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오는데 배달픽업해서 나오는데 네비가켜져있는 폰처럼생긴게 비를맞고있더라구요.
뭔가 유심히 쳐다봤더니 진짜 휴대폰이네요.
그래서 일단 주어서 가방에넣고 전화오겠거니하고 일하고 다녔죠.
한두시간쯤 되었을까?
연락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경찰서에 가져다줘야지 생각하면서 폰을 보니 부재중 15통.
바쁜시간도 끝나고 해서 걸려온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발신제한이 되어있길래 제 폰으로 걸었죠.
통화중이더라구요.
전화오겠거니 생각하고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휴대폰 분실하신분.
그래서 제 부근에 계시길래 거기로 가겠다 하고 끊었어요.
대구분인데 여수에 놀러와서 식당들렸다가 나오면서 분실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감사하다고 용돈 5만원 주시네요.
대가를 생각한건 아니었는데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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