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화물차기사들하고 만나는 사람입니다.
새벽5시부터 건설현장앞에 줄서 있습니다.
전날 화물을 적재하고 기사들은 집에서 자고 나서 한밤중에 출발하여 새벽 5시반부터 현장앞에 대기합니다.
조금만 늦으면 만약에 7시에 도착했다면 9시넘어 하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화물차는 먼저 내리기 위해 새벽 5시부터 현장에 도착하는 겁니다.
직영반장이나 경비반장이 통제합니다.
조출이 아니라면 7시부터 하차합니다.
각 게이트에서 하차하는데 철근은 25톤화물차에서 하차하는데 1시간 이상걸립니다.
지게차기사들이 달려들어 하차하는 겁니다.
화물차기사는 현장에서 큰소리 못칩니다.
각 협력회사는 자기네 화물만 하차합니다.
중간에 늦게 온 화물이 있어도 먼저 내립니다.
남의 화물을 하역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 내가 먼저 왔는데 왜 뒷차 먼저 내리냐고 항의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몇일전에 시스템이 첫번째와 4번째로 대기하고 중간에 파이프가 서있는데 첫째와 네번째를 하역하니 파이프차가 항의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구조입니다.
왜냐 시스템자재는 골조회사것이고 파이프는 설비회사 자재이기 때문입니다.
큰 현장은 기사들 휴계실도 있고 커피도 제공합니다.
가급적 빨리 하차시켜야 자재를 쓸 수 있는 겁니다.
건설현장은 100% 모든 자재를 받아서 작업을 합니다.
자재도착부터 모든 작업이 시작되는 겁니다.
1톤, 2.5톤, 3.5톤, 4,5톤, 5톤, 7톤, 11톤, 25톤등 화물차도 다양합니다.
참 다마스도 화물차입니다.
여기서 궁금해 하는것 화물차는 먹고 사냐 하는 문제인데 한마디로 월급쟁이보다는 좀 더 번다고 합니다.
자기돈이 있어서 화물차는 현금으로 빡 주고 산 사람은 여유가 있습니다.
번호판값은 어떡할 겁니까?
그런데 돈이 없이 신차를 할부로 사거나 중고차를 할부로 사면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중고화물차의 수리비가 어머어마합니다.
또 문제는 거래처가 있는 경우가 있고 그냥 무조건 콜을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초보자가 힘든것이 콜이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지입은 아니더라도 고정거래처가 있어서 새벽마다 고정거래처의 화물을 운반한다면 많이 유리합니다.
문제는 요즘 경기가 불경기라는 겁니다.
건설경기도 수도권 외에는 다 죽었다고 보면 됩니다.
건설경기하고 화물경기는 같이 움직입니다.
하루에 현장에 화물차 평균 20대 들어오면 한달에 600대가 들어온다는 겁니다.
한현장에서 한달 600대면 1년이면 7200대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화물차의 최대 납품처는 건축현장, 건설현장입니다.
지금 건설경기 폭망할 정도입니다.
운임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루 3탕뛰던 하물차 요즘 2탕밖에 못뜁니다.
심지어 한탕뛰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에 못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무조건 화물차하면 큰일 납니다.
화물차 오래한 기사들은 대부분이 고정거래처나 지입형식이나 아니면 잘 아는 거래처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불경기에 강합니다.
맨땅이 헤딩하면 죽습니다.
자기자본이 조금 있어서 화물차를 현금으로 신차를 사서 하면 많이 유리합니다.
정 안되면 1톤이라도 시작하길 권합니다.
1톤은 기사님들 나이가 보통 70대입니다.
그래도 먹고 삽니다.
저는 두다리 없이 의족으로 겨우 서있는 1톤 기사분도 보았습니다.
탈북자, 조선족기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화물차 10년이상한분중에 가난한 분은 없습니다.
화물이 적성이 맞고 최소한 화물차 살 돈이 있다면 추천할 만합니다만 화물차살돈도 없고 번호판값도 없이 빚으로 시작한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물차기사 그동안 천명이상 만나본 사람의 단견입니다!
(이런글 쓰면 싫어하는 보배회원들이 꼭 있더군요.)




































기사,스페어 타고
어느정도 흐름을 알고 진입했으면.
무작정 공고에 완.제 800~1500보고
남바값 차값 할부 서명하는순간
걍 계속 쫒긴다고 보면 돼여.
정말 괜찮은자리는
주변사람주지 공고로 안올림.
기사,스페어 타고
어느정도 흐름을 알고 진입했으면.
무작정 공고에 완.제 800~1500보고
남바값 차값 할부 서명하는순간
걍 계속 쫒긴다고 보면 돼여.
정말 괜찮은자리는
주변사람주지 공고로 안올림.
말그대로 운수 업 입니다 운수있으면벌기도하겠지만 운수없으면 말아먹어요
각 휴게소마다 들려서 세워져있는
화물차들 보시고 우동 한그릇 먹고오세요
세삼 뼈저리게 느껴질거
살아보니 100프로 공감되는 말입니다
신중하고 신중하세요
그리고 욕은 살살해주세요 비하할 목적은 없습니다
대형차 하루 15시간에 월1.5만키로 운전하는 사람도 많다 그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듣고 하다가는 망한다
대형차는 한달에 기본 1만키로는 운행해야 좀 괜찮은 월급쟁이 수준이 되고
앞으로 벌어 뒤로 망하는게 화물차다
화물차 하다 기회가 생기면 잘 잡어면 돈 벌이가 된다 대가리를 잘 굴려야 한다
무슨 건설업이 화물차 최대 납품처에요ㅋㅋ
제발 님이 보고 아는 걸로만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얘기는 하지 마세요~
건설업보다 제조업 규모가 몇 십 배는 클텐데요.
다 맞는 말이지만 오바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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