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람들 사이에는 해상에서 사고를 마주했을 때 내 일처럼 서로를 돕는 암묵적인 약속이 존재합니다.
통영 해덕호의 장정길 선장님은 3월 14일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고기를 잡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다른 배에 불이 났다는 무전을 받고, 당장 조업 중이던 약 천만 원 상당의 그물을 과감히 끊은 채 구조를 위해 달려갔습니다.
선장님은 약 3.5km를 이동하여 불타는 선박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선원 8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냈습니다.
당시 주변 선원들이 위험하다며 만류했지만, 선장님은 '사람이 먼저'라는 신념으로 배를 화재 선박에 가까이 붙여 구조를 진행했습니다.
비록 실종된 2명은 끝내 구하지 못했지만 8명의 소중한 목숨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선장님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선장님은 그물이 부서지거나 조업을 하지 못해 생긴 손해보다, 8명의 생명을 살려낸
사실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뿌듯하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짝짝짝짝짝짝
선장님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님 엘지라도 의인상같은거 이분에게 주자요.
발빠른 대처로 의인은 맞는데 구조 안하셨으면 형사처벌 받아요.
사고해역 주변 선박이 구조하지 않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선원들 사이에 암묵적인 룰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구조하지 않는다면 내가 사고 났을 때 아무도 구조하러 오지 않습니다.
뱃사람들 사이에선 무조건 사고해역으로 배를 돌리는 게 암묵적인 룰 입니다. 내가 지금 구하지 않으면 다음에 내가 조난 당했을 대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
점점 왜 각박해지는지 정말 몰라?
제가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
해주고
나라에서 포상도 내려야지 딸랑 감사장?
나라에 도둑들이많아서 하기야 돈이있겠어?
현금으로
인구나락세상에서 8명을 구출하셧는데
웬 창년들이나 지원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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