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차 중소기업에서 회사생활중인데
급여수준은 세후 고정급여 330~340 + @30~90만원으로
400만원 조금안되거나 넘거나 할때인데요
회사에서도 나름 인정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
모아둔 현금은 6천만원정도 되네요
직종은 마케팅 쪽입니다
나이는 이제 20후반입니다
회사생활이 질린것도있고
아 오너 한번 되보는게 꿈인것도있고 해서
이 회사에서 배운거로 창업을 해볼까? 라는생각을 약 2~3년전부터
가졌었는데 고민이되네요 ..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내년혹은 내후년 결혼도 해야하고..
어디가서 이정도 급여를 받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저를 멈칫하게 하는거같아요 ㅜ
직장생활 하시다가 창업하게되신 선배님들
얘기 공유좀 해주실수있을까요??


































마케팅은 창업하기 아주 좋은 직종이지만, 위험 요소도 명확합니다. 지금 성과가 내 개인의 기획력 덕분인지, 아니면 회사의 자금력, 기존 레퍼런스, 시스템 덕분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회사 밖으로 나오는 순간, 'ㅇㅇ회사 팀장'이 아닌 '무명 업체 대표'로서 신규 영업부터 정산까지 혼자 다 해야 하거든요.
1. 결혼예정이므로 고정 수입이 중요하다
2. 자본금 - 6천은 큰 금액이 아님
3. 아직 애매한 부분 - 정확한 수익모델, 회계능력, 타업체에 비한 경쟁력확보
일단 회사는 계속 다니시면서 부업으로 사업자 내셔서 한번 돌려보세요.
(이러면 생각보다 현재 준비되어 있지않은 미흡점들이 파악되실겁니다)
마케팅대행이나, 브랜딩, 광고세팅대행, 콘텐츠 마케팅 분야쪽으로.
그래서 월 200~300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시점에 사업확장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퇴사하시는겁니다.
무작정 퇴사하고 널널한 시간 확보해서 준비 제대로해서 가보자! <- 가장 위험한 발상입니다.
회사안은 전쟁이지?
회사밖은 지옥이다
전쟁피했다가
30년넘게 지옥에서 살고있는 1人
회사생활 한번 질릴 시기네요
집안이 어느정도 사업자금 밀어 줄만하면 해보시고 아니면 회사 다니면서 먼저 경험이라도 해보시길
묻따 go!
거기 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케팅, 기획 등등인데
그 사람들 태도와 면면을 보고 나면 회사에 잘 붙어 있어야겠구나 할 겁니다.
3년을 버티냐 못버티냐?
젊음의
패기로~
죽이 되든 밥이 되는 해보는것이
안해보는 것보다 나은 법이죠!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확히 수익 모델있고 자신이 있으시면 젊을때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재수없음 빚 6억갖고 나옵니다
내가 오너가 되면 엄청난 압박이 되어옵니다.
가르치는거랑 운영하는거랑 다르더라고요.
반대는 안합니다.하지만 사표쓰기전에 잘 준비하세요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실패하면 돌아간다는 생각마시고~
틈새시장을 정확하게 볼 줄 알아야 하는데.
2030에 그게 보이기 힘들죠.
그냥 반대해요
저도 같은 직종이고 인하우스 10년차 정도 되겠네요
그러다 보니 여태까지 많은 대행사를 사용해온 입장입니다.
마찬가지로 대행사 많이 사용해보셨죠?
그냥 참으세요.....
참아 임마 형이 말린다!!!!
젊음이 어쩌고 저쩌구
지금 아님 언제해보냐 어쩌고 저쩌고
남들은 후배님 인생 대신 안살아 줍니다.
자영업자 70~80% 정도가 직장인보다 못버는 사람 수두룩해^^^^^^^^^^^^^^
항상 눈에 띄이고 좋아보이는건 그 중에서도 정말 괜찮게 자리잡았거나 사기꾼이거나ㅋㅋ
많이 울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10년이상 옥죄이며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자유로운 시간에 계획성 있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비추천합니다.
운, 자본, 관계, 견해, 경험 등 모든것이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마음가짐과 책임감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첫 창업당시 2-3시간도 못자고 쪽잠을 자는 기간이 3년정도 지속됐던것 같네요.
47 현재 점점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편안하게 잠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것 같지만, 그래도 해야겠죠. 해야만 지금의 생활이 있을테니까.
결혼하고 가족들이 늘어나면 더 힘들어집니다
정신차리시요
지랄말고 그냥 다녀.
99프로 망해도 되고
1프로에 희망이라도 괜찮다고 하면 하고.
창업 생각하는 애들이 보통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애들이 많아.
네가 나와서 하려는
창업아이템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물어보고
그리고 이미 안해야 되는 이유가.
네가 지금 이걸 물어보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넌 알고 있는거야.
안해야 된다는걸.
남한테 책임 지우지말고.
네가 물어보는건
의견을 물어보는게 아니야.
망했을 때 피해갈 구멍을 찾는거지.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만두면 후회는 할겁니다
그걸 잘 극복해 보세요
님 생각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이라는 생각도 하셔야죠 사업이 시작할때부터 돈을 많이 벌면좋겠지만 그게안될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6개월이상 마이너스나도 직원들 월급줄수있고 버틸수있을거같으면 해보세요
아직 젊잖아요 그게 안된다면 시드머니를 더 모아서 하지던지 그냥 직장 다니시길...
주변에 직장 다니다가 창업한 분들 몇 분 봤는데,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이템보다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말이더라고요. 특히 결혼 계획이 있으시면 더더욱 안정적인 수입이 끊기는 기간을 어떻게 버틸지 먼저 계산해보는 게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바로 퇴사해서 시작하기보다는, 가능하면 직장 다니면서 사이드로 작게라도 한번 테스트해보는 걸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케팅 쪽이면 프리랜서나 작은 프로젝트로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해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래도 20대 후반이면 아직 선택지가 많은 시기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사업 진행 하고 싶으면 작게 유사 업체 경험 또는 DEMO 과정을 설계/경험 하시고
여기에서 발생되는 RISK를 충분히 생각 하셔야 합니다
사업은 정말 TURN UP OR TURN DOWN 쉽게 발생 됩니다
TURN UP 될때 이때 충분이 미래 자금을 준비 하지 않으면 ... 그 미래는 어둡습니다
창업하고 혜어지고 다시 노예생활시작
조아써 영차...
이제 정말 마지막이구나 하는맘에 500 빌려 창업했는데 지금 매출 10억 정도 되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첫 1년은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시스템을 만들고나서는 제가 없서도 직원 5만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컨트롤만 하면서 게임하거나 여행 다니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이뤄낼수 없었을 것입니다.
30대 중반되면 힘듬
젊었을때 도전 하는것듣 피가 됩니다
계속 다니고 돈모으는 취미나 계속 이어가길..진심임.
꼭 현금부자되시길..돈모으는 취미 맛들리면
그냥! 게임 아웃!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려움에 도전하지 못해 회사를 못떠나다가 정리해고나 중간에 잘리는 경험을 하죠...
반드시 도전하세요~!
누가 일거리 물고 기다려 준답니까?
전직 거래처 빼먹는게 당장 제일 빠를텐데 좀더 내공을 쌓은디 해도 늦지않을듯
크게 성공하려면 직장 다녀서는 택도없죠
하지만 무얼 시작하든 2 3 년 버틸수있는 자본금은 가지고해야죠
변수라는게 꼭 있으니
뭐든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결혼하고 아이생기면 어쩔 수 없이 지금 하는일 계속 할 수 있어요
회사에 10년차 20년차 선배들이 내 먼 미래에 모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결혼도 있고
중소에서 5년차가 세후 350~400선이면 고민될듯합니다.
퇴사후 다시 동급으로 진입이 쉬울지
먹고는 살 수있는데
부자는 물건너 간겁니다.
부동산재테크나 성공한 사람이나 부자흉내내는 수준이지 월급쟁이는 부자 안됩니다.
저라면 회사 다닙니다
창업이야 언제든 돈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취직은 그렇지않커던요.
잘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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