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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악마오빠 26.03.04 07:34 답글 신고
    그렇다면 다른소소한일이 발생했어도 파혼했을듯 초딩합격이야기는 핑계인것같고 파혼하고싶었던게 분명함
    답글 3
  • 레벨 하사 1 exit9mung 26.03.04 06:41 답글 신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애들이야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애가 실수를 하면 예비 사돈께 정중히 사과 하는게 맞는거일텐데 웃으면서 넘어가다니
    그집안 안봐도 뻔함 반찬을 집어줬으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 먼저일텐데 합격이라고 말했다고 해서 평소의 집안 교육이 어떻다고 차마 말할수는 없음
    다만, 여자집 조상신이 도운건 확실함 남자는 그걸 또 떠들고 다녀? 애가 어른한테 합격 ㅇㅈㄹ 하면 기분 좋게 넘길 사람 있나? 엄하게 혼내도 모자랄판에 달래고 앉아있으니 집안 꼴 보이지

    우리애한테 왜 그래욧! 집안교육을 마인크래프트로 시켰나? 어질어질하네 그와중에 남자쪽 편드는 댓글은 뭐여 제정신인가
    답글 20
  • 레벨 대령 3 사고뭉치띵구 26.03.04 07:27 답글 신고
    내가 이상하고?베플둘이 정상인가???
    어질어질하네
    답글 2
  • 레벨 원사 3 온달짱군 26.03.05 23:01 답글 신고
    우리집이 그럽니다, 자식들과 허물없이 대화합니다. 하물며 어렵다는 성얘기도 그냥 합니다.. 대신 인성교육은 합니다.
  • 레벨 중사 2 악퉁닫아라 26.03.04 10:50 답글 신고
    파혼이 맞지 결혼해서 시부모가 한마디 하면 이혼소리 나옴
  • 레벨 준장 playplay33 26.03.04 10:57 답글 신고
    딱 보면 답 안 나오나 ㅋㅋ
    여자 측 부모가 이 결혼 썩 맘에 안들어 했던거임..
    헌데 어린 동생까지 있어서
    결혼하면 니가 키울수도 있고
    힘들수 있다 뭐 이런것였지...
    헌데 상견례에서 제대로 트집 잡을만한 일이 터진거지 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시교 26.03.04 11:12 답글 신고
    애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애야 매체에서 본대로 그냥 장난 친거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른이 훈육해야 하는데 문제의식이 없다는게 가정교육 수준을 보여주는거죠.
  • 레벨 원사 3 앱솔루트명작 26.03.04 11:28 답글 신고
    거기서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하면 분위기 더 씹창 날거 같은데요
    그냥 머쓱하니깐 죄송합니다 ㅎㅎㅎ 하고 사과했고
    여자부모도 그냥 재롱으로 넘기면 될 수준인데....참.... 남자 인생 구했네요
  • 레벨 대위 2 닉할게없네 26.03.05 13:21 답글 신고
    6번 까지만 보면 그럴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상황이라 생각할수 있지만

    7번 8번은 제가 볼땐 문제같은데요 애가 기분이 안좋아져서 밥을 안먹고 뾰루퉁?

    차에 먼저 가있는데 달래러 감??

    늦둥이라고 얼마나 우쭈쭈 하며 키웠을지 대충 짐작이 되네요
  • 레벨 원사 3 온달짱군 26.03.05 23:06 신고
    @닉할게없네 식사종료후 차에 가서 달래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초등3학년이면 10살 10살때 난 어때을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있는그대로 행동과 말을 했던것 같음.. 혼나봐도 그때뿐이었다고 어렴풋이 기억하는것 같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doorluck 26.03.05 08:21 답글 신고
    저두 좀 쎄긴 하지만 같은 입장인데 다른분들 특히 파혼 이해간다는 글 보고 놀랍네요
    너무 확대해석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 레벨 소령 2 파숑숑부랄탁 26.03.04 12:00 답글 신고
    아무리 상견례자리라도 농담도 오가는거지
    꼴랑 초딩한테 합격 들었다고 긁혀서 파혼까지 갈 성격이면 그집안하고 손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 레벨 대장 삼탄 26.03.04 12:29 답글 신고
    누구 잘못을 가리전에 저런 사람들이면 같이 살지않는게 맞다

    지겨운 일이야...
  • 레벨 중위 1 모든차조아요 26.03.04 12:58 답글 신고
    파혼의 결정적 사유가 단지 위 글의 사유라 보이지 않는다. 알게 모르게 쌓인 감정들이 위 사건이 트리거가 돼 파혼까지 간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 결혼을 했더라도 결국엔 이혼으로 귀결될 두 사람이 진작에 파혼을 맞았다는건 둘 모두에게 행운이라 생각이 든다. 결론은 두 사람 모두 승자이자 패자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6.03.04 13:38 답글 신고
    사랑과전쟁같은 드라마 많이보면 저렇게됨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6.03.04 13:55 답글 신고
    상견례자리에 등산복입고 나와서 파혼한 예비부부도 생각나네요
    다들 사는방식과 생각이 다른가벼 ㅋ
  • 레벨 원사 3 시교 26.03.05 09:27 답글 신고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다르면 파혼이 맞는거 같아요. 계속 볼 사이인데 많이 다르면 그거대로 스트레스.
  • 레벨 중위 2 사로포복 26.03.04 14:08 답글 신고
    집에서 합격 불합격 하며 떠들어 댔겠지.
    어린얘가 그상황에 합격!! 이게 말이냐?
    남자쪽 가족 자체가 함부로 말하는 못배워먹은 티가 남.
  • 레벨 하사 2호봉 마닐라는필리핀 26.03.04 14:15 답글 신고
    댓글 합격
  • 레벨 중장 구름대왕 26.03.04 15:24 답글 신고
    초딩이 자기느낌 말한걸 가지고
    파혼한다면
    그건 누가봐도 핑계...
    다른거 마음에 안드는게 있는데,
    뭐 하나만 걸려라. 하는데
    애가 하는말을 삐딱하게 받아들임.
  • 레벨 중장 충무공이순신장군 26.03.04 17:05 답글 신고
    만약 입장이 바뀌었다면 댓글들도 달라졌을까?
    내가 봤을땐 남자쪽에서 먼저 잘못은 했지만 이걸 가지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다니 알긴 뭘알어 그냥 서로 안맞는거 이게 정답임 아니 무슨 애하나 말잘못했다고 파혼을해?
    결혼이 무슨 애덜 장난도 아니고...그동안 진짜 뭔가 있었다든가 아니면 정이 식었다던가...ㅋㅋㅋ 아이고 ㅋ
  • 레벨 중장 정글리안 26.03.04 17:13 답글 신고
    이정도로 파혼할거면 서로 잘된거다 안맞는거지 뭐
  • 레벨 대위 3 Dreamsys 26.03.04 17:45 답글 신고
    늦둥이라고 너무 금이야 옥이야 키운 느낌이네요.
    초등학생을 나무라기 보다는 부모가 정중하게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하는 듯 한데..
    예절은 가르치면 되는거니까.
  • 레벨 하사 3 레몬오렌지 26.03.04 21:18 답글 신고
    애는 어려서 뭣모르고 그럴수있지..근데 부모는 상대 부모한테나 여자한테 예의없게 실수한게 맞지..상견례가 면접자리도 아니고 거기서 며느리로 합격이냐 형아 결혼하게 해주는거냐 이러고 말 얹으면 안되는거임..어느 여자부모가 자기들이 귀하게 키운딸 보낼집에서 면접보듯이 합격이니 어쩌니 평가하는거 듣고 싶겠음..나였어도 사위될뻔한 사람한테 너네 집구석은 예의란걸 몰라서 불합격이다 하고 치우겠음.
  • 레벨 일병 srgi 26.03.04 21:36 답글 신고
    상견례장에서 집안 분위기보고 결혼하면 안되곗다는 견적이 나온거지 이유없이 파혼은 그러니까 초딩말하는거 가지고 억지부려서 파혼한듯
  • 레벨 중위 2 담배집처녀 26.03.05 00:40 답글 신고
    여자 부모측에서 당초 신랑이 마음에 안들어 다른 파혼거리를 찾고 있었던 듯.
    철없는 초등학생이 형수될 사람이 친절을 베푼거 가지고 합격이라고 말했다고, 불쾌해 하고 그걸 빌미로 파혼통보를 한다는
    것은 누구든 납득이 어려울 것 같음
  • 레벨 원사 3 넉언니 26.03.05 00:51 답글 신고
    저런거 웃고 넘길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살면서도 많이 부딪히겠네요.
  • 레벨 중위 1 김나현입니다 26.03.05 01:17 답글 신고
    다 필요없고 어른이 반찬 줬으면 '감사합니다.' 가 기본 예의다.
  • 레벨 대위 3 오버나이트 26.03.05 03:44 답글 신고
    조금 예민한것 같긴한데 구이 말하자면
    애가 합격 이라는 말을한게 문제가 아님
    아이의 합격이라는 말은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우리집이 결혼을 승락하고 반대하는 갑의 위치구나의 갑이라고 느끼고 말한거임
    문제는 남자쪽 부모가 아이와 생각이 같아서임
    남녀간에는 서로 평등하게 좋아서 결혼을 하는건데
    어느 한쪽이 합격 불합격을 이야기한다는게 갑질과 다를바 없는거지
    설상 애가 합격 이라는 말을 했어도 남자쪽 부모가 그 상황을 잘 대처했어야하는데
    대처는 커녕 누나 허락해준거야? 라는말로 지들이 이 결혼을 결정하는 갑인 위치인것처럼 행동해버린거임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게 문제인거임
  • 레벨 중장 싱싱불어라 26.03.05 07:00 답글 신고
    1. 초3이 합격 단어를 외친것은 문제가 안됨.

    2. 초3의 부모가 한 말도 크게 문제가 안됨.
  • 레벨 소령 3 천년학 26.03.05 05:16 답글 신고
    자꾸 남자쪽 집안 문제 삼는데, 형이 결혼하는데 늦둥이가 초딩이면 그걸로 그 집안은 되도 뭐가 되는 집안이다. 늦둥이를 아무나 가지고 아무나 키우나? 애초에 출발부터 다르지, 무슨 초3이 어쨌니 교육 타령이냐? 어이가 없네.
  • 레벨 중령 1 산처럼 26.03.05 14:23 답글 신고
    남자쪽 집안 문제 맞아요.
    아무리 귀한 늦둥이라도 잘못한 것을 따끔하게 혼내고 고쳐야 맞죠.

    물론, 초딩3학년이 한 말 실수(? 이건 실수보다는 평소 소양으로 보임)는 그럴수 있죠. 초딩이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그 다음 초딩의 행동과 남자쪽 보모의 행동이 문제입니다.

    저런 사람들과 깊게 엮이면 여러모로 피곤해집니다.
  • 레벨 원사 3 온달짱군 26.03.05 23:08 신고
    @산처럼 초등3학년이면 10살 10살때 난 어때을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있는그대로 행동과 말을 했던것 같음.. 혼나봐도 그때뿐이었다고 어렴풋이 기억하는것 같음~
  • 레벨 대위 1 FREESTAR 26.03.05 07:36 답글 신고
    유유상종
  • 레벨 소장 꿍짜작꿍짝 26.03.05 09:51 답글 신고
    이런 글만보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네요. 현장 분위기 전혀 모르니.
  • 레벨 원사 1 트리트리트리 26.03.05 10:09 답글 신고
    불합격이라고 했으면, 대판 싸움나겠네. 어질어질하다.
  • 레벨 소령 2 RS붕붕이 26.03.05 10:39 답글 신고
    설마 막내의 큰 그림? ....ㄷㄷㄷㄷ
  • 레벨 중령 1 산처럼 26.03.05 10:42 답글 신고
    7, 8 번이 문제
    남자쪽 부모나 집안 분위기 파악이 됨.
  • 레벨 상사 2 Cyclotron 26.03.05 11:01 답글 신고
    저정도로 기가 쎈 처갓집이라면 차라리 잘 된 듯.
  • 레벨 중위 3 홈피즐겨찾기 26.03.05 11:20 답글 신고
    좁은 땅에 인구가 너무나 많아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이야기도 너무나 많아

    소련, 미국 놈들은 이 좁은 땅에 뭘 이렇게나 많이 한국인을 번식 시켜 둔거야? 돈 되니까?

    이 쬐그만 땅에 오천만명이 넘게 있다니 어이쿠야

    자동차는 또 인구 두명 당 한대 >_< 그러니 맨날 어디가나 교통체증이고, 주차 자리 싸움이 있지

    참 인구도 많고, 별의별 이야기도 많네
  • 레벨 대령 3 거침없이질주 26.03.05 11:28 답글 신고
    이유를 댄거지 여자측 부모는 이 결혼이 싫었던거죠
  • 레벨 소장 빅소드엔에어 26.03.05 12:01 답글 신고
    초딩 3학년이면 한창 까불 나이구만

    애가 고거 한마디했다고 파혼이라~

    ㅋㅋㅋ 남자 인생 동생이 구한거 맞는듯 같이 살면 피곤해질듯...
  • 레벨 중령 1 산처럼 26.03.05 14:19 답글 신고
    반대로 생각해야합니다.
    초딩3학년이야 그럴수 있죠.

    문제는 부모와 남자쪽 집안 분위기 입니다.

    늦둥이라 집안 1순위가 초딩3학년이고, 그녀석 우선 순위로 집안이 돌아가는 듯 보이네요.
    아무리 귀한 늦둥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없이 오냐오냐하는 분위기의 집안인 것으로 보이는데...
    엮이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 레벨 소위 3 mnb 26.03.05 12:06 답글 신고
    애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 레벨 일병 눈빛의대화 26.03.05 12:35 답글 신고
    합격 불합격. 솔직히 말할 수 있지.
    딸이 사위를 데려 왔는데 살인전과 5범이면?
    며느리가 담배 마약전과 있으면?

    웃고 넘길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파혼 통보한거는 과한거임. 다른 이유가 있것제.
  • 레벨 일병 인천에이다 26.03.05 13:43 답글 신고
    결론, 이런걸로 파혼요구하는집안이면
    어차피 이혼함 애초에 시작을안하는게 답
  • 레벨 중령 1 나도쫌 26.03.05 15:07 답글 신고
    어린아이 말한마디에 파혼이라..
  • 레벨 대위 2 착한외계인 26.03.05 15:14 답글 신고
    이제 겨우 10살인 애인데...다들 어른의 잣대로 따지시네....우리 부모님 맘에 안들면 손부터 올라오시는 분들이셨는데도 가만 돌이켜보면 나도 버르장머리 없던적 많았던데...
  • 레벨 원사 2 윰댕 26.03.05 15:20 답글 신고
    당사자들이나 댓글로 싸우는 사람들이나..
    참.. 병1신들 정말 피곤하게들 산다... 저런것도 유하게 넘기지 못하면 그냥 뒤져야지 뭐
  • 레벨 중위 2 블박구함 26.03.05 15:50 답글 신고
    뭔가 자격지심이 있는 집안 같아요. 초딩 한마디에 파혼이라니... 정상적인 집안은 아닌 것 같음.
  • 레벨 소위 2 실명했음 26.03.05 16:29 답글 신고
    4. 번쯤이 문제겠네요.
    부모끼리 처음 보는 사이고 남자측 부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보여짐.
    요즘도 부모끼리 마음에 안들면 결혼을 못하는 군요.
  • 레벨 상사 1 냐옹니 26.03.05 16:52 답글 신고
    초등학생동생의 합격이란 말이 그렇게 큰 문제임 다른 문제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정도도 이해 못하는 집이 결혼후에 어떻게 같이 살아질까 의문이네요
    나도 결혼 29년차에 아이들도 곧 결혼 하겠지만 저런 여자부모라면 내가 반대입니다
  • 레벨 소위 2 goldmoont 26.03.05 17:04 답글 신고
    남자쪽은 유교적인 가풍, 여자쪽은 페미니즘이 강한 집안 가풍으로 여겨집니다. 예전 우리네 집안 풍습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여유가 좀 부족해 보이네요.
  • 레벨 소장 댓글은꾸준히 26.03.05 17:20 답글 신고
    ;;;;;;;;;;;
  • 레벨 소위 1 최강손 26.03.05 17:59 답글 신고
    3학년이 자기형을 살렸다
  • 레벨 원사 3 미래는오늘 26.03.05 18:17 답글 신고
    이거 보니 결혼 전에 선으로 만난 여자 생각난다. 무슨 단어 하나에 집착하면서 화를 내고, 삐지고 참 사람 피곤하게 하드라. 그냥 연락 안 했음. 참 잘 한일인 듯. 저렇게 민감? 예민? 나중에 무조건 또 난리 나게 되어있음.
  • 레벨 상병 도로무법자 26.03.05 20:07 답글 신고
    동생이 형을 살린게 맞네요
  • 레벨 소령 3 인생수도중 26.03.05 20:25 답글 신고
    초등학생이 모든 일에 감사함보다 딴 소리를 한다면 당연히 지적해야 할 일이지만 , 제 딴 엔 분위기 띄워 본다고 형수 맘에 드는 걸 합격이라고 한 건데.. 보통은 그냥 웃으면서 "합격시켜줘서 땡큐"라고 장난스럽게 넘어가는게 정상적인거 아닌가?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유교 집안에 살았길래 초등학생 단 한마디로 파혼을 하는지... 이해 불가...
  • 레벨 원사 2 이세상의전부 26.03.05 22:27 답글 신고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아이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너무 꼬아서 보는 것 같아요
  • 레벨 원사 3 무지개같은당신 26.03.05 21:44 답글 신고
    애가 고맙습니다라고 했으면 아무 일도 없었겠지만 그렇다고 합격이라고 했다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 보니 오히려 남자쪽이 잘 된 걸 수도 있겠네. 저런 사돈 두면 피곤함. 여자도 페미 쪽일 가능성 농후함.
  • 레벨 소령 1 더벅머리김개떡 26.03.05 21:49 답글 신고
    일단 합격이란 말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왔다는 것은 상견례 오기 전에 아이가 모임의 목적에 대해 물어봤을 때 상대방과 집안에 대한 평가의 자리라는 식으로 답해줬을 것으로 보임.

    6번까지 쌍방이 기분은 좀 그랬으나 겉으로는 웃으면서 넘어갔다고 되어있음.

    근데 애가 기분이 다운되었다고 그 맛있게 나오는 밥을 안먹고 제 기분대로 먼저 나가서 달래줘야 했다는 것에서 여자와 가족 입장에선 그 어떤 미래가 보였을 수도 있음.

    그 미래는 여자가 속상해하고 있는 모습이었겠지.
  • 레벨 소령 3 미충겡이 26.03.05 22:28 답글 신고
    애가 모르고 장난친거 가지고 뭘그러냐~
    그 애는 평생 창난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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