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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알기에..
때로는
백 마디 위로의 말 보다는
말 없이 가만히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여 주는 게
최고의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저분처럼..
여자분께서 왜 울어요? 라고 조심스레 물으니 아버지가....
이 한마디에 열차 안에 있던 모두가 아... 하면 안쓰러워 했을 거에요.
다들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고 같이 이동했을 겁니다.
그 가늠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알기에..
때로는
백 마디 위로의 말 보다는
말 없이 가만히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여 주는 게
최고의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저분처럼..
여자분께서 왜 울어요? 라고 조심스레 물으니 아버지가....
이 한마디에 열차 안에 있던 모두가 아... 하면 안쓰러워 했을 거에요.
다들 어떤 마음인지 이해하고 같이 이동했을 겁니다.
서울에서 고흥까지 차가 하나도 안 막혀도 5시간 걸리는 거리..
워낙 고령이고 , 짐작은 했던터라 담담하게 갔지만 , 5시간 동안 차 안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더군요.
이제 부모님도 점점 더 쇠약해져 가고 , 같은 상황이 왔을때,
과연 고향으로 내려가는 5시간 동안 어떤 마음으로 갈지 상상이 안가네요.
그냥 있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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