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후회중...
저 살쪄서 어쩔수 없이 비싼 돈 주고 주사 맞는데 엄마가 자꾸 밥먹으라고 해서 ㅠㅠ
원래 엄마도 나 살찌면 뭐라 해서 저번에도 너 요즘 살찌는거 같다 해서 체중계 올라가보니 진짜 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제발 하나만 하라고 했다가 어제 엄마랑 대판했어요.
저녁에 들어온 아빠가 엄마 편들고 나보고 그따위로 살려면 나가 살라 하심
어이없어서 동네에 당근이나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원룸 가격 알아보다가
어제는 엄마한테 운동화 사드린다고 카톡 보내고
지금 다시 카톡 보냄 ㅠ
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라고 ㅠ
세상에 원룸에 월세로 살려면 일한돈 다 갖다 바치게 생긴 웃긴 세상
캡쳐 올리면서 깨닳음. 오늘 13일의 금요일! 이게 뭔지 몰라도 엄청 안좋은거라 합니다.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 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그앨 본적있나요 그앨 본적있나요
빠른대처 굿a
엄마들은 다 그런가봐요
살빼라면서 자꾸 머글꺼주심ㅋㅋㅋㅋ
빠른대처 굿a
엄마들은 다 그런가봐요
살빼라면서 자꾸 머글꺼주심ㅋㅋㅋㅋ
아 진짜 하나만 하기가 어려울까요 왜 엄마는 살 쪘다 하고 며칠 지나면 밥먹으라 하고..
그 살빼느라 들어간 돈과 고통이 얼만데 ㅠㅠ
대처 빨라야지 살죠. 살면서 터득!
수달이는 으른된 이후로 오마니동무한테 대든적이가 없어우~
맞아도 맞는말, 틀려도 맞는말인거애우@_@히히힣
전 부글부글 끓어올라 그 순간 못침고 성질 부려버리는데;;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 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그앨 본적있나요 그앨 본적있나요
편안하게 가져요
대파님
주식에 예민할 수도 있잖아요
미안하다 생각들면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마음이 가는길을 따라가세요
감사해요 내부세차님
부모님은 제가 살쪄서 늘 살빼라고하지만
밥같이먹을때는 항성 더먹으라고
맛난거 챙겨주시고 그게 부모입니다
며칠전 주식으로 천정도 날려서 걱정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집에 빨리오라고 하시더니
금목걸이 금팔찌 총15돈 주시면서
생활에보태쓰라고 요즘 삷빠진게 돈때매
살빠진줄아시고..
이게 엄마에요..ㅜㅜ
참고로 전 27살딸 등등 자식있는
50살인데도 엄마에겐 전 그저 애입니다..
하긴 저희엄마 아빠도 몇년 전 저 아플때 집 팔아서 저 살려주셨는데 제가 잘못했어요. ㅠㅠ
저도 마운자로 맞고 한 2주 하루에 한끼 새모이먹듯 하고 거의 안먹다시피 해서 살이 빠지긴 했죠.
그러면 또 밥먹으라 하고 ㅠ
저도 주식에 한참 물려서 예민해서 더 싸웠네요.
댓글 감사해요 제네시스님
몸 관리좀해라 이 말만 합니다.
자식있는 딸과 다투고 싶지 않으니까요
끊으면 반드시 요요올텐데 ㅠㅠ
계속 맞고 계속 운동할 각오로 맞는거에요..
왜 이렇게 살이 잘찌는걸까요. 저도 쯔양이처럼 먹으면 배출하는 체질이 되고 싶어요.
모든 비민인들의 소망이 아닐까 하네욬ㅋ
아흐 ㅠㅠ 참는게 쉽지 않아요. 왜 과자를 먹냐면.. 일할때 스트레스 받으니까 퇴근후에 과자로 푸는거죠..
그래서 울 귀염둥이가 젤 귀여움 으흫
아무도 사고 않치고 착하고 돈잘벌고
아프지도 않고..하는데
저만 사고치고 아프고..ㅜㅜ
참..나만 잘하면대는데..
아..그냥 넉두리에요 ㅋ
마운자로 저 한달맞았고 키165에 87.5
에서 83키로 빠졌네오
내일모레는5.0맞네요
3주전부터 예약걸어두고 수시로 전화해서
어제 간신히 구했네쇼
42만,.ㅎㄷㄷ
그나마 전 고혈압에 당뇨등등 있어서
실비대서 저번달25들어왔고 어제도
25만원 들어왔네요
아 그리고 저도 주린이인데 어제 다빼고
그만할려니.너무 내려서 오늘 뺄려니 더내려간다네요 ㅜㅜ
화이팅합시다
주식이 지금까지도 빠졌는데 또 내려간대요? 헐.. 미치겠어요 진짜 ㅠㅠ 전쟁일으킬거라는 계산은 전혀 없었죠.
저도 그 코스피 6천 되던날 들어가서 아주 망했어요 ㅠㅠ 전 마운자로 2.5 한달에 30만원에 맞았어요. 굶다시피 하니 막막 빠지긴 하더라고요. 아 이것도 끊어야 하는데 참 큰일 ㅠㅠ
어머니는 다 용서하셨을거예요.
참... 헤헤 ㅋㅋㅋㅋ 독일인형님 복 많이 받으ㅔ욤^^
오늘은 할배랑 싸우자!
살빼라는것은 어머니의 걱정입니다.
사랑은 밥을 한숟갈만 먹어도 사랑을 받은것이고
살을 빼서 날씬해지면 또 다른 걱정이 나올테니
조급해 하지말고 사랑받고 걱정을 덜어주세요
제가 여러가지로 예민해있던데다가 ㅠㅠ 화가 폭발한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
멀리서 보면 눈물 나고 가까이서 보면 화가 난다고 ㅋㅋㅋㅋ
말 잘들읍시다요
그 잔소리가 듣고싶을 때가 옵니다....
언제 철 들어요?
헬스가서 쇠질이라도 하면 그것도 철이니까
철든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군것질도 자주 하지 말고요
그럼 밥도 먹고 살도 빠집니다
아~님 나이가 20~30대면 모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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