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아들이 1종보통 수동면허
도로주행 시험을 봤습니다.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1시간을 밀려서 시험을 보게 되었죠.
(예약시간 있어도 앞에서 밀린건지
하염없이 기다렸어요)
원동기,2종소형 보는 분들도
엄청 많았고
2종보통은 합격율이 절반도 안되더군요
다들 주차에서 떨어져요.
안타까움에 탄식하고
합격자에겐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앞에서 고수의 향기를 뽐내며
저기서 꺽어야는데 너무 나갔네!
한번 더 수정해도 되는데..
등등
훈수 두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대형면혀 응시자분들은 벤치에 앉아서
입으로는 쉴세없이 말하면서
손으로는 핸들을 돌리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시는데
30년전의 제 모습이 겹쳐 보여서 놀랬습니다
(아! 나도 그때 저렇게 연습했었지!
그때 같이 시험 보셨던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실까?)
아들이 도로주행 나가는 모습
한장 찍어 봤습니다
뒷자리에 40~50대 여성분이 타셔서
그 분도 수동면허 따시는 분인가 했는데
참관인 이라고 하시네요.
그날 그 시간에 수동면허 응시자가 아들
혼자라 참관인이 타야 한답니다.
출발할때 파이팅 외쳐 주시고
합격하니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다네요.♡♡
암튼
떨리고 근심 걱정이 많았지만
정이 넘쳐나는 면허학원 풍경이었습니다.



































평소 연습한데로 하셔요.
그럼 합격이란 두글자가 눈앞에 딱~~~~
아드님이 정말 대견하시겠어요ㅎㅎ
수동차량을 보기 힘들어요.
그래도 클러치 작동 원리랑
감을 익히라고 수동면허를 따라고 했는데
기능시험 몇번 떨어질때
속상하고 미안하긴 하더라구요.
면취 되서 다시 따러 오는거라더군요 ㅎ
대부분 음주 취소 겠죠?
음주운전 정말 뿌리 뽑아야 하는데요.
대부분 그렇다 더라고요
전 20년전 대형면허 99점에 합격했습니다ㅋ
장내과속 1점 차감ㅋㅋ
99점 대단하십니다.
저는 대형,트레일러 100점 합격이요
그런데 대형은 BF105라고 앞에 엔진달린
버스라 축간거리랑 길이가 짧아서
좀 이득을 봤죠^^
나중에
시험치라고 한곳은 남부면허시험장
직장이 사상구
주소지가 남구
당연히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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