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43세 늦은 나이에 둘째임신 글쓴이입니다.
어제 와이프와 병원 다녀왔는데 아기집에 아기가 없다는 선생님의 소견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큰 병원으로 옮겨 정밀진찰결과 계류유산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와이프와 부둥켜 안고 한참을 울었네요.가는 차안에서 계속 터져 나오는 눈물에 운전이 안될만큼....처음이 아니지만 소중한 생명과 이별은 언제나 가슴아프네요.
내일 소파술 진행 예정입니다....노력한뜻대로 되지않는게 세상이치같네요...첫째가 있으니 위안을 삼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노력해보고 안되면 첫째에게 사랑 다 쏟아주기로 했습니다...
예쁜아가사진과 함께 후기 올리려했는데 아쉬운마음뿐이네요.
비록 세상에 빛을 못봤지만 언젠간 품에 안겨 해맑게 웃는 아가를 바라며 글 마칠께요...응원과 격려의 말씀 남겨주신 모든분들의 앞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위추드립니다
위추드립니다
제 아는분 나이 48세에 득녀 하셨습니다
아직 늦은 나이 아니에요
저희도 둘째 유산하고 둘째,셋째로 쌍둥이를 얻었네요.
힘내세요!! 늦은 나이 아닙니다.
전 올해 초 무사히 첫 아기 득녀하고 보배에서 많은 축하받았습니다.
좋은 생각하면서 힘내시면 저처럼 곧 축하받으실 좋은일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무슨 말을해도 위로가 될지 모르겟지만...
윗분 말씀처럼 자궁이 더 좋아질테니
속상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부인 잘 위로해주세요.
저희 부부도 정상적으로 잘 자라던 태아가 정기검진 때 잔뜩 웅크리고 심장소리가 없다고 계류유산 판정을 받은적이 있어요.
거기에, 소파술 받기전 자다가 갑자기 터져나와서 새벽에 응급수술을 받고 정말 힘든 날들을 보냈었지요...
그 이후 이쁜 딸을 낳아서 정말 이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잘 하실테지만, 아내분께서 많이 힘드실텐데 잘 보듬어 주시고, 다시 한번 소중한 아이가 두분께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와이프는 매일 울고 저는 우울함 가지고 좀 긴 시간을 보냈었어요.
그냥 지금 있는 딸 잘 키우자고만 했는데,,,,
어느 날 둘 째가 진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생겼고 다음달 예정일이네요.
참고로 전 마흔입니다ㅋㅋㅋㅋㅋ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힘을 주시네요.)
좋은 일 생기실꺼예요.
힘내세요.!!
한간에 계류유산후 임신이 더 잘된다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엄마 아빠 몸 한번 관리하시고 도전해보세요
저도 작년 한해 두세번 들어섯다 유산되고 지금은 마음을 내려 놓았습니다.
울 와이프도 2번의 유산하고 40넘어서 셋째 출산했습니다. 큰애들과 10살 이상 차이나지만 장점도 많네요~~ 막내는 더 이쁩니다 ㅎ
곧 좋은일 있을겁니다~
제 아내 첫째 작년 3월 계류유산하고 소파술하고
6월에 다시 임신해서 2월에 이른둥이 출산
지금 딸래미 옆에서 젖병 물고 있어요.
응원 합니다 힘네세요~
찬물절대 안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실 셋째입니다 13년도에 둘째가 잇엇지요...
4개월즘 됫나봅니다 다음주면 아들인지 딸인지 알수잇을거라 햇을때니까요
와이프가 잘걷다가 보도블럭에 걸려넘어지고 엄청아파햇습니다
평소에도 잘 넘어져서 일으켜 주는데 하혈하길래 바로 병원으로 미친듯이 달렷지만 끝내 둘째는 하늘로 갓습니다 그때 그 아픔 말로 못햇지요
이제서야 쓰네요..
작성자님 그리고 와이프님 얼마나 아프실지 가늠이 안되나 감히 한줄 쓰고 갑니다
힘내시고 또 기적은 찾아 올겁니다
그러니 몸 건강히 그리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에서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눈물흘렸던 적 있어요,
아내분 잘 보살펴 주세요
남편분보다 훨씬 많이 힘드실거에요
저희 부부도 똑같은 유산 경험이 있습니다.
남편분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아내분이 정말 힘드실거에요.
저희도 유산경험하고 몇개월 지나 막내가 찾아왔어요.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와이프분 많이 위로해주세요..
제 생각보다 와이프가 심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구요...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빨리 잊으시고 새로운 둘째 만나러 달려가셔야죠
같이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푹주무시고 하세요
행복한 상상만 하시고요
추천드립니다
소중한 생명 꼭 다시 찾아올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오!!! 아내분 회복 잘하시게 도와주시구요~~
요즘 애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 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돈은 많이 들지만 사전 검사가
원체 좋아서 아이를 원한다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합니다.
아내분 잘 다독여주세요!
소파술할때 유착방지 꼭 추가로 하세요.
그래야 추후 다시 임신시 착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높고 푸르고 맑은 하늘, 알록달록 예쁜 산과 들판에서 시원하고 깨끗한 바람이 불어올때 천사는 다시 돌아올테니...
힘내세요ㅜㅜ
아내분 챙겨 주십시요.
힘내요.나는 지금 오십인데 예전에 와이프 자궁외임신으로 고생했던 생각나네요.
와이프보다 더 밝게 표정짓고 즐겁게 웃어요
2023년 계류유산하고 24년 11월 아들 낳았습니다.
소파술하고 나온 아내 껴안고 저도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나이요? 43세는 너무 창창하니 아무 걱정마세요!
아침9시 입원 오후1시 수술 후 와이프 입원시켜놓고 3시넘어 첫째 육아 후 재워놓고 이제 속풀이,한풀이겸 맥주1캔하고 자려고 합니다..맨정신에 잠이안오네요..ㅠㅠ댓글은 내일 정신차리고 하나하나읽어보겠습니다~결혼식 이후 이렇게 제가 눈물이 많은지 몰랐네요.응원해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오늘밤은 길거같지만 내일 와이프 퇴원도 있고 1캔만 하고 첫째아이와 부둥켜안고 자려고합니다.
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후기로 또찾아 뵙겠습니다.일주일동안 축하와 격려의말씀 머리숙여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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