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애들이야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애가 실수를 하면 예비 사돈께 정중히 사과 하는게 맞는거일텐데 웃으면서 넘어가다니
그집안 안봐도 뻔함 반찬을 집어줬으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 먼저일텐데 합격이라고 말했다고 해서 평소의 집안 교육이 어떻다고 차마 말할수는 없음
다만, 여자집 조상신이 도운건 확실함 남자는 그걸 또 떠들고 다녀? 애가 어른한테 합격 ㅇㅈㄹ 하면 기분 좋게 넘길 사람 있나? 엄하게 혼내도 모자랄판에 달래고 앉아있으니 집안 꼴 보이지
파혼의 결정적 사유가 단지 위 글의 사유라 보이지 않는다. 알게 모르게 쌓인 감정들이 위 사건이 트리거가 돼 파혼까지 간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 결혼을 했더라도 결국엔 이혼으로 귀결될 두 사람이 진작에 파혼을 맞았다는건 둘 모두에게 행운이라 생각이 든다. 결론은 두 사람 모두 승자이자 패자
만약 입장이 바뀌었다면 댓글들도 달라졌을까?
내가 봤을땐 남자쪽에서 먼저 잘못은 했지만 이걸 가지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니 알긴 뭘알어 그냥 서로 안맞는거 이게 정답임 아니 무슨 애하나 말잘못했다고 파혼을해?
결혼이 무슨 애덜 장난도 아니고...그동안 진짜 뭔가 있었다든가 아니면 정이 식었다던가...ㅋㅋㅋ 아이고 ㅋ
조금 예민한것 같긴한데 구이 말하자면
애가 합격 이라는 말을한게 문제가 아님
아이의 합격이라는 말은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우리집이 결혼을 승락하고 반대하는 갑의 위치구나의 갑이라고 느끼고 말한거임
문제는 남자쪽 부모가 아이와 생각이 같아서임
남녀간에는 서로 평등하게 좋아서 결혼을 하는건데
어느 한쪽이 합격 불합격을 이야기한다는게 갑질과 다를바 없는거지
설상 애가 합격 이라는 말을 했어도 남자쪽 부모가 그 상황을 잘 대처했어야하는데
대처는 커녕 누나 허락해준거야? 라는말로 지들이 이 결혼을 결정하는 갑인 위치인것처럼 행동해버린거임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문제인거임
초등학생이 모든 일에 감사함보다 딴 소리를 한다면 당연히 지적해야 할 일이지만 , 제 딴 엔 분위기 띄워 본다고 형수 맘에 드는 걸 합격이라고 한 건데.. 보통은 그냥 웃으면서 "합격시켜줘서 땡큐"라고 장난스럽게 넘어가는게 정상적인거 아닌가?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유교 집안에 살았길래 초등학생 단 한마디로 파혼을 하는지... 이해 불가...
그집안 안봐도 뻔함 반찬을 집어줬으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 먼저일텐데 합격이라고 말했다고 해서 평소의 집안 교육이 어떻다고 차마 말할수는 없음
다만, 여자집 조상신이 도운건 확실함 남자는 그걸 또 떠들고 다녀? 애가 어른한테 합격 ㅇㅈㄹ 하면 기분 좋게 넘길 사람 있나? 엄하게 혼내도 모자랄판에 달래고 앉아있으니 집안 꼴 보이지
우리애한테 왜 그래욧! 집안교육을 마인크래프트로 시켰나? 어질어질하네 그와중에 남자쪽 편드는 댓글은 뭐여 제정신인가
어질어질하네
여자 측 부모가 이 결혼 썩 맘에 안들어 했던거임..
헌데 어린 동생까지 있어서
결혼하면 니가 키울수도 있고
힘들수 있다 뭐 이런것였지...
헌데 상견례에서 제대로 트집 잡을만한 일이 터진거지 ㅋㅋㅋㅋㅋㅋ
어린애야 매체에서 본대로 그냥 장난 친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른이 훈육해야 하는데 문제의식이 없다는게 가정교육 수준을 보여주는거죠.
그냥 머쓱하니깐 죄송합니다 ㅎㅎㅎ 하고 사과했고
여자부모도 그냥 재롱으로 넘기면 될 수준인데....참.... 남자 인생 구했네요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상황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7번 8번은 제가 볼땐 문제같은데요 애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밥을 안먹고 뾰루퉁?
차에 먼저 가있는데 달래러 감??
늦둥이라고 얼마나 우쭈쭈 하며 키웠을지 대충 짐작이 되네요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꼴랑 초딩한테 합격 들었다고 긁혀서 파혼까지 갈 성격이면 그집안하고 손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겨운 일이야...
다들 사는방식과 생각이 다른가벼 ㅋ
어린얘가 그상황에 합격!! 이게 말이냐?
남자쪽 가족 자체가 함부로 말하는 못배워먹은 티가 남.
파혼한다면
그건 누가봐도 핑계...
다른거 마음에 안드는게 있는데,
뭐 하나만 걸려라. 하는데
애가 하는말을 삐딱하게 받아들임.
내가 봤을땐 남자쪽에서 먼저 잘못은 했지만 이걸 가지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니 알긴 뭘알어 그냥 서로 안맞는거 이게 정답임 아니 무슨 애하나 말잘못했다고 파혼을해?
결혼이 무슨 애덜 장난도 아니고...그동안 진짜 뭔가 있었다든가 아니면 정이 식었다던가...ㅋㅋㅋ 아이고 ㅋ
초등학생을 나무라기 보다는 부모가 정중하게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하는 듯 한데..
예절은 가르치면 되는거니까.
철없는 초등학생이 형수될 사람이 친절을 베푼거 가지고 합격이라고 말했다고, 불쾌해 하고 그걸 빌미로 파혼통보를 한다는
것은 누구든 납득이 어려울 것 같음
애가 합격 이라는 말을한게 문제가 아님
아이의 합격이라는 말은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우리집이 결혼을 승락하고 반대하는 갑의 위치구나의 갑이라고 느끼고 말한거임
문제는 남자쪽 부모가 아이와 생각이 같아서임
남녀간에는 서로 평등하게 좋아서 결혼을 하는건데
어느 한쪽이 합격 불합격을 이야기한다는게 갑질과 다를바 없는거지
설상 애가 합격 이라는 말을 했어도 남자쪽 부모가 그 상황을 잘 대처했어야하는데
대처는 커녕 누나 허락해준거야? 라는말로 지들이 이 결혼을 결정하는 갑인 위치인것처럼 행동해버린거임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문제인거임
2. 초3의 부모가 한 말도 크게 문제가 안됨.
아무리 귀한 늦둥이라도 잘못한 것을 따끔하게 혼내고 고쳐야 맞죠.
물론, 초딩3학년이 한 말 실수(? 이건 실수보다는 평소 소양으로 보임)는 그럴수 있죠. 초딩이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 다음 초딩의 행동과 남자쪽 보모의 행동이 문제입니다.
저런 사람들과 깊게 엮이면 여러모로 피곤해집니다.
남자쪽 부모나 집안 분위기 파악이 됨.
소련, 미국 놈들은 이 좁은 땅에 뭘 이렇게나 많이 한국인을 번식 시켜 둔거야? 돈 되니까?
이 쬐그만 땅에 오천만명이 넘게 있다니 어이쿠야
자동차는 또 인구 두명 당 한대 >_< 그러니 맨날 어디가나 교통체증이고, 주차 자리 싸움이 있지
참 인구도 많고, 별의별 이야기도 많네
애가 고거 한마디했다고 파혼이라~
ㅋㅋㅋ 남자 인생 동생이 구한거 맞는듯 같이 살면 피곤해질듯...
초딩3학년이야 그럴수 있죠.
문제는 부모와 남자쪽 집안 분위기 입니다.
늦둥이라 집안 1순위가 초딩3학년이고, 그녀석 우선 순위로 집안이 돌아가는 듯 보이네요.
아무리 귀한 늦둥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없이 오냐오냐하는 분위기의 집안인 것으로 보이는데...
엮이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하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딸이 사위를 데려 왔는데 살인전과 5범이면?
며느리가 담배 마약전과 있으면?
웃고 넘길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파혼 통보한거는 과한거임. 다른 이유가 있것제.
어차피 이혼함 애초에 시작을안하는게 답
참.. 병1신들 정말 피곤하게들 산다... 저런것도 유하게 넘기지 못하면 그냥 뒤져야지 뭐
부모끼리 처음 보는 사이고 남자측 부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보여짐.
요즘도 부모끼리 마음에 안들면 결혼을 못하는 군요.
나도 결혼 29년차에 아이들도 곧 결혼 하겠지만 저런 여자부모라면 내가 반대입니다
6번까지 쌍방이 기분은 좀 그랬으나 겉으로는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되어있음.
근데 애가 기분이 다운되었다고 그 맛있게 나오는 밥을 안먹고 제 기분대로 먼저 나가서 달래줘야 했다는 것에서 여자와 가족 입장에선 그 어떤 미래가 보였을 수도 있음.
그 미래는 여자가 속상해하고 있는 모습이었겠지.
그 애는 평생 창난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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