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누나와 3살 차이. 누나는 중3때부터 알바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월급날이였나봐요. 저를 데리고 시내로 나가서 신발도 사주고 옷도 사줬던 같아요. 그러면서 햄버거 먹는 법을 알려줬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희 집은 가난했다기 보단 어머니가 악착같이 돈을 버셨거든요. 그래서 돈을 안쓰셨습니다. 그런 집안이니 햄버거가 뭔지 피자가 뭔지 알턱이 있나요. 아마 누나도 친구들과 어디를 갔는데 처음하는거에 대한 불안감 창피함이 있었던게 아닐까...그래서 너는 그러지말라고 절 몇 번 데리고 나가서 새로운거 먹이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저의 이혼 후 여러 사정으로 연락없이 지냅니다. 마지막 연락이 제 생일에 동생 생일 축하한다 였습니다. 다 잘 살겠죠...전 안보이는게 맞다 생각해서 조용히 지내고 있네요. 누나들이랑 좀 더 어울려살걸...
ㅋ 나도 다리를 좋아한다.결혼초에는 난 아이가 태어나도 다리는 내가 먹겠다고 천명했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나에게 다리는 없다. 늘 아이에게 아빤 가슴살이 맛있어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크면서 늘 비비큐 다리만 있는걸 시켜달라고 한다. 왜 그런지 난 안다. 아이들은 철들면 스스로 알아간다. 그 시간까지 기다려 주면 된다.
우리집 둘쨰 지금은 중3이지만 요좀이 꼬맹이떄 그랫던거 같은데 ㅎㅎ
형 엄마 닭다리 안좋아 한데 퍽퍽이살 좋아 한대 하며 닭다리 지 형하고 지가 먹던~~
그래도 큰놈이라고 형은 닭다리 엄마엑 양보 하면서 지도 가슴살 좋아 한다고 ~~ 그래사 이젠 2마리 아니면 닭다리 , 날개만 시키거나,,,
막내 누나와 3살 차이. 누나는 중3때부터 알바를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월급날이였나봐요. 저를 데리고 시내로 나가서 신발도 사주고 옷도 사줬던 같아요. 그러면서 햄버거 먹는 법을 알려줬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희 집은 가난했다기 보단 어머니가 악착같이 돈을 버셨거든요. 그래서 돈을 안쓰셨습니다. 그런 집안이니 햄버거가 뭔지 피자가 뭔지 알턱이 있나요. 아마 누나도 친구들과 어디를 갔는데 처음하는거에 대한 불안감 창피함이 있었던게 아닐까...그래서 너는 그러지말라고 절 몇 번 데리고 나가서 새로운거 먹이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저의 이혼 후 여러 사정으로 연락없이 지냅니다. 마지막 연락이 제 생일에 동생 생일 축하한다 였습니다. 다 잘 살겠죠...전 안보이는게 맞다 생각해서 조용히 지내고 있네요. 누나들이랑 좀 더 어울려살걸...
@키르히하이스 뭐랄까...제 성격이 참 못난것이...어릴 때부터 불안하거나 불편하면 말을 안하고 속으로 숨습니다. 지금도 나이를 먹으니 더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행동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제 몫이라...후회해도 어쩌겠습니까. 살갑게 대하기엔 제가 부족합니다. 말씀 감사해요~
이 내용 핵심이 닭다리 날개 그게 아닐텐데.. 누나의 동생 사랑 그런거 아님? 동생 맛있는거 더 먹으라고 챙겨주는거 같은데.. 옛날 어머니들은 생선 대가리 맛있다고 대가리만 먹었음,, 알고보니 자식 더 먹일라고 몸통 안드시고 생선 대가리만 드심,,, 자식에 사랑, 동생에 대한 사랑, 그거 같은데..
군대고참이 어릴적 가난해서 고참엄마가 버리는 과일 얻어와서 먹었다는데 그고참이 군대오기전 공장에서 일하는데 참외를 주더랍니다 그고참이 먹은 참외는 버리는참외 주워온거라서 맛이라곤 하나도 없었고쓴맛이 낫는데 그래서 그고참은 참외를 처다보지도 않고 일하고있는데 동료가 참외를 강제로 입에 넣어주었고 어쩔 수 없이 먹었는데 그제사 참외가 맛있는 과일이라는걸 알았답니다. 버리는 참외의 쓴맛이 원래맛인줄 알았는데 돈주고 사먹는게 진짜 맛있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우리 안사람도 항상 다리는 자기 먹어 라며 양보했다 먹을때마다 마다하는게 고맙고 미안했다 어느날 다리랑 날개만있는 구성으로 사왔다 넉넉하니 이제 양보하지 않아도 되겠지하며.. 안사람은 가슴살이 없다고 타박했다 가슴살이 맛있는데 왜 자기 좋아하는것만 사왔냐며 속상해하며 울었다.. 뭐냐이거 몰래카메라야?.. 무려 실화다
감동 파괴 아니고 진짜 취향 차이...ㅎㅎ
그렇다 누나는 진정한 날개매니아 였던것
감동 파괴 아니고 진짜 취향 차이...ㅎㅎ
그렇다 누나는 진정한 날개매니아 였던것
형 엄마 닭다리 안좋아 한데 퍽퍽이살 좋아 한대 하며 닭다리 지 형하고 지가 먹던~~
그래도 큰놈이라고 형은 닭다리 엄마엑 양보 하면서 지도 가슴살 좋아 한다고 ~~ 그래사 이젠 2마리 아니면 닭다리 , 날개만 시키거나,,,
날개가 더 맛있어서....
다리는 퍽퍽해서 별루예여
다리도 좋아하지만 울집 애들이 날개발골기술이 없어 그냥 버리기에 제가 먹을뿐~~
날개도 좋아 하지만...
덕분에 다리는 아빠 몫...이면 좋겠지만 애가 넷이네요 ㅋㅋ
어머니가 어렸을적부터 가슴살만 따로 사서 닭도리탕 해주셨음
치킨집도 어머니 친구분이라 가슴살로만 양념치킨 먹음
지금도 저녁대신 가슴살 먹음
미안하다 닭가슴
날개나 가슴살이 담백함.
사실 다리는 살짝 냄새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날개는 냄새가 안납니다.
아주 맛있는 부위에요.
화이트 미트는 백인이 다크미트는 흑인의 식재료였습니다.
그런 추세가 최근들어 K-치킨에...
이제 닭다리 싸게 사올 곳이 없습니다.
애들이 같이 먹다보니 다리 날개는 구경한지가 언젠지 기억이...
윙 봉 날개부위가 젤 맛있음
아내가 하는말 나는 닭날개가 좋아 이래서 우리가 이혼하는거야.. 치킨 땡기네요.
미끄덩거리고 특유의 냄새나는 다리살 잘 안먹음.
치킨 먹을때 상대가 다리 좋아하면 난 만세부름 ㅋ
저는 봉과 날개가 좋걸랑요 ㅎㅎ
한국 치킨이 땡기네요. 흑흑
다리 2순위
내가 왜 눈물이나지?????
자식들 맛나게먹는게 더 보람되서겠죠???^^
저 닭다리 무지좋아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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