집 다행이 이사갔는데 새로 이사온집도 필로티라 안심했는지 아침 9시전후로 애들 뛰고 난리도 아님
자기스스로 한번만 돌아보면되는데 .. 그걸안하니 소음개선이 안되는듯하네요.
필로티구조는 아랫집 벽타고 위로 올라와요,
잘 몰랐던 아랫집에 대화로 풀고, 이젠 화목하게 지내는데,
윗집이 문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쩔수 없이 위부터 확인 할수 밖에 없는듯
그집 잘시간에요
자는시간마다 안방벽에서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나길래 추적하다보니 옆라인 윗층에 벽걸이 선풍기가 범인이더라고요.
새벽에 경비실, 관리실 분들 그것때문에 고생이셨죠.
소음이 가장 만만한 매개체로 전달되는거라..
중요한건, 그걸 찾아야하는, 당하는 입장의 사람들은 절대 믿으려 안하는거..
분명히 천정에서 소리들리는데, 뭔소리냐. 분명 윗집이다.. 라는식이죠.
2층 소음이 벽을 타고 우리집 천장으로 울림
잘때 2층 티비 채널 몇번인지 맞출정도..
옆층. 또는 아랫층에서 지랄을 해도 윗층 등에서 나는거 처럼 느껴져서 엄한 윗층에. 가서 결국은 살인도 하게 되던데 밑에서 올라오는 소음도 그거 장난 아닙니다.
애는 밤새 게임을 하면서 벽을치고 욕을한다??
문제가 있는집이네요 후기가 궁금해지네요
울 아들도 똑같은 상황이었고, 채팅 및 발로 벽을 차게되면 층간소음 유발된다고 주의 주자마자 바로 멈췄습니다.
아파트 구조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봄..
저도 층소로 꽤 고생했는데 층소카페 보면 게임하면서 소리지르고 발 구르는 애들 되게 많더라고요. 광분해서 그런 건가요.::;;;; 참나.
고생 하셨습니다.
층간소음 정말 사람 피 말려요.
제일 열받는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가해층소충들입니다.
대체 뭐하고 있길레 저렇게 시끄러운지
콘크리트 공명은 상상초월임
신축인데 코로나때 건물을 개같이 만들었나봐요;;
층간소음 해결 안돼요...
그리고 귀 열리면 그순간 ㅠㅠㅠ 지옥 시작..
저도 지난 주 킹콩 2마리가 이사가서 좀 나아졌나 했더니 다른 킹콩 1마리가 서식을 시작해서 죽겠습니다!
뛰어다닙니다! ㅎㅎ
진짜 답이 없구나 했습니다.
어제아침 09시이후로 글이없는디
혹시 뭔일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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