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장인 장모님, 저런데 모시고 가면 차에서 안 내리심.. 고집이.. 울산 정자 킹크랩이랑 랍스터 회 좋아 하심, 아님 분홍색 마블링 많은 소고기…(난 소고기는 육회나 뭉치기 말고 싫어함.) 우리 애들 와이프 전부 패밀리 레스토랑, 파인 다이닝 싫어하고 나만 좋아함..저런데 좋아하시는 부모님 가족 만나는 것도 복이심.
효도하셨네요.
어느날 저도 80넘으신 울 아버님께 어느날 햄버거를 포장해서 전해드리니,
맛있다고 다 드시더군요. 시골 촌로신지라 평생 처음 드셨을거에요.
연세드실수록 새로운 입맛의 찬거리를 드리는게 자식의 도리.
햄버거를 종류별로 드셔서 다음 맛거리는 고구마피자로 하려고합니당. ㅎ
(라떼 드시며 입술에 크림이 뭍어 웃던 엄마의 모습과 아포카토를 싹싹 비벼서 원샷하시던 아빠)
종종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카페, 파스타집, 고깃집 모시고 다닙니다
그분들은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처음이라 어색해 누군가 손잡고 안내해주길 기달렸던 겁니다.
(라떼 드시며 입술에 크림이 뭍어 웃던 엄마의 모습과 아포카토를 싹싹 비벼서 원샷하시던 아빠)
종종 부모님 모시고 분위기 좋은카페, 파스타집, 고깃집 모시고 다닙니다
그분들은 가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처음이라 어색해 누군가 손잡고 안내해주길 기달렸던 겁니다.
이젠 ..ㅜㅜ
김치를 더 좋아하셔..ㅜㅜ
울 어머니...
생활비 쓰시라 드린 카드로..
친구들과 vips도 잘 다니십니다..ㅋㅋ
어쩔땐 자주 가셔서..
뭐 깡이나 하는가 싶을정도로..ㅋㅋ
스테이크도 좋아하십니다 ㅋㅋㅋ
근데 셀프바 있는데를 더 좋아하시더란
자녀랑 함께 외식하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어 하고 자녀가 가자고 하면 즐겁게 나서는 것...자녀들을 효자 효녀로 만드는 현명한 처신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외식이나 사람 많은 곳을 번거롭게 생각하고 외식을 해도 돈 아깝다 생각드는 경우가 많고 그냥 집에서 가볍게 먹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데.....4050세대인 우리는 노년이 되어도 그러지 맙시다!
어느날 저도 80넘으신 울 아버님께 어느날 햄버거를 포장해서 전해드리니,
맛있다고 다 드시더군요. 시골 촌로신지라 평생 처음 드셨을거에요.
연세드실수록 새로운 입맛의 찬거리를 드리는게 자식의 도리.
햄버거를 종류별로 드셔서 다음 맛거리는 고구마피자로 하려고합니당. ㅎ
생선회도 시켜 드리니 친구들 불러서 낮술도 드시더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부모님도 좋아 하십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배달 시켜드리면 아주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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