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원을 오픈하면서
이러저러한 인테리어 공사를 맡겨봤습니다.
당연히 저렴하고 실력좋은 업자를 찾고 싶잖아요??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실력좋은 목수님이 있어서
내부 가벽작업은 믿고 맡겼습니다.
그리고 간판.
부동산 사장님 소개로 1차 현장 미팅을 하고 들은 견적이
350이래요.
'뭐 그게 적정가인가부다~'하고 맡기려 했는데
목수 아저씨가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군요.
"원장님~딱 두군데만 더 알아보고 결정해요~"
"넵"
다른곳을 알아봤더니...150 달랍니다.
가격차이가 너무 크니까..이것도 못 믿겠어서..
한 군데 더 알아봤는데..
부가세 포함 180.
와......150이 맞나보다......
결국 자재비 좀 추가돼서 170에 간판 했네요.
아직 전기랑 수도공사가 남았는데....
눈탱이 안 맞으려면 더 꼼꼼 해야겠어요.
사람이 살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몇번이나 할라나..
결국 문외한이니..이렇게 호구가 될뻔 했네요...




































소개비를 받는다
이렇게 생각 하심 되겟습니다.
그분이 눈탱이 막아줬구만요
소개비를 받는다
이렇게 생각 하심 되겟습니다.
편의상 부동산 사장님이라고 했는데;;
상가 분양업체라서..
이 지역 사람이 아니거든요.
자기도 얘기 듣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저도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 부동산 사장님은 돈 받고 돈 받았다고 말할까요?
아니면 안받았다고 할까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소개비 달라고 안해도 주고 술이라도 사는데 그 값보다는 비싸게 불겠죠? ㅎㅎ
편의상 부동산 사장님이라고 했는데;;
상가 분양업체라서..
이 지역 사람이 아니거든요.
자기도 얘기 듣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소개를 받으면 인사치례를 하기는 하지요.
온갖 돈되는중계는 다함ㅋ
그분이 눈탱이 막아줬구만요
견적 3군데 이상 받아 보면 답 나옵니다.
그리고 잔금은 공사 완료된후 준다는 계약서 확실히 쓰시구요.
소개비 수수료 받음
소개비 만큼 청소의 질이 떨어짐
분명히 좋은분도 있겠지만.....
비유법이겠죠...
확인해보세요
견적서 달라하면 늦게 주거나, 짜증을 많이내죠...결국 안할거면서 견적서 달라한다고.....
그리고 님이 쓴 글에 답이 있어요 세상엔 싸고 좋고 싸고 실력있고는 없어요
셀프로 뭐 알아 보면서 자신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셀인카페 숨고 당근 같은 곳에서
최저가 견적만 받아서 진행하면 잘하는 걸로 하는데 그러다가 공사 망치고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벌어지는 일은 허다 합니다 싸면 싼 이유가 있는 거고
내가 신경 못 쓰고 위탁하면 그들의 수고료도 줘야 하는 거고 그래야 일을 잘못 했을때
정당한 항의와 조치도 받을 수 있는겁니다
무조건 아끼는 게 일순위가 아니라 인테리어 업체 몇 군데 견적 달라해서 디자인 포트폴리오
사후 AS 보험가입여부 자격유무까지 비교해서 진행 하는 게 현명한 겁니다
무슨 학원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학부모들이 와서 선생님의 실력 인성 경력을 따지기 전에
옆학원을 얼마하는데 옆동네 학원은 얼마 하는데 싸게 해주면 내가 앞으로 소개할 원생이 몇명인데
같은 소리만 해대면 님은 님이 쓰신 글 처럼 당연히 저렴하고 실력 좋은 선생 찾으실려면 그렇게 하셔야죠~
라고 하시겠어요? 세상 이치는 다 똑같습니다
아무쪼록 학원 공사 마무리 잘 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발품팔아
주변에 인테리어 공사현장 지금하고 있는곳
가서 책임자 불러 달라해서
상의 해 보세요
효과 바로 볼수 있습니다
동일시안, 동일자재기준도 업체마다 견적이 상이합니다.
어떤집은 대표 본인 인건비만 남기고, 어떤집은 직원들 인건비도 남기죠.
회사스케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해요. 공산품이 아니다보니 더 그렇죠
동일시안이라고해도, 내부에 들어가는 led조명등에 따라 미약하지만 단가차이도 있긴합니다.
무조건 눈탱이라고 생각치마시고 이유가 있었겠지하고 생각해주세요. 그렇다고 350만원 견적업체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 다만 싼건 이유가있고, 비싸다고 꼭 좋은건 아니라는 거죠.
번창하세요~
부동산 사장님 소개로
이런거에 보통 당하죠
저렴한곳 찾다 당하고 누구소개로 하다 당하고
그리고, 원래 견적은 세군데 이상 알아보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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